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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선수가 된 이유요? 처음에는 그저 재밌기도 하고 나름 실력도 인정 받고 있어서 고등학생때까지는 정말 그게 다였어요, 아니지, 그래 고등학교 1학년때까지는 단순히 재밌어서 그랬어요 {그럼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는 계기가 달라진것인가요? 그러고 보니 그때부터 더 유명해지셨죠?} 네, 그것도 다 제가 사랑하는 사람 덕분입니다! 그저 재밌기만 했던 배구가 어떤...
보쿠토 家는 귀족가문(지주같은)이다. 마을에서도 오래전부터 인정받은 가문이라 인망이 두텁고 마을사람들도 우러러보는 가문이었고 어렸을 때부터 철저한 후계교육이 혹독한 집안이었다. 하지만 집안을 이어나가는 본가가 되는 자식은 첫째 둘째 가리지 않고 제일 뛰어난 1명뿐. 나머지는 분가가 되어 본가아래로 들어가게된다. 그래서 보쿠토가의 자식들은 어렸을 때부터 형제...
짧짧 5829 byte "선배… 저, 그러니까.""속은 괜찮아?""괜찮습니다."아니 사실 전혀 괜찮지 않았다. 그래도 아카아시는 어제 새롭게 생성되었을 흑역사를 생각하면 지금부터라도 애써 무덤덤한 척을 해야 한다고 판단했다.아카아시는 주위를 둘러보며 상황 판단에 들어섰다. 시간은 오전 8시. 여기는 자신이 일어난 침대가 있는 방, 보쿠토는 방 안에 작은 소...
처음엔 그냥 질투를 유발하려는 속셈이었다. 그 아이 앞에서 손도 잡고 가까이서 얘기도 하고, 하는 식으로 질투만 유발하려 했는데. 점점 보쿠토씨가 질척하게 매달렸다.내가 그 아이때문에 그와 사귄다는 걸 알게 된 이후로 더 심해졌다. 그 사실을 알고도 전혀 주눅들지 않았다.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내가 싫다고 멀어지지 않았다. 너의 잘못이야. 그가 내게 싱긋 ...
캡틴즈 VS 세터즈 주로 아이돌 AU로 쿠로켄, 보쿠아카, 그리고 몇 커플 더 나올수도 안 나올 수도. 그냥 내 취향, 내가 보고 싶은 애들만 섞어서. 내맘대로니까 한국 아이돌 설정으로. 01. 캡틴즈는 데뷔 7년차. 멤버는 쿠로오, 보쿠토, 우시지마, 오이카와, 후타쿠치, 다이치 + 마츠카와. 대형 기획사에서 작정하고 만든, 소위 에이스 오브 에이스. 데...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1. 보쿠토 코타로는 매우 예민하다. 2. 남의 기분을 섬세하게 알아차리지 못하고, 좋은 게 좋은 거지라며 넘어가려는 경향이 있고, 자신의 일에 몰두하면, 그 일 이외의 다른 일은 대충대충 넘겨버린다. 그 덤벙거리는 성격으로 한 번은 답을 전부 밀려쓴 것은 유명하다. 기념일을 제 때 챙긴 적은 단 한 번도 없으며, 사과를 곧잘 하기는 하지만 선천적으로 타고...
졸업하고 같이 사는 보쿠아카로 원정 갔다온 보쿠토가 팀원들이 우르르 사길래 얼결에 그 지역에서 유명한 빵집 빵 사왔는데 아카아시가 너무 좋아하고 잘 먹어서 그 뒤론 어디 갔다올 때마다 맛집 음식 사오는 거 보고싶다. 보쿠토 어디가서 절대 뭐 사오는 성격 아닌데(그냥 아무 생각이 없어섴ㅋㅋ) 아카아시를 사랑해서 없던 버릇 만드는거 너무 사랑스럽지(뇌피셜) 앗...
내용이 좀 이상해요. 보쿠토가 공부를 잘 하거든요.제목 그대로 '삽질' 합니당...ㅋㅋㅋㅋ 정신건강에 해롭지 않을 만큼만 해야지쿨츳도 삽질시킬 예정 8186 byte - 고등학교 때부터 알고 지낸 선후배 관계였다. 아니, 알고 지냈다는 말보다 조금 더 가까운 관계가 맞겠다. 같은 부 활동을 했고, 학년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밥을 같이 먹는다든지 웬만한 동급생...
아카아시는 결코 다정한 성격을 가진 사람이 아니었다. 사람을 대할 때 상식 선에서 예의를 챙기고, 별 것이 아니라면 소소하게 도움을 주는 정도였다. 무례하다, 버릇이 없다는 말보다는 예의 바르다, 괜찮은 성격이라는 말을 듣는 사람. 아카아시가 사람을 잘 챙긴다거나, 친화력이 좋다거나, 혹은 다정하다는 말을 하는 일은 거의 없었다. 보쿠토도 이렇게 생각하고 ...
보쿠토 코타로 X 아카아시 케이지 전력 60분 주제 '편지' *사망소재 주의 벌써 이게 몇 번째 편지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상자안이 꽉 찰 정도니 아마 꽤 되는 것 같습니다. 이번 편지는 꽤나 오랜만입니다. 보쿠토상. 잘지내고 계십니까? 자주 못적어서 미안합니다. 그렇지만 매일 매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보쿠토상을. 그곳은 이제 적응할 만 합니까? 아, 아마 ...
"우편물 왔습니다." 여름이 가고 시원한 가을이 올 무렵 아카아시에게는 뜻밖의 편지 하나가 도착했다. 그건 다름아닌 옛 후쿠로다니의 주장 보쿠토, 보쿠토 코타로... 이름만 불러도 그리운 그이름 보쿠토에게서 한통의 편지가 왔다. '아카아시 케이지에게 보쿠토 코타로가' 라는 짧은 문구와함께 후쿠로다니를 빛내는 색깔의 편지봉투에 담겨있었다. 보쿠토는 대학생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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