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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어릴 때는 영웅이 되고 싶었다. 영웅은 늘 완벽하고 모두에게 사랑받으니까, 그리고 현명했으니까. 스스로가 너무나 어리석었기에 나는 늘 그들이 하는 말에 쉽게 넘어가곤 했다. 툭 밀면 넘어지는 제 기능을 잃은 지렛대처럼. 그들이 하는 말은 늘 지렛대에게 필요 이상의 기름을 쳐주는 것과 같았다. 함뿍, 기름을 머금은 지렛대는 이제 혼자서는 법을 잊었다....
아, 사랑하는 나의 바다 : 해당 게시물 속 불건전한 요소들을 미화하거나 두둔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불편한 소재 및 설정이 있을 수 있으니 열람에 주의해 주시길 바랍니다. : 근봉님 설정 차용 https://posty.pe/dif726 설정 차용을 허락해 주신 근봉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부족한 글을 토대로 멋진 그림 그려주시고, 삽화 사용까지 ...
그와의 만남은 한여름이었다. 언제나처럼 바다로 향해 물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있던 내게 멀리서 반짝이는 빛이 보였다. 처음에는 누군가 손전등을 빠뜨리고 간 것이라 생각했다. 그도 그럴 것이 바다에서 빛이란 그 정도밖에 떠올리지 못했으니까. 가까이 다가가보니 빛은 점점 밝아지고 손전등이라기엔 너무나 긴 막대처럼 보였다. 그것은 빛나는 검이었다. 평소 사는 곳...
경계의 바다는 원안을 디자인한 저도 배경을 제작해주신 원화가님도 가장 공을 들여 만든 배경입니다. <아리아 루트>에서는 주인공 광대가 배를 타고 탈출하는데, 다이아데인을 감싸는 거대한 돔 형태의 결계를 바다 한 가운데에서 마주치는 충격을 표현하고 싶었기 때문이죠. 이 배경을 만들 당시 지리적 위치, 시작지점 등은 게임에서는 구현되지 않은 <...
눈을 감고, 숨을 죽이고. 주변의 소리에 몸을 맡기니 귀가 아파오도록 울어대던 구슬픈 목소리들도 전부 사라지고 고요함이 맴돌아요. 저는 바다를 정말 좋아해요. 너무도 아름답지만 우리들의 힘으로 닿을 수 없는 깊은 심해에는 어떤 속사정을 품고 있을지 함부로 단언할 수 없을 만큼 깊다는 점이 우리들의 감정의 깊이와 비슷하다고 생각돼서요. 각자 다른 깊이의 마음...
여섯번째 리퀘글이 도착했습니다! 따라서 요청하신 분의 닉네임이 들어간다는 점 참고 바랍니다.키로키로님이 주신 리퀘입니다. "그럼 들어가 보겠습니다." 백은후의 대답을 듣지도 않은 채, 사무실을 빠져나온다. 묵직한 몸을 이끌고서 자리로 돌아온 난 겨우겨우 퇴근해서 집에 도착한다. 옷도 갈아입지 않은 채로 잠에 빠져든다. 시끄러운 알람 소리에 겨우 눈을 뜬다....
멍하게 바다에 있기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 거대한 바다를 보고 있으면 아무도 나를 해치지 않을 것 같은 기분 가만히 앉아 파도 소리를 듣고 있으면 온전히 그에 집중할 수 있고, 아무 생각도 들지 않게 하는 곳 엄마는 항상 바다를 보면 야호 하고 소리쳤다. 꼭 높은 곳에서 하라는 법이 있나 항상 당당한 엄마가 부러웠고, 부끄러운 마음에 같이 소리치지 못한 날...
다섯 번째 리퀘글이 도착했습니다! 따라서 요청하신 분의 닉네임이 들어간다는 점 참고 바랍니다.에에엘리이인 님이 주신 리퀘입니다. 지잉. 회사에서의 쉬는 시간, 핸드폰이 울린다. 진동이 불규칙적으로 여러 번 울리자, 의아해하면서 핸드폰을 확인한다. 여러 명에게서 온 연락에 핸드폰 알림창을 내리자, 길게 늘어진다. 여러 메신저로 연락이 온 탓에 그 줄은 더 길...
그날도 평범한 하루였다. 너의 그 말만 아니었다면."나 너 좋아하는데?"..."둘이 잘어울린다~!"어렸을 때부터 늘 듣던 소리였다. 이름도 비슷했던 탓에 같이 묶였고 넌 그걸 좋아했다."넌 바다! 난 한강! 얼마나 좋아! 물이라는 공통점도 있고! 강이 바다에 스며들잖아!"초등학교때 해맑게 웃으며 말하던 너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했다.어릴때부터 그림자 하나...
+주의 : [살인, 시체, 타살, 심해, 폭발, 감전, 물 관련 표현 등] +모든 장소와 사건은 허구이며, 실제와 혼동되실 경우 즉시 열람을 중단하고 전문가에게 관련 상담을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3. 8월 28일 오전 11시 23분, 아쿠아마린 랩소디 B3 공연장 창백한 세계 속에서 모든 것은 작품이 됐다. 물과 유리가 만난 수조는 액자와 같았다. 공존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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