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전 세계 챔피언 스티브 폭스, 완전 부활?] 출근하고선 컴퓨터를 켜자 마자 인터넷을 켜고 뉴스를 보러 가자, 커다랗게 헤드 라인을 장식한 기사가 눈에 띄었다. 클릭해 읽어보자 별 내용 아닌 기사였다. 요 근래 보인 스티브 폭스의 무서운 상승세를 가리키며, 다음 주에 있을 챔피언전의 승패를 예상하는 기사였다. 왠지 흐뭇한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이며 슥슥 기사...
"어, 경기가 잡혔다고?""네. 큰 경기는 아니지만 그래도 정식 경기예요. 이걸로 잘 해서 다시 올라가야죠."폴과 얼굴 한 번 보기로 약속한 날, 폐점한 마샬의 가게에 앉아 최근 근황 이야기를 하며 스티브는 웃었다. 그 웃음에 폴이 씩 웃으면서 그 커다란 손으로 스티브의 머리를 꾹 누르다시피 하며 쓰다듬었다."아, 아파요, 폴씨!""봐, 마샬. 내가 이 녀...
새로운 기술이나 기계에 관심이 많았기에 새로운 기기가 나오면 늘 핸드폰을 바꾸곤 했다. 그래서 가끔은 세달도 사용하지 않고 핸드폰 기종이 바뀌는 경우도 있었고, 그렇게 되면 사용하지 않는 핸드폰은 개조를 해보기도 했다. 그래서 그의 지금 손에 들려있는 핸드폰을 주변에서 생소해하는 것도 당연했다. 그의 손에 들려있는 핸드폰은 2년 전에 나온 기종이었고, 리를...
[리, 일어났어요?]언제나와 같이 날 깨우는 네 목소리가 들리는 환청에 오늘도 그렇게 눈을 뜬다.없을 거라는 걸 알면서도, 네가 여기 있지 않을 거라는 걸 알면서도 혹시나 돌아왔을까 주변을 돌아볼 수 밖에 없었다. 햇살은 따스하게 들어오고 있었지만 넓은 침대 옆은 차가운 공기만이 떠돌고 있었다. 세상이 회색이 된 것만 같았다. 네가 있을 땐 따뜻했던 집도 ...
눈이다. 어딜 봐도 눈, 눈, 눈. 세상이 새하얗다 못해 햇빛을 반사해 빛나고 있었다. 내리기 시작한 지 얼마나 되었다고 눈은 소복이 쌓여 지붕 위에서 떨어지면 아래에 걸어가는 사람은 한번에 묻어버릴 수 있을 정도였다. 이 눈발을 헤치고 걸어가는 사람 따윈 없지만. 눈은 이렇게나 많이 오고 있는데 해가 내리쬐다니 이상하다. 물론 햇살이 내리쬐는 가운데 천천...
토너먼트에 참가했을 때 보인 광경에 진은 자신의 눈을 의심했다.누가 연 것인지도 모르는 태그 토너먼트 대회, 그 정체를 확인하러 참가를 결심한 진의 눈 앞에 보인 것은 너무나도 그리운 사람의 모습이었다.“어머…니?”시범 경기가 한창 벌어지고 있는 축제의 링 너머에는 꿈에서조차 그리지 못했던 사람이 서 있었다. 혹 잘못 본 것일까 다시 보아도 아무 것도 바뀌...
※공포요소, 불쾌 주의※
“레지스탕스의 리더를 만나고 싶은데.” 무턱대고 찾아와 레지스탕스 멤버들을 쓰러뜨리곤 태연히 그렇게 말한 여성은 묘하도록 깊은 시선으로 미겔을 바라보았다. 검은 머리카락에 짙은 검은색으로 강렬하게 살린 눈매는 고혹적인 분위기를 돋보이게 하고 있었다. 찰랑이는 소리가 들리는 장식들로 수놓인 이국적인 복장 또한 그 분위기를 더욱 깊고 신비한 것으로 만들고 있는...
보는 것 만으로도 아까운 사람이었다. 언제부터 품어왔던 마음이었는지도 모르겠다. 처음엔 그저 비슷한 또래의 말동무가 생겨서 좋았다. 이질적으로만 다가왔던 이 세계에 성운의 이야기를 들어가며 하나씩 알아가고 재미를 붙여 갔다. 가업을 물려받아야 하는 부담감을 잠시나마 잊을 수 있게 웃고 떠들고 그 또래의 청소년으로 돌아가는 것이 참으로 좋았다. 예쁘고 하얀 ...
11B.앨범이 나왔다. 생일이 활동하는 주간에 끼어있었다. 올해 생일은 주말이었고, 다분히 의도된 일정이었다. 백현이 그러고 싶었다. 그래서 경수의 얼굴만 보고 갈게, 메시지는 스케줄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차 안에서 확인했다. 도착하면 얼굴을 볼 것 같아 드물게 답장을 보내지 않았다. 예상대로 집에는 불이 켜져 있었고 경수는 소파에서 눈을 감은 채였다....
빙의 당한 덷이 파커 회장 목에 총구 들이대고 으르릉 거리자 당황한 슾디가 이걸 어쩜 좋지 고민하다가 덷한테 자기 정체를 밝힐 일은 딱히 없을 테니 총구 들이밀때 일반인 보다 조금 더 센 힘으로 위로 쳐내곤 덷 멱살 잡았음 좋겠다. 집에서도 모자라서 이젠 회사에서 당당히 죽이러 드냐고. 둘 다 성인 남성이고, 심지어 이쪽은 일반인이 아닌 메타휴먼에 총질을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