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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w. 한겨울 네가 아무리 날 내쳐도 네가 좋았다. 네가 아무리 내게 모진 말을 해도 네가 좋았고, 네가 아무리 내게 모질게 굴어도 네가 좋았다. 네가 나를 두고 다른 이와 몸을 섞어도, 그걸 내 눈으로 봐도 오로지 네가 좋았다. 네가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 내가 바보 같은 을이라 해도 너를 사랑했다. 아주 많이, 또 진절 머리가 날 만큼 길게 너를 사랑한다...
노래 갈래 : 자연, 고난 (사랑, 믿음, 소망, 삶[생활], 고난, 자연, 꿈, 사물, 그 외) 조성 : 가단조 (A minor) 1절 : 아무도 없는 거리에 홀로 선 앙상한 나무 차가운 흰 눈만이 나무 응달에 쌓여 있네 매서운 눈보라를 외로이 힘겹게 이기는 겨울 나무 겨울 나무야, 너는 겨울을 홀로홀로 지내구나 2절 : 겨울 나무야, 나무야, 앙상한 겨...
창문 윗쪽 끄트머리, 그곳으로 보이는 바깥은 여전히 하얀 점이 얼룩덜룩 찍혔다 사라지길 반복하고 있었다. 간헐적으로 지직거리는 라디오는 말하였다. 급작스럽게 불이닥친 눈보라는 내일 낮쯤에서야 멈출 예정입니다. 아르페는 난로를 바라보았다. 켜켜이 쌓인 장작은 사흘은 버틸 수 있을 정도로 방대했다. "저희 식량은 얼마나 남아 있던가요?" 부엌에서 막 돌아온 아...
어느 날이었다. 평소와 다름없는 날. 이상하다. 평소와 다름없음이 어디 있을까. 매 순간이 다른데. 너는 알고 있니. 손끝에 느껴지는 첨예한 감각들을 기억하니. 네가 잊었음을 잊지는 않았니. 색색의 알약들이 목구멍으로 넘어갈 때의 기분을 기억하니. 오늘의 내가 어제의 나와 다르길 원했지만 이런 식은 아니었어, 나는 점점 심해로 가라앉는 기분이야. 몽롱하고 ...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https://docs.google.com/document/d/1RtoChfmadbNmUpUimYaZSUg5KIc-bXj2mxUJxoyooIo/edit 해당 시나리오를 플레이한 백업 로그 입니다. 낭자 쭈. (GM):https://youtu.be/pH-57GiqPPw 테스트 little box:다 적었어요! 낭자 쭈. (GM):https://www.yout...
"춥네." 간결하게 말을 꺼냈다. 무슨 말이라도 해주길 바랐는데, 돌아오는 대답은 없었다. "겨울이니 당연한 건가." 역시 돌아오는 대답은 없었다. 이러니저러니 해도 추위를 엄청 탄다니까. 다른 녀석들 앞에서는 춥다고 얘기도 안 하고 말이지. 바스락 거리는 소리에 흠칫 놀라 뒤를 돌아봤다. 고양이? 작은 고양이 한 마리가 카쿠쵸 주변을 맴돌았다. 슬슬 자리...
헤어지자소리하나 없는 정적과 함께 공허함이 맴돌았다. 하루종일 내내 머릿속의 변백현이라는 이름 석자가떠나가질 않았다, 아니 떠나 보내지를 못하였다. 애초에 운명같은 만남은 믿지 않았는데, 이해할 수 없는 일 투성이다. 내게 미지의 영역인 당신을 시간이 지나면 알 수 있을까.무관심의 영역이었을 세계들이 당신으로 인해 쏟아져 들어왔다. 나는 정의내리지 못할 일...
"싫어." "형은 무슨 생각도 안해보고 바로 싫다고 하냐." "창빈이도 그걸 서운해하긴 했어. 그런데 시간이 지나도 내 생각은 안 달라질 거 같은데, 계속 생각을 해야 돼?" "형 마음이긴 한데,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는 뉘앙스를 보여주면 거절을 해도 상대가 더 잘 받아들이지." "그런 뉘앙스는 어떻게 주는 건데." 창빈이 같은 이유로 서운해할 때 장난으로 ...
노래와 함께 들으시면 좋습니다. 1화. 봄의 사자 : https://posty.pe/2ker8l 2화. 여름의 전갈 : https://posty.pe/li31j2 3화. 가을의 카시오페이아 : https://posty.pe/t6h8nz 아래로는 후기가 이어집니다. (16p)
눈을 감고 나의 겨울을 생각한다. 에인 바람이 목도리 속을 헤집고 볼을 달아오르게 만든다. 내 겨울의 어깨는 뜨겁고 그 눈물은 무엇보다 자애로웠다. 그렇지만 그 애는 겨울이었다. 탁하고 무겁게 가라앉아 포근한 빛을 내는 겨울이었다. 아직도 녹여내지 못해 내 온 세상을 덮고있는 겨울이었다. 아주 시리도록 하얀 겨울이었다. 나는 다시금 나의 겨울을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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