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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성 씨, 언제 시간 돼요? 내가 술 한잔 사고 싶은데." '엥? 웬 일이야? 짠돌이 권민우 변호사가.' "가, 갑자기 술을 사신다니 왜요?" "왜긴 왜예요? 고마워서 술 산다는 게 그렇게 놀랄 일이에요? 지난번 사건 혜성 씨가 많이 도와줬잖아요. 며칠 밤 같이 야근하면서." 아니, 술 한잔 사겠다는데 이렇게 구구절절 이유를 설명해야 돼? 툴툴거리고 싶은...
피를 머금은 송곳처럼 뾰족한 돌과 검은 연기가 솟아오르는 유황 구덩이 사이. ‘희망의 집’이라고 불리는 저택이 있다. 새하얀 대리석 기둥과 둥근 지붕. 황량한 풍경 속에 서 있는 우아한 대저택은 지옥의 유일한 성역처럼 보인다. 하지만 그 아름다운 껍질을 들어 올리면 예상과는 다른 풍경이 손님을 맞이한다. 문 너머, 웅장한 연회장에는 부패한 향기만이 가득하고...
주인공의 삶이라는 것은 축복일까, 저주일까? 내 삶의 주인공은 나라고? 그건 너희들이 그저 너희들의 삶을 위로하기 위한 말일 뿐이잖아. 적어도 내 세계에선 그래. “내 세계”가 무슨 말이냐고? 너희들이 잘 알잖아. 난 실존하지 않는다는 걸. 이런 걸 “제4의 벽”이라 하던가? 아무튼, 중요한 건 그게 아니지. 난 운 좋게도 주인공이야. 너희들이 내 목소리를...
우리의 우정은 뒤질때까지 By. 말리부밀크한잔 꽃구경이나 한 번 " 내가 비밀번호 언제 알려줬어? " " 저번에 내가 디저트 사왔는데 너 밖에 있었어서 놓고 가라고 알려줬어. " " 와 나 진짜 무서움을 모르는 사람이네... " " 한 소리 하려다가 바빠 보여서 아무 말도 안했어. " " 인준이니까 알려줬지. " " 말은 잘해 아주. " " 아잉. " 말만...
제테마는 조용히 한숨을 내뱉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최근들어 조금더 뿌옇게 보이긴 했지만, 그렇게 갑작스럽게 실명할줄 누가 알았겠는가, 라고 생각하면서도 몸을 일으켜 손을 움직였다. 목이 말라, 물을 마시려했다. 더듬, 손을 옮겨 컵을 찾는 중이었다. 눈이 보이지 않아 어떤 컵인지, 뭐가 들었는지도 몰랐지만 일단 뭐든 손에 잡아보았다. 혼자 있는 집...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짠 내가 올라오는 차가운 바닷물이 등에서부터 머리, 허리, 발끝까지 차차 집어삼킨다. 직감이 아니더라도 사람이면 지금 죽을 것이라는 것 정도는 느낄 수 있겠지, 나는 지금 죽는다. 아 이미 죽었으니 소멸할 것이라는 것이 맞는 표현일 거다. 이 바닷속 깊이 아래에 나 혼자가 아닌 저 지긋지긋한 동생과 함께 심해 속 깊은 곳에서 함께 세상에서 사라지겠지? .....
지인 백합 드림 작업물입니다. 개인 설정이 있는 아젬에게 이름이 존재합니다.
류초란으로 말할 것 같으면, 류하밀과 동갑이자 몇 개월 차이 밖에 나지 않는 사촌이었다. 예쁜 얼굴로 할머니와 할아버지, 친척들의 예쁨을 받던 류하밀에게 인생의 첫 경쟁자였던 셈이다. 걸음마 시작과 동시에 둘은 서로의 인형을 뺏거나 꼬집는 등 궁중암투 뺨치는 투기심을 보였다. 물론 모두 류하밀이 먼저 시작했고 몇 개월 늦게 태어난 초란은 처음에 울기 바빴으...
[또봇 팬픽] 아빠의 음모 >>> 림셈,셈림, 리모세모로 전력60분 수업 끝나고 집에 돌아온 세모는 눈 앞에 보이는 것을 믿을 수 없었다. "아빠.....?" 지금 리모는 평소의 흑발인 머리가 새하얗게 탈색되어 있고 뿔테 안경은 쓰고 있지 않았다. 대신 표범의 털과 같은 검은 무늬가 가득 박힌 화려한 보라빛 코트를 걸치고 롱부츠까지 신고 있...
처음에는 잘못한 걸 만회한답시고 집에만 붙어있으면서 이것저것 도와주다가 결국 답답함을 못 이겼다. 나 놀러 다녀올게! 꽤 비장하게 말하는 데 그것 자체가 좀 웃겼다. 무슨 적진 한가운데서 독립 선언하는 것도 아니고... 평탄한 반응에 슬쩍 눈치를 보는 것도 집어치우고 놀러 나갔다. 잘 놀다 오렴. 신이 잔뜩 난 아이를 배웅하고 낮술이나 하러 외출했다. ...
작년 빼빼로데이 날이었다. 전 날 분명히 빼빼로는 될 수 있으면 가져오지 말자고 약속했다. 그런데 빼빼로데이 아침이 되자, 이미 몇몇 아이들이 빼빼로를 손에 쥐고 돌아다니고 있었다. 너무나도 순수한 얼굴로 신이 나서 돌아다니는 아이들을 지켜보며 '이걸 혼내 말아'하며 고민하고 있던 찰나, 몇몇 아이들이 내 자리로 와 말을 걸었다. "선샘미 이거 꼭 먹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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