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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창작으로 실제 인물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허구입니다. *개인 만족으로 쓰는 글입니다. 사투리와 개연성 부족합니다. ------------------------------------------------- 째깍째깍 움직이던 초침이 한 바퀴 레이스를 끝내는 순간 시계의 앞자리 수가 9로 변했다. 젠장. 차마 입밖으로 뱉을 수 없는 욕이 혓바닥 위를 데굴데...
"여기는....." 정신을 차리고 일어난 곳은, 집 뒤에 있는 큰 정원이었다. 사방이 붉은 피안화로 가득했다. 남들은 이 꽃을 보고 섬뜩하다고 느끼겠지만 나에게는 너무나도 익숙한 꽃들이었기에, 아무렇지도 않았다. 그야 우리 집 뒤뜰은 피안화 꽃밭이었으니까. 하지만, 내가 왜 여기에서 눈을 뜬 것인지 도통 알 수가 없었다. 난 분명히 내 방에서 잠이 들었고,...
202X. 02. 08 주현은 가판대 뒤로 몸을 숨기고 터져 나오는 숨을 손으로 틀어막았다. 내뱉지 못한 숨이 차올라 가슴께가 아려왔으나 숨소리를 죽이려 잇새를 굳게 다물었다. 급하게 몸을 숨긴 탓에 온 몸에 들어간 힘을 주체 못하고 떨리는 것이 주현의 손에 잡혀있던 손목에도 느껴졌다. 세게 잡고 있다는 것도 의식하지 못하길래 슬기가 제 손으로 주현의 손을...
이주연이라고. 이미 새 학기가 시작한 지 한참 지난 사월에 전학을 왔다. 그게 뭐 싶겠지만 문제는 그의 나이가 열아홉이라는데 있었다. 뭔 기구한 사연이 있어 고3에 전학을 왔는 지는 아무도 모른다. 대신 이주연의 이슈는 애먼 이재현을 자극하는데 쓰였다. 그럴 만도 했다. 이주연이 오기 전엔 이재현이 이 학교의 주인공이었으니까. 이주연은 이재현 보다 키가 손...
슬픔은 이따금, 정말로 아무 예고도 없이 찾아왔다. 재현이 사 온 빵을 보고 문득, 우연히 단골 카페 옆을 지나다가 문득, 그리고 어느 날, 재현이 별생각 없이 덮어준 담요 때문에 문득. 도영은 그때마다 새어 나오는 눈물이 버거워 괴로워했고, 재현을 앞에 두고 울었다는 죄책감에 괴로워했다. 어쩔 수가 없었다. 잘만 지내고 있었다. 크리스마스도, 연말파티도,...
1. 도망은 비겁해. 안 그래? 주섬주섬 옷 챙겨입고 있을 때만 해도 푹 자고있는 얼굴 다 확인 했는데. 문고리 잡고 내리는 순간 뒤에서 잔뜩 잠긴 목소리가 들려온다. 목소리의 주인공은 몸을 반절 일으켜 앉아 옷 훌러덩 벗은 채로 형원이 천천히 뒤도는 꼴을 빤히 쳐다본다. 지끈거리는 허리를 부여잡으며 다시 뒤 돈 형원은 그대로, 아무 대답 없이 방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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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 쿠소개그물입니다. 캐해 잘 못함. 캐붕나도 어쩔 수 없음. [노구식이 콧수염을 면도하지 않으면 못 나가는 방] 하얀 종이에 까만 먹으로 쓰여진 강직한 기세의 붓글씨가 대남과 구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길이가 두 자(尺)쯤 되는 액자 안에 든 안내문은 유일한 출구로 보이는 문 위에 바로 걸려있었다. 멍하니 안내문을 바라 보던 구식이 곁에 서 있는 ...
선녀와 나무꾼 모독 수준의 각색 / 쿠소 개그물 / 상편만 읽어도 문제 없지 않을까 싶음 / 하편 언제나올지 모름 “옷을 잃어버렸다 뾰옹... 도와주세 뾰옹...“ 우락부락한 근육 위로 커다란 나뭇가지를 덧대어 중요 부위만 가린 명헌이 애처롭게 눈물을 뚝뚝 흘리며 말했다. “예?” “저 뒤 폭포에서 목욕을 하고 있었는데 산짐승이 내 옷을 훔쳐 달아났다 뾰옹...
"... 강아지...?" 정부의 과도한 실험으로 인간과 동물이 반반 섞인 반인반수가 탄생하고 상엽은 그런 반인반수를 발견했다. [죄송합니다. 이쁘게 키워주세요. 이름 : 신예찬 나이 : 3년 2개월. 사료 조금 두고갑니다.] 상엽이 본 예찬은 비를 홀딱 맞고 덜덜 떨고있었다. 상엽은 급한 마음에 빨간 목도리로 예찬을 감싸고 반인반수를 치료해주는 원상의 병원...
유진은 생각했다. 그러니까 이런 감정의 충돌도 불현듯 일어난 사고가 아닐까. 물론 가해자는 김규빈 피해자는 한유진. 정말 그 형이 이럴 줄은 몰랐던 거다. 평소대로 같이 학교를 가서 같은 수업을 들은 뒤 점심에 학교 앞 장씨 포차에 둘이 앉아 유진이 좋아하는 계란말이와 제육을 안주 삼아 시켰다. 얼마 전 중간도 끝났겠다 낮술 ㄱ? 말하지 않아도 통한 두 사...
Love Line - VERIVERI 브금 반복 재생 필쑤!!!!!!! 제발제발plz ㅜ *저의 모든 창작물은 사실이 아닌 픽션이며 실존 인물과 무관합니다.* 7살 즈음인가, 어린이 100권 필독 도서 중 '어린이 탈무드'를 읽고 나서였다. 책에서는 인간이 숨길 수 없는 세 가지가 있다고 했다. 기침과 가난, 그리고 사랑. 기침과 가난은 그렇다 쳐도, 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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