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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스탄틴 AU로 시작했으나.........흔적이 남아있지 않은 그것. 천악AU라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기린닭. 약 파디루디 있음. *캐해가 맞지 않을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진짜로 0. 6월 16일 오후 12시 17분, 어느 주택 퇴마는 대체로 섬세한 작업이다. 왜 역사 속의 수많은 구마사제들이며 주술사들이 인간의 몸에 깃든 악령을 쫓아내는 데에 온갖...
【구마사도 빙의를 당해요?】 W. 3800% 욕이 좀 나와서 그 부분 유의해 주세요! 중간에 시점이 바뀌니 읽으실 때 참고해주시면서 읽으시면 도움이 됩니다. 대대로 '나' 씨 집안의 남자들은 구마사의 끼를 타고났다고 한다. 조선 시대부터 쭉-.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본인에게 조금이라도 '끼'가 있다면 무조건 해야 한다. 그래서 나도 당했다. 난 구마 같...
술은 더 이상 곡물로 만들지 않는다. 그런 지는 꽤 오래 되었다. 그런데 왜 위스키는 우주에서 만들어도 위스키냐고? 곡물도, 발효도 없는데? 그렇지만 오크통을 쓰는 우주 양조장도 제법 되는데. 알겠어, 그래, 맞아. 오크통이 위스키의 정수라고 묻는다면 그건 또 아니지. 하지만 그럼 곡물이 위스키의 순수성을 담보하나? 혹은 지구의 브리튼 섬 일부 지역에서 시...
망한 세상에서 가장 필요한 게 뭘까? 달리는 시체들에게서 끝없이 도망칠 체력? 사람 먹는 짐승을 단숨에 무찌를 힘? 살아남을 방법을 구할 지혜? 낯선 환경을 살필 지식? 생존자들을 통솔할 리더쉽? 임이겸은 단언할 수 있다. 멸망이 떨어졌을 때 가장 필요한 건, 하늘이 무너져도 눈 똑바로 뜨고 볼 수 있는 마음. 바로 깡이다. 이야기는 쿵, 떨어지는 것으...
안녕하세요, 시라이시 영애. 이곳은 좀 추운 북경 지대입니다. 그러다보니 전서구가 날아가버렸지 뭡니까. 그래도 지나가던 행인이 새를 잡아 우리 군의 진영에 가져다주었습니다. 그 덕에 지금 당신에게 이렇게 편지를 써서 부칠 수 있게 된 거겠죠. 이 편지를 무사히 받게 되었다면 그에게 감사하십시오. 나 또한 그러고 있으니 말입니다. 잡담은 이만하고 본론부터 말...
마을 입구에서 그리 멀지 않은 산어귀에 남성들이 무리 지어있었다. 제각기 호랑이, 곰, 표범 등 다양한 짐승의 가죽으로 만든 겉옷을 걸친 장한(*壯漢)들이 한 사내를 중심으로 빙 둘러 모여있었다. 그 모습은 십 리 밖에서 보더라도, 그들이 산적임을 짐작할 수 있었는데, 그런 그들의 울타리 안에 갇힌 사내는 평범한, 아니 그들에 비교하면 그들보다 머리 하나는...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요즘 세상을 한 반쯤 뒤집어놓은 빌런 하나. 일단 알려진 바로는 뱀파이어라고 하는데, 정확히 어떻게 생겼는지, 주로 어떤 사람들이 표적인지. 사소한 정보부터 중요한 정보까지 무엇 하나 제대로 아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 언젠가 뉴스에 한 번 그 빌런이라며 사진을 대문짝만하게 띄워 방송했는데 모두의 기대와는 반대로 너무 저화질이라 다들 '이걸로 뭘 어떻게 알아...
*사망 소재 주의 독자는 저러다 쓰러지지 않을까, 중혁이 걱정할 정도로 쓰러져 울다가 겨우겨우 일어났다. 상주와 맞절을 해야한다는 생각도 잊은 채 그는 터덜터덜 걸어가 식장 내 아무 테이블을 골라 자리를 잡았고, 직원은 독자 같은 손님이 익숙한 듯 정해진 상을 차려 그의 앞에 놓아두었다. 중혁은 더 이상 손님이 오지 않는 걸 알고 그의 앞에 자리를 잡았다....
그 애랑 같이 모든 것을 해보고 싶다. 거창하게 계획을 세워 무언가 하고 싶은 마음도 물론 있지만 그냥 서로의 눈을 보며 아침에 일어나 눈을 떴을 때부터 그 애랑 만나기 전까지 있었던 작고 소소한 일들을 이야기해보고 싶다. 이렇게 말한다면 아마도 사람들은 이렇게 이야기할 것 같다. '그렇게 그 애랑 무언가를 하고 싶다면 먼저 다가가면 되는 거잖아. 다가가서...
청려건우 센티넬버스AU 필요와 거부 류건우가 가이딩을 거부하는 건 본능이었다. 미각성자였던 류건우가 가이드였던 박문대의 몸에 강제적으로 빙의한 뒤, 온갖 곳에 차출되어 착취에 가까운 생활을 연연하다 돌아온 류건우의 몸은 어느새 센티넬로 발현되어 있었단 게 화근이었다. 가이드가 가이딩을 운용하는 과정을 몸소 느꼈던 탓에 문제가 일어난 것이었다. 박문대의 몸으...
*주의: ptsd(혹은 그와 유사한 증상), 상담치료에 대한 암시 있음, 그러나 사건 진행 중 언급되는 요소이지 그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루는 글이 아니기 때문에 구체적인 묘사는 나오지 않으며 관련된 장면을 의도적으로 배제했습니다. 가족의 죽음에 대한 직접적인 서술이 있습니다. 해당 포스트를 읽기 전 주의 바랍니다.
정의는 나라를 드높이지만 죄악은 민족의 치욕이 된다.* 민주제도는 정치 질서에 있어서 국가공동체가 그 본연의 사명을 완수할 수 있는 가장 적절한 정치제도임을 우리는 믿는다. 교회는 이와 같은 인간의 존엄성과 소명, 그의 생존 권리, 기본권을 선포하고 일깨우고 수호할 권리와 의무를 가진다. 그러기에 교회는 이 기본권이 짓밟히고 침해당할 때면 언제 어디서나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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