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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닌것 같지만 오메가버스au @ 썰이라 음슴체 많습니다. @ 후에 글로 풀게 될 확률이 있긴합니다. 우시지마, 카와니시, 아카아시, 카게야마 아버지가 다른 이부형제 설정으로 우시오이/카와세미/보쿠아카/카게히나 보고싶다. 오메가버스au로 우시지마,카와니시,카게야마는 우성알파고 아카아시만 우성오메가. 장남 우시지마부터 삼남 아카아시까지는 두살씩 차이나면 좋...
*인외 요소가 있습니다. *정발본에 아직 나오지 않은 네타캐가 등장합니다. 1. 나는 좋아하는 음식은 맨 마지막에 먹는 버릇이 있었다. 쓰디 쓴 풀떼기나 형편없는 전채요리를 먹으며 참다가, 참다가, 또 참다가 드디어 한입 베어 무는 순간의 쾌감이란. 천박한 상놈의 습성이라 숙덕대는 사용인도 있었지만 어차피 아랫것들이 하는 말이었다. 크게 개의치는 않았다. ...
쿠니미가 사는 곳은 도톤보리에 애매하게 걸쳐있었습니다. 센니치마에 상점가 쪽으로 뻗은 골목이었는데, 골목 중에서도 곁가지처럼 좁고 구석진 곳이었습니다. 거기엔 장난감 같은 상점들이 양옆으로 힘껏 눌려 찌그러진 것처럼 우스운 모양새로 붙어있었습니다. 도톤보리 강이 흐르는 곳에서 보았던 큼지막하고 번쩍거리는 네온 간판들은 없었지만, 대신 위압적일 정도로 새빨간...
w. by 쀼 공백제외 1657 字 고등학교 졸업 후 서로 어른이 돼서 만난 둘 [ 비 와요. 그런데 전 우산이 없어요. ] 한참을 바라본다. 건드리지 않으니 이내 화면이 꺼지며 다시 어둠이 쏟아진다. 불을 켜지 않고 생활하는 탓에 거실이 어둡다. 그런 곳을 창을 통해 들어오는 희미한 빛으로 안을 채운다. 아침부터 비가 오더니 아직 내리는 중이다. 문자 온...
*다른 분들의 연성은 이 페이지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miyakage.creatorlink.net/ 연말에는 연예대상, 연기대상, 가요대전도 있지만 그 중에 가장 꽃이라고 부를만한 것은 영화제가 아닐까. 빨간 레드카펫 위로 스크린 너머가 아닌 눈앞에 있다는 사실이 묘하게 이질적이면서도 그 영화배우들이 발걸음을 내딛으면 이질감도 잠시 사람들의 환호소리도...
- 미야카게 합작 (17. 06. 03) 참여했습니다! - 좋은 합작 열어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 존잘님들 작품 보러 가기 >> http://miyakage.creatorlink.net/INTRO “토비오 군.” “……” “나랑 연애하지 않을래?” 딱 한 달 동안만, 어때? 조금은 장난스럽게 제안한 이 말을 그가 쉽게 받아드릴 줄이야...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글이 아닌 썰입니당 편하게 썼어요 ×) 언젠간 시간이 괜찮으면 글로 쓰도록 할거예요! https://twitter.com/ssb970430/status/870076084196225024?s=09
안녕하세요.. 오랜만(?) 이에요. :3c 일상물 입니다. 급마무리 주의! W.액뿌 - 진하게 풍기는 남고생들의 체취가 섞여 체육관을 가득 체운다. "하아- 하아. 진인짜 토할 것 같다!" "몇번 했었잖아?" "그치만 구왁! 하는 토스는 두근! 하는걸!" "사람말로 해라 보게." 작은 키로 하늘을 날았고, 공을 네트 건너 편으로 보내며, 구슬같은 땀방울들을...
크리스마스 이브에 지갑을 소매치기 당한 적이 있습니다. 제 지갑은 아니었고, 아버지의 것이었습니다. 당시에 저는 제 돈이랄 것이 없어서 아예 지갑을 들고 다니지 않는 편이었습니다. 그러니 좀처럼 동네 일대를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오사카에 오기 전까지는 신칸센이라는 걸 구경조차 해보지 못한 것은 물론이고, 혼자서 마을버스를 타고 시내에 나가 본 적도 없었습니...
토비오가 깨어났을 때 쯤, 바깥은 이미 어둑해져있었다.초여름의 해는 길게 마련이었지만 그것을 무용지물로 만들어버릴 만큼 오랜시간 잠에 빠져 있었으니 당연한 결과였다.방에는 창이 없었고 시계 상점 수준으로 빼곡히 들어찬 벽면의 다양한 시계들은 죄다 다른 시간을 가리키고 있어서 토비오에게는 별다른 시간 개념이 주어지지 않았다.푹신한 침대와 포근한 향의 이불이 ...
스물다섯, 늦겨울이었다. 새벽녘 급격히 차가워진 공기로 마당에 곱게 눈이 깔렸다. 아무도 밟지 않은 눈 위를 달렸다. 뽀드득 뽀드득, 눈이 달라붙는 것 같다. 차가운 공기에 소리가 선명하게 부서졌다. 학생 때 이후 처음 하는 녹음에 긴장되어 밤잠을 설치고 깜박 늦잠을 잤다. 약속 시간에 늦었다. 라디오 배경음으로 삽입할 소리를 녹음하러 토호쿠 방송의 프로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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