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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토니 스타크는 브루스 배너를 좋아한다. 이건 객관적인 사실이었다. 그러나 사람은 전부 주관적이기 마련이었고, 모두의 주관적인 관점에서 봤을 때 토니 스타크는 절대 브루스 배너를 좋아할 리가 없었다. 하워드 스타크의 독자, 스타크 인더스트리의 후계자, 억만장자이자 천재, 히어로, 재치있고 유쾌하며 그 나이에 걸맞지 않은 화려한 여성편력의 소유자, 하지만 변함...
여기가 어디지-? 히나타는 눈을 깜빡거리며 주변을 살폈다. 분명 조금 전까지 오이카와상을 만나러 가는 길이었을 텐데 걸어가던 히나타는 순간 무언가에 빨려 들어가는 것처럼 정신이 멍해졌다. 그리고는 곧 히나타는 몸이 추락하는 것을 느꼈다. 어째서인지는 알 수 없었다. 히나타가 느낄 수 있는 것은 멀어지는 정신과 통제를 할 수 없는 몸뿐.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
쿠로코의 농구(쿠로바스) 전력 60분 / 니지무라 슈조 드림물 주제 : 31회 열대야 . 봄에도 조심은 해야 합니다 그는 집을 나가기 전, 문뜩 끄지 않은 채로 있는 티비에서 오하아사를 보게 되었다. 평소 여자애들이나 보는 것이라며 거들떠 보지 않고 바로 농구 채널이나 예능 프로그램을 찾아 돌렸을 법한 프로그램에 눈이 간 건 무엇일까. 니지무라는 넥타이를 ...
하이큐 전력 60분 주제 : 고드름 곧 헤어지자, 라고 웅얼대는 입술이 달싹이기를 몇 번, 지칠 대로 지친 이들에게는 더 이상 달갑지 않은 일임은 분명했다. 가벼운 농이나 장난을 던지는 것도 아닌, 사실만을 담은 이별 통보는 식상하고 또 식상해서 하품이 나올 지경이었다. “그래서 뭐, 헤어지자고 말 할거면 빨리 좀 해줄래? 바빠서 말이야” “그래. 우리 이...
하이큐 전력 60분 주제 : 온기 , 스가와라 코시 IF. 전국에 나가지 못했다면 or 전국우승을 하지 못한다면 . 고요하면서도 평안한, 갈색 바닥이 넓게 펼쳐져 있는 마루가 눈에 들어온다. 이곳이 어디인지 인식하기도 전에 몸이 앞으로 달려 나간다. 이어진 공은 부드러운 곡선을 그리며 스가와라에게 다가간다. 누가 이었는지도 모를 공을 들어 토스를 보내고 나...
하이큐 전력 60분 주제 : 꿈 오이카와 토오루 드림물 맨 밑에 설정을 참고하고 읽으시면 내용을 보다 즐겁게 읽으실 수 있습니다:9 . 나붓이 내려앉는 햇빛은 잘 벼려진 바람의 날을 조금씩 뭉그러트린다. 닫힌 창문 틈 사이로 조금씩 바람이 새어 들어왔지만 그것도 어느 정도 누그러지는 것 같다. 아무도 없는 빈 교실에서 홀로 의자에 앉아 고개를 빼고 엎드려 ...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드림전력 60분 주제 : 16회, 꿈속에서 오이카와 토오루 드림물 오이카와 토오루는 종종 같은 꿈을 꾼다. . 그는 생각했다. 이건 분명 꿈이 틀림없다. 꿈이 아니라면 그녀가 저를 보며 이렇게 말갛게 웃을 리 없으니까 속이 뒤틀려오는 느낌이다. 이대로 손을 뻗었다가 사라져버리면 어떡하나, 하는 수고로운 생각을 하며 입술을 깨문다. 이건 그의 꿈이니 무얼하던...
봉제인형, 오이카와 드림 나에게는 인형이 하나 있다. 제법 오래 돼 손으로 당기기만해도 천이 찢겨질까 걱정되는 작은 곰인형. 누가 줬는지도, 아니면 내가 산 건지도 기억나지 않은 인형이다. 그 인형은 늘 침대 옆의 탁자에 올라 앉아 제 머리 위로 수북히 쌓이는 먼지를 받으며 하루하루를 연명해간다. 그러다가도 이따금 관심이 가 그것을 씻기기로 마음을 먹을 때...
“그러니까 내가 몇 번을 말했어?!” “뭘.” “변기 커버는 내려야 된다니까, 요 녀석아!” “시끄럽기는. 알았다고. 다음부턴 하면 되잖아.” “히지카타 군, 너 그 소리만 수백 번 한 것 같단 생각 안 드냐?” “습관이란 게 어디 가겠냐, 인마.” “그러니까 새로운 습관을 들이면 되지.” 긴토키의 질렸다는 표정에 히지카타는 대답 대신 리모컨을 집었다. 지...
“그곳엔 유령이 산대.” 어느 순간부터 시작된 그것은 갖가지 쓸데없는 소리가 덧붙어 덩치를 불렸다. 도시전설처럼 떠돌아다니는 소문은 무료하던 그의 호기심을 자극하기 충분했다. 신경 쓰지 않아도 저절로 모이기 시작한 정보는 하나로 귀결되었다. 초하룻날,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그 어둠을 헤치고 구기숙사에 도착하면 모든 준비는 끝난다고 한다. 유령이 나타나는 ...
맑은 하늘 아래 장례식은 진행되었었다. 빈소에는 국화꽃이 작게 산을 이루고 있었다. 가득 들어찬 향냄새에 숨이 막혀왔다. 검은 리본을 두른 사진을 바라보는 눈동자엔 생기가 남아있지 않았다. 참 좋은 사람이었지. 어렸을 적부터 자주 보았던 상가 주인들, 학교 동창 등 다녀간 사람들이 그의 어깨를 툭툭 두드리며 위로했지만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습관이 되어...
먹구름이 모이던 하늘은 이윽고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뺨을 톡톡 두들기던 빗방울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몸집을 불렸다. 즐비하던 철의 냄새가 곧 씻겨나갔다. 붉은색이 섞인 웅덩이가 고이고 작은 강이 되어 흘렀다. 바닥을 덮은 사람들의 몸은 미동도 없었다. 차갑게 내리는 비는 그들의 온기를 빠르게 앗아갔다. 생명을 얼려버릴 듯 싸늘한 비를 피하자는 생각에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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