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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청산 회색. 처음 본 것은 회색이었다. 머리가 멍했다. 여기가 어딘지 자신이 누구인지도 생각나지 않았다. 가만히 누워 생각에 생각을 이어가다가 문득 깨달았다. 자신의 목이 이상하게 꺾여있다는 것을. 우득. 목을 돌렸다. 그제서야 자신이 어떤 구덩이 속에 떨어져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우드득. 허리를 세워 일어나 앉았다. 자신의 다리부터 팔, 몸까지 훑어보았...
차마 쇼트트랙 여자 계주 결승을 볼 자신이 없어서 안 봤는데 명경기를 안 볼 수가 없어서 유투브로 뒤늦게 경기 영상을 봤다. 올림픽까지 오기 너무나 험난했고 올림픽에 와서도 고생 또 고생. 나였으면 멘탈이 나가고도 남았을 텐데 끝까지 이 악물고 빙판을 달려준 우리 팀코리아 쇼트트랙 여자 계주팀 너무 감사하다. 1위와 금메달이 익숙한 우리지만 해설위원들 말대...
*얼레벌레 흘러갑니다. 맞춤법과 문장 수정도 안 했으니 얼레벌레 읽어주세요. 시야에 검은 천장이 보였다. 눈을 아래로 내리깔자 이번에는 검은 이불이 보였다. 넓은 방 중앙에 박힌 문 또한 검은색이었다. 납치를 당한 것 같다. 아마도 부잣집에 검은색을 좋아하는 이에게. 그러니까 저는, 유기견을 돌보고 있었다. 며칠 전부터 편의점 뒷골목에 나타나던 아이었다. ...
현재의 세상 上 w. 리에 왜. 도대체 왜. 왜 씨발 사람들은 술만 들어가면 첫사랑 이야기를 꺼낼까. 세상에 갓 찌들기 시작한 스물여섯의 이재현은 추억팔이가 이 세상에서 제일 싫었다. 성격적인 면을 따지고 든다면야 이성적이기보다는 감정적이었지만, 감정적인 사람이라고 영화만 보면 수도꼭지처럼 눈물을 질질 짜는 건 아니고 술이 들어갈 때마다 보잘것없는 옛사랑 ...
- 해당 글은 잠뜰tv 컨텐츠인 [헤드라이너]를 기반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알페스 요소 없습니다. - 문제가 될 시 댓글로 말씀해주세요. "내가 없었더라면 우린 좀 더 행복했을까?" 이런 생각을 해서는 안 되고 하기도 싫지만, 어둠이 깊게 내려앉은 밤 홀로 침대에 누워 있으면 머릿속에 저절로 피어나는 생각이었다. 아까 낮잠을 잤더니 잠이 오지 않아 한동...
* 발렌타인데이 기념 글입니다.* 현대 AU* 약 9,600자* 2024년 1월 대대적인 퇴고 완료 온통 붉은 세상에 눈이 따가울 지경이었다. 위무선이 불만 가득한 표정으로 식탁을 내려다보았다. 둘 중에 하나만 하란 말이야. 무심하든지 다정하든지. 식탁 위에 가지런히 차려진 점심상은 전부 좋아하는 것들 뿐이었지만, 위무선은 단 한술도 뜨지 않았다. 위무선이...
제가 나이를 한살 더먹엇습니다 ㅎ ㅎㅋ ㅎ 그렇다고요 0_<
* 디에고와 다니 둘 다 열 세 살이라는 설정입니다. 13번 고아, 다음 주 생일 케이크에 꽂을 초는 14개, 짙은 고동색 머리에 헤이즐넛 색 맑고 투명한 눈동자, 에스페란사 골목을 돌아다니며 지나가는 개와 고양이마다 쓰다듬는 게 취미, 가족은 처음부터 없었고 친구라고는 지구에 딱 두 명에 아는 사람도 없다면서 지나가는 모든 사람들이 “로하스, 오늘도 수업...
있잖아, 에이스. 응. 이거 진짜 멍청한 짓인 건 알지? 물론. 스페이드 에이스 공작도 별 거 없네. 그럼. 뭐라고 말 좀 해 봐, 전부 네 탓이니까. 내가 이런 말들만 하고 있는 이유도, 닥치라는 말에 조용히 문 건너에 쪼그려 앉아 내 말에 대답하고 있는 것도…, 그리고 내 숨이 아직까지 붙어 있는 것까지. 너만 아니었어도 난 한 달 전에 벌써 널 볼 필...
동정 없는 세상 08 정답 없는 세상 삶에는 공식도, 연습 문제도 없다. 어른 자격증 시험 같은 것도 없다. 열 아홉에서 스물이 되는데 필요한 건 아무것도 없다. 십 이월 삼십 일일에서 일 월 일일로 째각하고 자정을 넘기면, 1초 전까지만 해도 없었던 권리들이 마구 쏟아졌다. 시간을 버티기만 하면 되는, 참 쉬운 세상이었다. 미래 과학 멘토링 캠프에서 지민...
"안녕? 이름이 뭐야?" 하하하. 시원한 웃음소리가 바람처럼 불어온다. 눈꺼풀에 덮여 시꺼먼 시야 위로 햇빛이 스며들었다. "너 괜찮아?" 어딘지 익숙한 목소리가 햇빛처럼 온 사방에 퍼져 메아리쳤다. 따뜻하다. 기분이 이상하다. 자꾸만 목이 막혔다. 내 이름은 --야! 너는? 카게야마...토비오. 어디선가 또 다른 낯선 목소리가 들려온다. 카게야마는 한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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