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 검사니 60분 전력 참여* 제 233회 주제 : 괜한 심술* 오오카네히라 x 남사니와 게이트가 가동을 하고, 그 앞에서 기다림을 자처하던 도검남사들이 서성이던 걸음을 멈추고 사전에 진즉 합의라도 해둔 것마냥 게이트의 앞에 열을 맞춰 종대로 섰다. 장관인 광경이다- 사니와, 후츠(普通)는 그렇게 생각하며 조용히 게이트 너머에서 제 아우가 넘어오기를 기다렸...
시간이 멈춘 듯 고요했던 숲은 한줄기 봄바람에도 들뜬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부드럽고 따뜻한 바람이 앙상한 가지를 쓰다듬을 때마다 그 결을 따라 꽃망울이 피어났고, 가볍고 청량한 바람이 얼어붙은 시냇물을 두드릴 때마다 얼음은 냇물이 되어 졸졸 흘렀다. 그렇게 잠들어 있던 숲 구석구석을 부지런히 돌아다니던 풍신 이치로는 이윽고 숲의 가장 안쪽으로 불어 들어갔...
아침부터 쏟아지는 빗줄기에 눈이 떠졌다. 미루고 미뤄왔던 빨래는 오늘도 뒤로 한 채 물이 반쯤 담겨있는 커피포트를 비우고 새로 물을 받아 전원을 켰다. 적적한 느낌이 싫어 습관처럼 켜놓은 라디오에선 늘 듣던 익숙한 목소리의 DJ가 지금 막 라디오를 시작한 듯 인사를 하고 있었다. 다 떨어진 커피스틱 박스를 뒤적이던 승훈이 결국 포장도 뜯지 않은 유자차병을 ...
"또야...?"이노오는 작게 한숨을 쉬었다. 제 어깨에 내려앉은 묵직한 무게. 왁자한 주변의 소리가 페이드 아웃된다. 눈앞의 술잔을 들어 홀짝, 한모금을 마셨다. 취기라도, 돌았으면 좋겠다. 그렇게 생각하면서 안주를 집어먹을 생각조차 없이 또 그렇게, 한 모금, 한 모금.타카키가 눈을 뜨기 전에, 취하고 싶었다. 취해서, 정신을 놓아버린 나라면 어쩌면 조금...
어느 학교, 어느 학급이든 전학생을 향한 관심은 늘 필요 이상이었다. 이번엔 특히 새 학년이 시작된 지 채 얼마 되지 않아 전학생이 온 것이니 더 그럴 만도 했다. 여러 번 전학을 다니며 전학이라는 과정에 꽤나 익숙해진 승윤이었지만, 그렇다고 해서 저를 향한 따가운 시선을 마냥 능숙하게 무시하지는 못했다. 하지만 거기에 대꾸를 해줄 의향도 없었기에, 그저 ...
퍼붓는 태양의 갈기가살얼음에 남는 발자취를 지워간다. -블리치 16 “그러다 키 안 커요.” “...시끄러워.” 흩날리는 벚꽃잎이 그의 곁에서는 녹지 않는 눈이 되었다. 마츠모토 란기쿠는 땅에 떨어진 꽃송이를 피해 히츠가야 토시로에게 다가갔다. 만두 꾸러미를 든 손에 땀이 배는 봄이었다. “식기 전에 드세요. 여기 맛집이래요.” 10번대 뒷마당 구석에 놓인...
‘너 말이다, 검이 익숙해졌을 이후부터 검쓰는 데서 실수한 적 있느냐?’ 그 말에 짐을 정리하던 검성이 고개를 돌려 뭐 그딴 걸 물어보냐는 표정을 지었다. 약간의 머뭇거림과 고민이 얼굴에 스치고 지나갔다. 과거의 일을 떠올리는 모양이었다. ‘당연히 있죠. 형도 마법 사용하면서 실수 한 적 한 번쯤은 있을 거 아녜요?’ 어딘지 모르게 축 처진 분위기에 무슨 ...
적랑애묘기 00 W. 롤라 1. 오세훈 - 25세, 특공대원 - 붉은 늑대 수인 - 어렸을 때 부모를 잃음 - 현재 삼촌과 살고 있음 - 약점: 거미를 무서워 함 2. 김준면 - 28세, 왕세자 - 토끼 수인 - 이림대군 - 왕실 적통 제1후계자 - 서울대 정치외교학과 출신 - 문무에 통달함 - 약점: 당근 알러지 있음 3. 도경수 - 28세, 왕실 근위 ...
도검난무 60분 전력제 8회 주제 : 분실물[에스네 혼마루] 의 호네바미 토시로 호네바미 토시로는 현 상황에 대한 대응법을 알지 못했다. 밤, 혹은 새벽마다 게이트를 타고 어딘가로 외출을 했다가 돌아오는 제 주인에 대한 것은 알고 있었으나 그 주인과 마주칠 것이라는 생각은 하지도 못했기 때문이었다. 잠시간의 정적이 둘 사이에 오갔으나 먼저 행동을 취한 쪽은...
이기영은 김현성이 자신을 찔러주지 않기를 내심 바랐었을지도 모르겠다. 약효가 강한 마취제를 만들면서도, 날개가 꼬여 바닥에 처박히는 그 순간까지도 계속 그랬었던 것 같다. 유없현이 정말로 외신과 계약해버릴까봐 초조하게 그를 부르고, 이기영의 목표대로 칼에 꽂혀 거꾸라질 때도 이기영은 조금 실망했다. 그래도 제 목표대로, 계획대로 전부 되었으니 분명 기뻐야할...
왕난팀이랑 밤쿤 팀이랑 만났다는 시점. 한번 해보고 싶었던 선동과 날조 장렬하게 망함.ㅋ.. *** 어디서부터가 정해진 길 인걸까. 나는 발아래를 내려다보았다. 이제는 없어져야할 악몽들은 힘을 얻은 이후에도 계속되었다. 약했기 때문에 잃을 수밖에 없었던 소중한 사람들, 나에게 휘말려 희생된 수많은 사람들, 가엾고 사랑스러워 평생 함께 하고 싶었던 사람들.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