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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0 이상한 나라의 치즈 태비 홍주찬은 고양이다. 옛날 말로 코리안 숏헤어, 요즘 말로 참고양이. 태어난지 올해로 17년 된, 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치즈 태비. 중학교 친구로는 아비니시앙, 스핑크스, 먼치킨 등등 뽀짝한 친구들이 있는 분명 완전 누가봐도 케이티엑스타고 물구나무서서 가면서 봐도 고양이. 근데 미친, ... 귀하는 뼈따구고등학교(강아지 수인 전...
00_서울 한복판에는 종종 회오리바람이 분다 진짜 말도 안 돼. 성윤이 거친 손놀림으로 옷가지를 캐리어에 쑤셔 넣었다. 그 옆에서 덩달아 짐을 정리하던 보민이 성윤을 힐끔 쳐다보았다. 야 우리 왜 쫓겨나. 형 이거 그냥 현장조사잖아요. 이게 쫓겨나는 거지 뭐야. 저도 아니까 조용히 해요. 보민이 캐리어를 뒤지다가 작은 비타민 병 하나를 꺼내 들었다. 왜 갑...
1. 어린 왕자의 제안 “재현아, 우리 떠날까?” 어디로? 간만에 듣는 영택의 진지한 목소리였지만 재현은 한 손으로 턱을 괴고, 빨대를 쥔 한 손으로는 컵 안의 얼음을 휘저으면서 물었다. 그러면서 재현은 머릿속으로 오프 날짜를 세고 있었다. 이번 달에 더 쉴 수 있나. 재현의 직업은 조종사라 쉬는 날이 규칙적이지 않았다. 그래서 여행을 가자는 영택의 말에도...
*** “늑대가 나타났다!!!” 한 소년의 간절한 외침에 마을의 모든 사람들이 저마다 무기를 들고 언덕을 바삐 올랐다. 그 언덕의 끝에는 작은 오두막집과 함께 양치기 소년 장준이 살고 있었다. 장준은 다급한 목소리로 연신 늑대가 나타났다며 소리쳤지만 입가에는 미소가 걸려 있었다. 사람들은 해가 가장 높이 떠있는 시간임에도 장준을 위해 쉬지않고 걸어갔다. 그...
*** “죄...죄송합니다.” 용왕과 눈이 마주친 승민은 황급하게 고개를 숙였다. 용녀나인들에게 주의를 받고도 잠깐이면 괜찮겠다 생각한 저의 실수였다. 자리를 피하려는 승민을 부드러운 목소리가 잡아챈다. “같이 술한잔 하시겠습니까.” 의외로 용왕은 미소까지 띈 채 동석을 권했다. 잠시 머뭇거리던 승민은 용왕의 권유대로 탁자 건너편에 앉았다. 앞에 놓인 술잔...
(Beauty and Beast - 전설속의 누군가처럼 - 그와蛙와 그 숙수熟手의 사정 / 세계관공유 연작으로 가벼운 오메가버스 설정을 포함합니다) 스토리 타임라인은 '미녀와 야수-신데렐라-개구리 왕자' 순으로 진행됩니다. ** ** ** ** ** 신인神人이 내려와 어둠을 물리치고 백성을 구한다, 어느나라나 흔히 있을법한 건국신화다. 사자심왕(獅子心王:L...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사람이 물건으로 팔리는 행태 가상의 전당포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공간은 전혀 무관
*** 사랑이란 감정은 재현에게 가장 와 닿지 않는 것 중 하나였다. 진심으로 원해서 만나는 건지, 아니면 외로움에 휘둘려서 헛걸음을 내딛고 있는 것인지. 재현은 도통 제 마음에 대해 알 수가 없었다. 최보민의 고백을 받아들였던 것 또한 단순한 변덕일 뿐, 재현에겐 어떠한 의미조차 없었다. 한 번쯤은 만나 볼 만한 괜찮은 사람이잖아. 이유는 단지 그게 전부...
*** “......에? 정말요? 어휴... 아... 지금요? 어쩌죠, 제가 지금 바쁜데... 급한 대로 장준이라도 보낼까요? 네, 네~” 장준은 소파에서 티비를 보다 언급된 제 이름에 부엌에서 전화를 받고 있던 대열은 째려봤다. 허, 날 어디 보내겠다고? 바쁘지도 않으면서.. “이장준, 너 할머니 댁 다녀와야겠다. 이것 좀 전해드려. 지난번에 할머니께서 ...
*** “뭐 더 필요한 게 있으시면 말씀하세요!” “아, 시장에 가보려고 하는데, 어느 쪽으로 가면 될까요?” 여관 주인은, 눈이 커다랗고 입술이 붉은 미인이었다. 그는 대뜸 주찬의 손목을 붙잡고 문을 벌컥 열고 나가서는, 다른 한 손으로 허공에 크게 화살표를 몇 번 그려가며 길을 설명해주었다. 성윤은 바로 튀어나가려던 것을 간신히 참고 몇 발짝 뒤에서 기...
*** “아 형!! 저 좀 그만 놀려요!! 얘들이 저 만만하게 본다고요!!!” “어떤 놈이야!! 배승민은 나만 놀릴 수 있는데 교육 좀 해야겠네” 승민은 화가 잔뜩 난 채로 장준에게 씩씩댔다. “형!!!!” “아 미안, 너가 너무 귀여워서 참을 수가 있어야지” 장준은 그런 승민이 귀엽기만 했다. 장준과 승민이 연인 사이라는 것은 조직 내에서는 누구나 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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