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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라비스->레나 (?) * 레지나레나 43화 이후 시점, 클라비스 중심의 망상과 날조 * 날조해도 괜찮으신 분들만...! 레나 루벨은 자리를 떴으나 남자는 아직 그곳에 있었다. 시선과 제압, 독설. 가차없는 깔끔한 손속과 눈으로 이어지는 날카로운 타격은 아름다움과 온화함을 꾸민 그 공간을 휩쓸었지만, 남자에겐 그저 기껍기만 했다. 그래서 그는 꽤 ...
웬일로 제시간에 아침식사를 마친 세 사람은, 특히 그중에서도 무이는 아주 흡족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그래. 사람이 삼시 세끼는 제때 먹어야지 아무렴. 오랜만에 느껴보는 이른 아침의 포만감으로 무이가 행복해하자 그런 무이를 보며 훈훈한 미소를 짓는 아로와 시호. 어젠 아로의 기분이 별로 안 좋아 보였는데... 오늘은 좋은가 보다. 다행이네. 무이는 슬그머니...
여동생이 결혼을 한대요 스물여섯 정우와 동혁은 자소서로 눈코뜰새 없이 바쁘다. 하루 종일 노트북만 들여다 보고 키보드만 두드리느라 목과 어깨는 이로 말할 수 없이 뻐근하다. 아직도 용돈 받아 지내는 입장에서 더이상 카페 가서 자소서 쓰는 것도 무리다. 스타벅스가 즐비해 있고 개인 카페마저도 빈털터리 대학생들에겐 비싼 값이다. 결국 동혁의 집 혹은 정우의 집...
“ 루나는 노는게 좋아! ” 🌈이름 : 루나 🌈나이 : 22 🌈성별 : 여자 🌈키 / 몸무게 : 155 / 평균 🌈외관 : 하의는 하얀 스타킹에 검은 색 구두 🌈성격 : [해맑은], [친절한], [자본주의의], [자존심 강한] [이따금 섬뜩한] 🌈L/H : 돈, 놀이, (본인 기준)귀여운 것 / 진상, 불행 🌈특징 : • 3인칭을 자주 사용합니다. • 좋은...
"..." 아로는 마루 기둥에 기대고 앉아 가만히 바다를 바라보고 있었다. 이화원으로 옮겨지고 난 후, 한 가지 좋은 점이 있다면 그것은 바다의 풍경을 원 없이 볼 수 있다는 것이었다. 본가에서는 틈만 나면 자신의 방 난간에 앉아 바다와 산나항의 풍경을 감상하면서 갑갑한 마음을 달래곤 했었다. 궁궐로 올라온 이후에는 바다는 보이지만 그전에, 갑갑한 전각들이...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왔냐? 그래서, 선배와의 첫날밤은 어땠어?" "입 닥쳐라 진짜." 잔은 차가운 눈으로 친구를 쳐다봤다. 어제 고양이 알레르기가 있다는 tmi를 방출한 이 친구의 이름은 해운. 잔이 학교에서 말을 트고 편하게 지내는 몇 안되는 동갑내기 친구였다. "집은 어땠어?" "...그냥, 깔끔하더라." "그게 끝?" 해운은 잔이 남자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
" 내가 너한테 괜히 말 걸어보는 이윤 뭐라 생각해?"🦋 name :: 명월 | 밝게 빛나는 달🌹sex :: XX🦋age :: 20🌹tribe :: 검은제비꼬리나비🦋height/weight :: 165/57🌹appearance ::외관🦋 character :: 뭔가 이상하게 특이한 구석이 있다 꼭 젓가락을 집더라도 특이하게 집는다던지 다른 사람들이 좋아하는...
아이작은 집 정리를 끝마쳤다. 그의 집은 아니었다. 하지만 더럽고 정돈이 안 된 집은 도저히 견딜 수가 없었다. 혼자 은신하는 집은 작디 작아서 청소는 순식간이었다. 간이 의자에 걸터앉아 기다리고 있으면 누군가 계단을 타고 올라왔다. "쓰읍. 오래 기다리게 하는군, 토끼주제에." "……!" 문을 열고 들어온 레나의 얼굴에 당혹감이 스쳤다. 몇 번을 도망쳤고...
무어 원하는 것 있으시다면 말해보세요, 힘 닿는 곳 까지 제가 도... ...무능하다고요? 네가 뭔데 이렇다 저렇다..! 아... 아닙니다. 잊어주세요. 연 주:: 演 奏_ 악기 연주하다 할 때 그 펼 연에 아뢸 주. 흔히들 그녀 성 이름 붙여서 연주라 부른다. XX 163 1반 항상 실눈으로 눈 감고다니는 그녀 눈 뜬 것 본 사람 그녀 인생에서 그리 많지...
written by. pang 한양 도성 내에서 두 번째로 큰 교방, 거문고를 타던 민기가 자리에서 일어나 방문 밖으로 나왔다. 저잣거리에 있는 선전에 가 비단을 받아오라는 행수어르신의 심부름이었다. 갓난 아기때부터 키워주신 어르신의 심부름에 나갈 채비를 한 민기가 빠른 걸음으로 저잣거리로 향했다. 잡일을 하거나 거문고를 타지 않을 때면 홀로 방에서 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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