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의미없는 짓은 괜히 의미없다고 하는 게 아니야.친하지도 않은 사이에 이럴 필요까지 있나... 생각해 봐요. 우리가 친한 것도 아니잖아요? 애초에 당신 내 이름은 알아? (백설영이 우리에게 피해를 끼친 적이 있던가?) 이름부터 개명하고 이런 얘기 늘어놓으라고 하세요. (😒) 성아름 20030405 환경부 160C 시력 양쪽 1.5 B 달리기 3 순발력 5 지...
어렴풋 가을인지 일어나니 날이 꽤나 쌀쌀했다. 무슨일인지 오늘은 동이 트지않은 이른 새벽에 눈을 떴다. 평소같으면 다시 눈을 붙였겠지만 밤사이 닫는걸 잊은 창문으로 들어오는 찬 바람이 그녀를 일으켰다. 따듯하게, 더워도 두꺼운 옷을 입는 편인 그녀였지만 오늘은 간단히 얇은 가디건만을 두르고 가을 새벽을 맞이했다. 아아, 가을이구나. 쌀쌀한 바람이 불고 옅은...
"...... 으음...." 재범이 부스럭거리며 일어났을 때 마크는 일찍이 일어나 커피와 함께 인터넷 뉴스를 읽는 중이었다. 지난 밤에 깊게 자지 못한 탓에 달콤한 커피를 마시면서도 머리가 지끈 거렸다. 기사는 진작부터 눈으로만 읽어 내려가던 중이었다. 상체를 일으켜 앉은 재범의 분홍 머리칼부터 길게 뻗은 목선, 희고 매끄러운 팔을 천천히 눈에 담았다. 누...
원자를 살리고, 창은 공식적으로 죽은 이가 되었다. 한양을 떠나는 길에 창은 가끔씩 뒤를 돌아보았다. 어머니, 아버지, 스승님, 무영, 그리고 무영의 아들까지. 지키고 싶었던 것들을 모두 뒤로 한 채 딛는 걸음걸음이 무거웠다. “저하, 안색이 좋지 않으십니다. 오늘은 이만 쉬시지요.” 그제서야 걱정하는 서비의 얼굴이 창의 시야에 들어왔다. 안현 대감의 가노...
화려하고 러블리한 분위기가 끌리는 요즘... 딱 맞는 작품들을 만나 너무 행복했습니다 우하하
* 첫 투고 :: 20.08.22* 간접적 사망묘사 존재합니다.* 의식하지 못 한 사이에 설영의 존재가 자신 안에서 커져버려서 설영에게 피치 못할 변고 생기자 멘탈 깨져나가는 자하보고싶다. << 발단 아무도 안 믿어. 나 자신도 안 믿어. 후배들에게도 그렇게 가르쳤다. 화랑은 죽여도 내가 죽여. 나만 죽일 수 있어.내가 있는 한 화랑도 누구도 죽...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전 편과 이어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파이브가 다 식은 머그컵을 들고 부엌으로 내려와 개수대에 던져놓았을 때 시간은 12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뻐근한 눈꺼풀을 힘주어 감으면서 커피포트의 전원을 켰다. 그사이에 마른 입안을 물로 적셨고 툭 튀어나온 눈썹 뼈를 마사지하듯 꾹꾹 눌러대며 머릿속으로 절반 정도 정리한 시간여행 방정식을 다시금 짚어본다. 그동안 레지...
여러분 메리 추석 이틀차 입니다 😍 이 시간까지 잘 수가 없어요! 시간이 너무 아까워요! (입틀막) 이대로 시간을 묶어두는 마법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 다들 저와 같은 마음이시겠죠? 그나저나, 여러분 네이버의 이 기능 알고 계셨나요? 네이버 메인화면 가장 하단부에 보시면 '홈커버 변경'이라는 게 있더라구요. 처음엔 뭔가 했는데.... 헐헐. 아무생각 없이 ...
# DAY 6 오전 수업 있어서 잽싸게 일어난 찬원이는 거실 쪽으로 나가자마자 A랑 딱 마주칠 듯. - 찬원아, 오늘은 내가 데려다줘도 돼? - ! 아, 응. 하필 이 타이밍에 ㅋㅋ 문자 안 보내자마자 이렇게 돼서 당황스럽겠지. 그치만 저번에도 C형 차 탄다고 A 거절했어서 이번엔 거절할 수도 없었음. 하필 오늘은 또 왜 A밖에 없는 건지.. 찬원이는 결국...
설영은, 그다지 자주 생각해 보는 건 아니었지만 일단 생각해 보자면 자신이 사랑이라는 감정과 거리가 꽤 멀다고 여겼다. 인생이 생각대로 흘러가는 건 아니라지만, 아무래도 누군가를 연모하는 감정을 품기에 자신은 할 일이 너무 많았으니까. 사실 시간이 남아돌더라도 그렇게 생각했을 것이다. 겪어본 적도 없는 감정이 언젠간 찾아올 것이라 확신할 정도로 그는 희망적...
# DAY 5 다음 날 아침, 상쾌하게 기상한 찬원이는 시계 보고 놀랄 거다. 주말인데 왜 이렇게 일찍 일어났지. 데굴데굴... 비몽사몽 상태로 침대에서 구르다가 설마 다들 일어나있는 건 아니겠지 하는 마음에 정신 반만 깬 상태로 거실 나간다. 그랬더니 바로 C랑 마주칠 듯! C 웃으면서 찬원아 잘 잤어? 하면 찬원이 멍하게 고개 끄덕인다. 근데 찬원이는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