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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12월 오소카라의 달 기념 #월간_오소카라 ※밴드맨 오소마츠x평사원 카라마츠 (oso히라) ※모브녀 출현, 날조 주의 반복되는 악몽이 있다. 어두운 녹색 페인트 위로 녹이 쓸기 시작한 계단을 오른다. 아직 닳지 않은 구두굽이 계단을 차는 소리가 경쾌하고 가벼워서, 스스로도 오늘은 기분이 꽤 좋은 날이라고 생각한다. 어둑해질 무렵부터 날리기 시작한 약한 눈...
‘이번 23일 새벽부터 서울, 수도권등지 강릉 등에 올해 들어 첫 대설 특보가 내려졌습니다. 이 눈은 크리스마스인 25일까지 계속해서 내릴 예정이며 예상 강수량은…’ “누군진 몰라도 이번 예식 날짜 한번 자아알~ 잡았네.” “아…. 아니 종현아…. 내가 크리스마스에 폭설이 내릴 줄 알았겠어…?” 연애 시절부터 투투부터 백일, 천일 일주년 등을 꼼꼼히 챙기던...
노아 × 유세프 크리스마스 연성 노아유셒입니다. 제목이 맘에 들어요. 불편할 부분은 없으니, 편하게 즐겨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은 다들 수고했다냥! 내일은 크리스마스니까, 내일 하루는 푹 쉬어라 냥." 길었던 정화업무 후, 14지부에도 즐거운 크리스마스가 다가왔다. 즐거운 듯 방방 뛰는 사신, 관심 없는 사신, 귀찮아 보이는 사신... 노아는 그런 ...
* 크리스마스에 맞춰 급하게 쓰느라 비문이나 오타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우구이스마루x여사니와지만 연애를 하진 않습니다. *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면서 읽으시길 추천합니다. (글쓴이가 쓰면서 들었던 브금 : https://www.youtube.com/watch?v=6oD1uYkbc9Y) * 댓글에 리퀘받은 글을 정리해서 올렸습니다. 글 다 읽으시고 봐주세...
3년을 기다렸어. 홍콩의 거리는 밤에야 비로소 그 빛을 밝힌다. 눈이 시리게 밝은 네온샤인 불빛은 부랑자를 유혹하고 메캐한 담배냄새는 찬 바람에 실린 옅은 화약냄새를 감춘다. 밤이야 말로 그 화려하게 불을 밝힌 가게들이 영업을 시작하는 시간이었다. 해가 떨어지자 저열한 욕짓거리들과 천박한 우스갯소리가 거리를 채우고 갈 곳 없는 방랑자들이 거리를 배회하기 시...
거리는 지겹도록 틀어대는 캐롤과 정신 사나울 정도로 번쩍반짝한것이 주렁주렁 달려있는 더도 덜도 할것도 없는 크리스마스다, 과거의 자오윈란이라면 이렇게 결론을 내리고 신경도 안썼을 것이다. 그러나 올해는 다르다. 일촉즉발의 전쟁 위험도 잘 넘기고 많은 아픔과 슬픔이 있었지만 해성과 지성은 새로운 관계질서를 설립하며 평화가 찾아왔다. 혹독했던 시간을 보상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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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를 거 없는 저녁이었다. 퇴근하자마자 어린이집에 들러 하준이를 데려오고, 오는 길에 간단히 저녁을 때울 만한 것들을 샀다. 오늘따라 어린이집에서 재미있는 일이 많았는지 쉬지 않고 쫑알쫑알 이야기를 늘어놓는 아이는 변함없이 사랑스러웠고, 크리스마스 이브에도 쉬지 않고 울리는 카톡 또한 여전했다. 다만 그렇게 아무렇지 않은 일들을 잔뜩 지나 마주한 크리스마...
1. "시리야." -... 계속 말씀하세요. "오늘 날짜 알려줘." -2019년 12월 20일 금요일입니다. 벌써 20일이네. "시리야. 나 헤어진 지 며칠째야?" -2019년 12월 20일 금요일입니다. "... 바보." -좋은 얘기는 아니네요. "...야. 넌 왜 내가 헤어진 날을 몰라." -... 시리가 뭔 소리냐고 대답하지 않은 게 용한 말이었다. ...
<브금을 재생해주세요> BGM :: Ryuichi Sakamoto - Merry Christmas Mr. Lawrence 아직 날 사랑해? 이 밑으로는 읽지 않으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두빵입니다. 일단...일단..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부터 드리겠습니다.. 두서없는 내용에 퀄도 와리가리하지만...나름 노력했다는 것을 알...
악역을 사랑하는 병에 걸린 것도 아니었다. 악역을 자처하는 사람을 사랑하고 싶은 것도 아니었다. 단지, 그냥. 나를 바라본 그 눈길이 매우 아프게 다가왔을 뿐. 사랑은 그저 무의미한 단어. 내겐 찾아오지 않을 그런 환상 속에만 존재하는 단어. 누리는 자들만 누릴 수 있고 사랑을 베푸는 자들만 할 수 있는 것. 시게나는 그렇게 정의내린 지 오래인 단어를 잠잠...
https://youtu.be/uBzUfjkdPq4 “……틀렸구만.” “처장님?” “쉿, 나를 인질로 잡으시오. 들이닥치기 전에 어서.” “아니, 그런.” “시간이 없어!” 리명운이 가방과 총을 건네고 “가오.”라고 속삭임과 동시에 불운하게도 저편 복도 끝에서 카펫을 구르듯 달려오는 복수의 군화 소리가 울렸다. 아무리 유능한 스파이라 한들 이런 상황에서 빠...
때는 12월, 2월 행사가 펑나고 할 일이 없었던 자두... 행사 가고 싶다고 행사무새를 했던 이는 결국 주최를 하기에 이르는데... 사실 교류전 정도면 충분히 할 수 있지 않나 하기도 했고(안일함) 사비도 크게 안 들어갈 것 같았고... 교류전은 트친과 트친의 트친만 있으면 어떻게든 된다길래 사고를 쳐버리고 말았던 거죠. 저는 할 일 없으면 일을 만들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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