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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기록용으로 뇌피셜과 추측이 난무....원작은 킬오더, 피버코드, 데스큐어 안 본 상태(데스큐어는 곧 봄) 되도록 확실한 것만 쓰려고 The Maze Runner Wiki도 다수 참고했지만 일단 영화 위주의 감상 영화 메이즈러너 -생각해보면 어쩐지 뉴트가 토마스 보자마자 러너감이던 걸, 하고 얘기 꺼낸 게 일종의 확인 절차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
악어는 울음을 토하다 숨을 들이켰다, 이 부조리함에 굴복하기는 싫었다. 세계를 굴려가는 원동력이 무엇인지는 알지 못했으나 그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은 뼈져리게 느끼고 있었다. 그리고, 자신이 이 이야기를 따라야 할 수 밖에 없다는 것 또한 알고 있었다. 눈 앞에서, 잠시동안이지만 소중했던 인연들을 떠나보냈다. 자신이 알던 이 이야기는 이제 예측할 수 없는, 하...
1. 아침에 꿈을 꾸었다. 친족 성폭행을 한국에서 '최초로' 고발한 할머님을 만나러 갔다(김영서 님이 아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함께 짚라인에 놀러갔던 30대 페미니스트들과 함께였고, H언니가 씩씩하게 앞장섰다. 대추사탕 냄새가 나는 지하에 할머님들의 보금자리가 마련돼 있었다. 각자에게 방이 있었으며 복도는 좁았고 벽도 천장도 나무로 돼 있었다. 언니들과...
이 질문에 관한 존재의 답은 어쩌면 도덕 성향에서 어긋나 있을 수도 있다. : 마약을 범죄라고 규정하는 이유가 결국 생산성 때문이라면 사람은 굳이 다른 사람을 깊게 생각하지 않고, 생산이 보장된 강국이며 그 사람이 매우 부자여서 기부로 대신 한다면 그냥 마약 좀 해도 너 봐줄게, 하는 비리나, 너라면 이걸 얻어도 우리 사회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으니 내가 ...
※ 직접적인 폭력 묘사, 암울하고 어두운 분위기, 노골적인 욕설, 비윤리적인 행위, 약고어? (절단까진 X) “컥, 커흑.” 목덜미에 박아넣은 손톱이 거칠게 숨통을 조르며 그 무거운 몸뚱이를 끌어갔다. 부러질듯 파고든 손톱에 살갗 조각이 묻어날 수 있을 만치 조여오는 손아귀 힘 덕에 그는 연신 턱턱 막히는 기침을 토해내며 다리를 제대로 가누지도 못했다. 발...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누나. 누나.” 새하얗고 복슬복슬한 눈이 소복하게 거리를 뒤덮고 소음마저 앗아간 어느 날. 엣셀과 함께 잠들었던 카토르는 조용한 목소리로 누나를 깨웠다. 거리에서 생활하던 때처럼 깜짝 놀라며 조용히 일어난 엣셀은 조용히 하라며 검지를 입에 붙인 동생을 보며 눈을 깜빡였다. “지금이야. 나가자. 도망쳐서 평소대로 사는 거야. ‘여긴’ 우리 집이 아니야. ...
빌어먹게 답답한 배트-불살주의를 따르는 나이트윙. 보이원더. a.k.a. 딕 그레이슨. 그는 일반인의 삶에서조차 정의를 위한 길을 택했다. 범죄자들을 향한 손속에 자비는 없지만 자신이 정한 길을 잃지 않으며 늘 선량한 웃음과 함께 유쾌한 자경단 생활을 하는 이였다. 그런 그가 분노하는 일은 그리 많지 않으나 그 드문 일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그의 동생 ...
어제부로 시험끝 거지같은 코땡나 때문에 날려버린 2020년이 막을 내려간다. 내 소중한 고등학교 첫생활도 끝나가고.. 올해의 마지막 시험이란 실감도 나지 않았고 무엇보다 독서실을 아예 못가서 그 핑계로 공부를 많이 안했다 죽어야지.. 아무튼! 낮에는 역시 길게 못쓰겠다 다시 천관사복 감상하러 간다 바이바이..
1. 일기 2. 한 단어, 사물에 대한 나의 생각(작문) 3. 가사거리 들 한 시리즈에 저것들이 올라도 절대 이상함이 아님을 알립니다.
작은 교실에 아이들이 옹기종기 모였다. 녀석들은 안경을 쓰고 단정하게 머리를 묶은 블라우스 차림의 선생님에게 시선을 떼지 못하고 있다. 그녀의 반묶음 머리 위에 살포시 얹어진 빨간 리본 때문일까? 아니었다. 발그레한 아이들의 두 볼처럼 빠알간 봉숭아 물이 든 선생님의 손끝은 그림을 향하고 있었다. "자, 여러분 이게 뭘까요?" 아이들은 팽팽한 이마를 잔뜩 ...
형 나한테는 딱히 관심 없지? 그 말에, 열심히 움직이던 손이 멈춘다. 스케치북만 내려다 보던 눈이 천천히 올라와 정면을 바라보았다. 그 맞은 편에 내가 있긴 했다. 저 건방진 말을 한, 내가 말이다. "뭐?" "그렇잖아. 형, 딱히 나한테 관심 없잖아." "갑자기 무슨 소리야." "아니. 갑자기는 아니고. 알고는 있었는데 뭔가 생각하니까 억울해져서." 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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