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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1. 그것은 대기를 가르고 나타났다. 무섭게 휘몰아치는 개연성의 폭풍에 성좌들이 비명을 지르며 달아났고 피하지 못한 자들은 그 폭풍에 휩싸여 흔적도 남기지 못한 채 찢겨나갔다. 시퍼런 폭풍이 잦아들고 그 안에서 웅크리고 있던 남자가 몸을 일으켰다. 낯익은 흰 코트가 펄럭였다. 그것은 익숙한 얼굴을 하고 있었다. 파랗게 튀기는 개연성이 내뿜는 빛에 따라, 얼...
사람들은 모두 무언가 자랑스러워하는 것이 있다. 자신의 일. 자신의 학력. 자신의 능력. 가족. 재력. 친구. 지식. 등등등...무언가에 기대지 않고는 살아가기 어려운 것이 인생이고 그렇기에 우리는 기댈 것을 쌓아 올리기 위해 노력한다. 노력한다고 그게 다 쌓이는 건 아니긴 하지만. "고경헌 어디가?" 같은 반의 친구인 박성현이 묻는다. "...동아리." ...
천장은 10층 높이는 될 만큼 높았다. 벽면은 전부 책꽂이로 되어 책들이 빼곡히 박혀있었다. 오래된 종이 냄새와 새 종이 냄새가 번갈아 가며 맡아졌다. 독자는 찬찬히 고동색 책장의 나무결들을 살펴보았다. ‘어라....’ 그러다 찬찬히 고개를 옆으로 기울였다. ‘여긴 어디지? 내가 왜 여기에 있지?’ 꽤나 규모가 큰 도서관이라는 건 직관적으로 알았지만 어째서...
「다음 회차에서는…….」 등장인물이 아니게 된 유중혁에게 [전지적 독자 시점]은 통하지 않았고, 그래서 녀석이 써 내려갈 이야기는 끝끝내 알 길이 없었다. 나는 유중혁이 tls123이었으면 했다. 그 지루한 이야기가 작가 본인의 자서전이라고 하면 그럴듯하잖아. 1864회차의 유중혁이 내가 읽지 못한 에필로그를 쓰고 있을 거라고 생각하면 심각하게 흔들리는 [...
*싱숑당하기전에 뭐라도 그리고싶었다...날조날조
김독자는 생각했다. 언젠가는 이런 날이 올 거라고. 오지 않기를 바랐지만, 올 거라는 걸 알고 있었다. 그도 그럴 것이 세상은 언제나 제가 원하는 것을 들어주지 않았으니까. 제가 원하는 건 여태까지 단 한번도 이루어진 적이 없었으니까. 기만. 기만이었을까. 기만이었겠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이 최선이었다고 말한다면, 아, 그래, 이조차도 기만이 되겠구나....
선동과날조 너무재밋다...히히...+ 중독..이긴 한데 중+독에 가깝습니다 낚시할의도는없엇습니다 째송합니다 ,,,,,,,,
7인분이라고는 해도 다 큰 성인 둘이 붙어서 그런지 양푼 하나 비우는 건 금방이었다. 어어 진짜 배부르다. 가만히 그러고 있으니까 좀 웃겼다. 다같이 먹자고 기껏 해왔더니 해온 둘이 그걸 다 먹었어. 낮에 내가 말 한 마디 못 붙이던 정윤오는 누가 봐도 방금 비빔면 먹은 사람처럼 입에 양념장 묻히고 나랑 눈 마주치고 있고. 뭐. 잠시만. 나랑 눈을 마주쳐?...
아직 권유만 했을 뿐이지 정윤오의 학생회 가입은 확정된 사안이 아니라고 했다. 그야 당연하지, 학생회 전원의 동의를 받아야 할 거 아냐? 근데 난 적극 동의. 나도 찬성이야. 나는 대찬성. 정윤오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랑 있으니까 말 하나는 잘 통했다. 그 점은 좋았다. 뭔가 다시 고등학교로 돌아간 기분이었다. 윤오한테 엠티 끝나고 면접 날짜 정해지면 알려주겠...
불현듯 눈을 뜬다. 아니, 눈을 떴던가? 눈꺼풀 안에 덧그려진 것들만으로도 세계는 퍽 다채로워서, 꿈인 듯 현실인 듯 가물가물하기만 하다. 맑은 하늘색이었을 눈동자는 손끝으로 마구 휘저은듯 흐렸다. 저릿저릿한 손발은 일말의 고통만을 가져올 뿐 그 이상의 감각을 안겨주지는 못했다. 그제서야 깨닫는 것은 늘 한가지 뿐이다. 안녕, 빌어먹을 1527번째 세계. ...
제노른 트위터 썰 백업 151128. 원펀맨에 치여버렸다... 제노스가 테이블에 책 피고 앉아서 공부하는 거 보고 싶다. 사이타마는 학생 때 학교에서 억지로 공부했던 게 너무 구린 기억이어서 학교도 안 다니는 애가 왜 굳이 공부해서 사서 고생하지? 라는 생각에 문득 물어봤으면 좋겠다. 너는 왜 공부하냐고. 근데 그 질문에 제노스가 하는 대답이 저는 19살이...
정윤오한테도 어제는 어지간히 쪽팔린 기억이었나 보다... 지금까지 연락 하나 없는 걸 보니... 주사는 심할지언정 숙취만큼은 하나도 없는 나는 좀 늦게 일어난 것 빼고는 평소와 다를 것 없이 핸드폰을 보며 시간을 보냈다. 정윤오 얘는 아직도 자나?... 확 그냥 먼저 카톡 보내봐? 근데 그건 정윤오한테만 쪽팔린 기억이 아니지 참. 나는 정윤오 생각은 접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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