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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 제목: 판도라 마동 특수 부대원들에 대한 처분안 기결 취소 요청 관련 최종 의견 1. 관련: 날개 중앙 사령부-2512(2044. 9. 25.) 2. 내용 가. 프로메테우스군 전원 처형 결정. 나. 예외 대상: 죄질이 가벼운 자, 프로메테우스의 협박 등에 의해 프로메테우스에 협력하였으나 독재 해방을 위해 애쓴 자. 다. 예외 적용 불가 대상: 날개에 속...
야 김정우랑 모여주 헤어졌대미안하다 이거 보여주려고 어그로끌었다.. 김정우 모여주 싸움수준 ㄹㅇ실화냐? 진짜 세계관최강자들의 싸움이다.. 그찐따같던 김정우가 맞나? 진짜 김정우는 전설이다..진짜옛날에 맨날김정우봤는데 왕같은존재인 남신돼서 세계최강전설적인 남신이된김정우보면 진짜내가다 감격스럽고 김정우 노래부터 춤까지 뭐하나 못하는게없는 피지컬까지 개간지에지려...
“넌 연애 안하냐?” 또 시작이다. 얘는 항상 내 얼굴만 보면 연애 타령이다. 그 놈의 연애. 노가리 뜯으면서 할 얘기는 아니지 않냐. 노가리 뜯으면서 할 얘기지, 그럼 스테이크 뜯으면서 하리? 한 마디를 안 져. 내가 너한테 왜 지냐. 평생 이겨 드세용. 고맙다 아우야. 예, 형님. 내가 황인준을 이기는 일은 아마 죽었다 깨어나도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삼 월의 여름을 기억한다. 적도의 태양은 뜨겁다. 낮은 건물들이 듬성듬성 군집돼 있는 곳이었다. 위성에서 내려다봐도 그리 아름답진 않았을 것이다. 그맘때의 도영은 그것에 익숙해져 있었다. 언제나 모자를 대충 눌러 쓴 덕에 손등이 빨갛게 익었고 목덜미가 간지러웠다. 다만 습하지 않아 더위가 어렵진 않았다. 미풍에도 쉽게 마음이 놓였다. 나무 그늘 아래 서면 ...
다들 20대가 되면 이러는 것일까, 아니면 내가 그저 봄을 타는 것일까. 다들 연애, 사랑, 애정을 갈구한다. 어디를 가든 여자친구 구해요, 남자친구 구해요. 그런다고 구해지는 건 또 아닌 것 같던데. 아무튼, 그래서 그 잘나신 연애가 뭔데? 다들 갈구하는 사랑이 뭔데? 누구는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말하고 누구는 그저 유흥거리라고도 말한다. 또 다른 이는 옆...
요리계의 떠오르는 스타 한지은,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미식가. 젊은 나이에 부와 명성을 전부 거둬 들였다며 요리계에 발 담갔다 하는 사람들의 입과 입을 타고 쉽게 내려오지 않는 이름이었다. 커리어만 본다면 대단하다며 천재라는 소리를 뱉기 좋을 수식어로 가득했다. 그것들이 모두 뼈를 갈아 넣은 노력과 그것으로 인한 결과물인지도 사람들은 몰랐다. 한 번 하자고 ...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생각해보면 카나리아에게 비밀이란 것은 언제나 자신의 속마음 뿐이었다. 다만 그렇게 속마음을 꽁꽁 숨기고 살다보니, 저조차도 자신의 진짜 마음이 무엇인지 깨닫는 데 장장 6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던 것 뿐이다. 그러므로 누구도 이런 식의 비밀을 상상하진 않았으리라. 카나리아는 정말이지 이 마법사들이 빌어먹을만큼 싫었으나, 또한 그는 마법사들을 너무나도 사랑했으므...
절름발이의 사랑 下 수빈은 연준의 날갯죽지에서부터 뻗어난 날개를 보았다. 아직 완전치 못한 날개는 더 돋아날 터였다. 그러나 구태여 연준에게 말을 꺼내지 않았다. 날아가면 어떡하지. 그가 자신을 두고 가도, 그가 한 발자국이라도 자신이 잡을 수 있는 범주를 넘어가게 돼도, 수빈은 연준을 잡을 수 있는 방도가 없었다. 헛손질이 전부일 것이다. 이기심은 역류하...
소문은 무서운 것이였다. 소문,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손가락으로도 옮겨지는 와전된 악담같은 것. 경연 프로그램 안에서도 당연히 그것은 존재했다. 얼굴이 알려진 저명한 가수부터 시작해서, 오늘 처음 본 사람의 이야기도 쉽사리 꺼내는 곳. 이 곳이 방송계였고, 그들이 몸 담고 있는 세계의 민낯이였다. 누구 하나를 깎아 내려야 자기들이 설 자리가 한 자리라도 늘...
첫사랑이라는 것은 #2 첫사랑이라는 것은 항상 불시에 찾아오는 법이다. 그래서 더 심장이 뛰고 가슴이 절절한 거라고 모두가 그랬다. 비공개 계정으로 돌려 놓은 인스타 친구들의 프로필은 남자 친구와 함께한 사진으로 가득했다. 그런 것을 봐도 단 한 번도 남자에 관심이 간 적이 없었는데... 지금 데이트 신청이라고 기대에 찬 눈빛으로 보는 정재현의 얼굴에 나도...
빠른 거 같은데.. 비교할 만한 대상은 없었지만 주변에서 들은 걸로만 따지면 찬원은 수십, 수백 개 이상의 연애사를 '간접'적으로 경험한 사람이었다. 그것은 대부분이 한창 대학교를 다닐 때에 들은 것이었고, 당연하게도 임영웅을 비교 대상으로 놓을 수는 없었다. 오랜 짝사랑을 했는데 한 달도 채 사귀지 못하고 헤어진, 정확히는 포옹 빼고 아무것도 못 해보고 ...
※ 본 작품의 무단수정 및 무단배포를 금합니다. EP.3 “제발, 이렇게 부탁할게!” “안된다니까. 몇 번을 말해!!” 둘이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는 상관없었다. 연우의 머릿속엔 온통 유한의 손목을 잡은 저 여자의 손을 어떻게 부러트릴지에 대한 것으로 가득했다. 꽤나 진지하게 싸우고 있었는지, 쿵쿵거리며 다가오는 연우의 발소리가 둘에겐 들리지 않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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