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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글은 처음이어 난잡할 수 있으니 재미로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 *흰 배경으로 글을 다 읽으신 후에 검은 배경으로 다시 읽어주세요. Dear My Love 날이 추운데, 몸은 따듯이 하고 지내실지 걱정됩니다. 안부를 묻는 차원의 인사라 생각하고, 부디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당신은 편지를 항상 좋아하셨죠. 그것 나름의 매력이 있다 하셨던가요. 나는 당신...
<Key word. 수트, 집착, 조직.> *Trigger Warning : 집착, 고어 주의 블랙 수트를 입는 사람은 피가 묻는 말든 간에 모두 죽여버리는 사람이고, 화이트 수트는 피가 묻지 않도록 컨트롤을 잘하는 사람이라며? 그럼, 레드 수트는? [은해/리퀘] Red moon : 욕망의 레드 수트. 붉은 색은 무언가 있다. 허점을 찌르는 무언...
※ 로드 오브 히어로의 하드 스토리를 배경으로 스토리가 진행됩니다. 하드스토리를 읽지 않으신 분들은 스포일러가 되오니 읽지 않는 것을 추천 합니다. (노멀 마지막, 하드스토리 4스포가 다분히 있습니다.) ※ 갈루스 제국의 황제 와 아발론 여군주를 커플링으로 엮습니다. 카루로드를 좋아하시지 않는 분들도 추천하지 않습니다. ※ 스토리는 게임의 스토리와 별개입니...
승관이 그날 오전 비행기 타고 귀국하는 일정이었음. 회사에서 한국 들어오면 활동 다 끝난거니까 2주 놀라고 휴가도 줘서 좀 신났어. 딱히 계획없지만 한솔이가 바쁘다그러면 졸라서라도 근교로 나가서 밥이나 먹고 와야겠다 생각했거든. 뒤늦게 한솔이 왔다간거 매니저한테 듣고 쫌 섭섭하고 꽁깃하긴했는데, 그후로 문자 딱딱 칼답오는거 보고 풀렸었지. 그래서 비행기에서...
화난 성현제 x 풀어주는 한유진 푹신한 침대에서 나른한 오후를 보내고 있던 도중에 TV를 키니 던전 공략이 끝났다는 뉴스가 떴다. 그 뉴스가 뜨자마자 한유진은 가볍게 빨리 씻고 옷을 챙겨 입고 던전 입구로 차를 타고 갔다. 간 곳에는 익숙한 사람들도 있었고 기자들도 몇 있었다. 성현제와 한유현, 박예림이 들어간 던전이었던 만큼 화제성도 컸다. 한유진이 가까...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고증 날조 *사실 관계 날조 *BL/소년애 *파트로클로스로부터 아킬레우스에. *SS 2,000자 미만 기름이 고인 고기 그릇이 곧 메노티이오스의 아들 앞에도 놓였다. 하지만 그에게 칼을 넘겨주는 이가 없었는데, 고기를 자르는 것은 주인이 할 일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 자리의 주인의 손으로 칼이 넘어갔다. 자리에 둘러앉은 사람들은 칼을 받아 일어선 소년을...
꿈벅- 눈을 한 번 깜박였다. 분명 내가 아는 희생제가 맞을텐데...이상하리만큼 고요한 공기에 메그는 무심코 팔을 쓸어내렸다. 약하게 이슬비가 내리는 붉은 숲 속에 마치 혼자 남겨진 것만 같았다. 메그는 일단 발길이 닿는 대로 걸었다. 갈고리가 제 어깨를 찢는 통감에 무감해진 만큼, 무의식 중에도 착실히 가야할 곳에 발을 디뎠다. 조금 걸어갔을까, 나무로 ...
뉴요커의 뉴욕이란 제목을 가지고 써 내려갈 이 포스트는 글쓴이가 뉴욕과 관련된 책과 논문, 글, 영상 등을 보며 배운 점을 토대로 신뢰성 있는 자료를 사용해가며 쓰여질 것입니다. 그럼에도 이 포스트 내에는 글쓴이 본인의 주관이 들어가 있고, 당연하게도 개개인의 생각과 느낌이 다를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아래와 같은 주의사항과 필자가 바라는 것에 대해 알아주...
작은 생명체를 욕조에 풀었습니다. *** 검은 머리카락이 물속에서 흩날리고, 붉은빛이 도는 지느러미는 유유자적悠悠自適 헤엄치고 있다. '왔어?' 머릿속에서 울리는 앳된 목소리에 살짝 놀라다가 옅은 웃음을 지으며 욕조쪽으로 걸어갔다. 걸어가니 손을 흔들며 자신을 맞이하고 괴상한존재가 있었다. "다녀왔어." 알아들었는지 못알아들었는지 물을 튀겨내고는 소리없이 ...
야 그 찐따같던 서울이 맞냐? 진짜 너무 찐따라 가슴이 쪼그라든다; 진짜장난치세요? 아쉽게 3:0? 니넨 이게 지금 아쉬우세요? 팬들은 야마가 쳐 돌다 못해 말문이 막히고 혈압이 오르는데 뭐? 아쉬워? 웅장해지는건 내 가슴이 아니고 윈스턴 자리야였던거에요~ 감히 설붕이따위가 준우승에 심취해 허황된 꿈을 꾸었습니다 꽉잡아 순위내려간다~! 야 뭐? 우승? 당신...
아주 어린 기억에는 나를 챙겨주었던 마니또, 그다음으로는 연인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해준 상대, 이어진 연이 날 구해주려 역할을 자청해주어서 이름뿐인 연인 역할 놀이를 했다. 멋대로 운명이라 불렀고 어떤 것도 신경 쓰지 않고 오랜만에 즐거웠다. 어린 추억이 떠오르지 않는다면 그건 거짓말이고 거짓말을 입에 곱씹고 가라앉는다. 당신은 아십니까, 내가 왜 이리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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