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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장면이 나옵니다! ♧ 소설은 소설일 뿐! 상황, 인물 전부 가상입니다! ♧ 하윤(15), 하윤재(30) 아동기에서 성인기로 넘어가는 과도기, 질풍노도의 시기, '학교'라는 작은 사회 속에서 가장, 겁 없고, 남들이 건들기 힘들다고 불리는 중학교 2학년. 하윤에게도 중2가 왔다. 염색을 했다고 오해받는 연갈색 머리, 고양이처럼 눈꼬리가...
"용사님, 일어나요!! 오늘 용사 자격증 얻으러 가셔야죠!" "하암... 아 맞다 그치.." "빨리 준비해요! 사람 많을거라구요" "ㅇ..응 알았어 좀만 기다려" 오늘도 좃같은 이세계의 하루가 시작되고 말았다. 제 3 장 : 기사 자격증! 오늘도 적응되지 않는 산뜻한 공기.. 거리에 퍼져있는 은은한 음식냄새 정말 어쩌면 이세계에서 사는 것도 나쁘지 않을거 ...
* 변경 가능 요청사항 제목: 작가: 19금 표시 여부: Y/N 출판사 로고(하단 중앙 영역): Y/N
은빛의 감옥. 차창 너머로 얼음처럼 빛나는 하얀 성을 처음 봤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말이었다. 이네스는 떨리는 눈빛으로 성의 가장자리와 잘 구분되지 않게 빛나는 북녘의 하늘을 훑어 보았다. 굳건히 선 성벽 앞에 무수히 많은 얼음 석상들이 무릎을 꿇고 도열해 있었다. 아무도 지나 보내지 않겠다는 듯 엄숙하게 침묵하는 석상들이 흰 태양빛 아래 반짝거렸다. ...
한 며칠, 사무실에 박혀 일에만 집중하면서 —해준 씨하고는 종종 만났지만— 평탄하게 지냈다. 그러던 어느 날, 오랜만에 휴일을 맞아 사무실에서 집으로 와 봤더니 윤우가 소파에 앉아 검지에 아네로스 손잡이를 낀 채로 빙빙 돌리고 있었다. “안녕.” 내 쪽에서 먼저 인사를 건네자, 윤우는 산뜻한 손동작으로 인사를 받아주었다. “그래, 안녕. 개새끼야.” ...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무저갱 : 바닥이 없이 깊은 구덩이 : 영원히 벌받을 형벌의 장소 잠을 깨운 건 키타의 부재였다. 오이카와는 차츰 밝아오는 실내에 반쯤 잠에서 깬 채로 옆자리를 훑었다. 잠들기 직전까지 맞닿아있던 미약한 온기를 찾아 이불 밑을 더듬거렸다. 하지만 아무리 손을 뻗어도 걸리는 게 없어 번쩍 눈을 떴다. 나란히 잠들어있을 줄 알았던 키타는 어디 가고, 옆자리가...
폭설이었다. 불과 몇시간 사이에 10cm 넘게 내린 눈은 밤까지도 멈추지 않을 기세였다. 연말에 맞춰 꾸며진 장식품들과 하늘이 선사한 눈이 한데 어우러졌다. 광장 위를 지나던 이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눈 앞의 풍경을 담기 바빴다. 빵-. 신경질적인 클랙션 소리가 바로 옆 도로에서 들려왔다. 거리에 있는 이들과는 상반되는 표정의 운전자가 그곳에 있었다. 얼굴...
“저기… 괜찮으세요?” 한참을 그 자리에 주저앉아있었던 것 같다. 미동도 없는 나를 이상하게 여긴 리조트 직원이 다가와 말을 걸기 전까지. 나는 그 직원의 부축을 받아 겨우 몸을 일으켰다. 내가 곧 쓰러질 것처럼 보였는지 직원은 나에게 의무원을 불러줄까 물었고, 나는 그 말에 번뜩 정신이 들어 걸음을 옮겼다. “흐허, 하아……. 저. 소, 송 배우님은. 어...
* IF 해원이랑 유원이가 두 살 차이라 학교를 같이 다녔다면 * 해원이가 의현이랑 동급생인 설정 “야, 해원아. 저거 유원이 아니냐?” 쓸데없는 얘기를 하며 시시덕거리던 의현이 눈을 살짝 찡그렸다. 멀어서 얼굴이 정확히 보이지 않았다. 유원이 언급되자마자 해원은 현서와 장난치던 걸 뚝 멈추고 고개를 홱 돌렸다. 반사 신경이 좋은 게 이런 데서도 티가 났...
* 다음 화가 발행되면 21화는 유료로 전환됩니다. * 아이고의 모든 글은 무료 선공개가 원칙입니다. 부디 선구독자 분들의 소소한 즐거움이 계속되시길. 더불어 애정어린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https://asked.kr/igo_igo * 오늘 회차, 여러분이 그토록 기다리시던 그날일까요. 재혁이한테 재민이... (스포는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늦은 ...
호석의 투덜거림에 수아가 어이없어하다 정색하며 쳐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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