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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오리지널 링크 : https://tapas.io/episode/1336706 *본 연재물은 원작자가 따로 있으며, 원작자 Chekhov 님의 허락을 맡아 번역중에 있습니다. *카툰 네트워크의 스티븐 유니버스 AU 물이며, 화이트 다이아몬드 스티븐의 이야기입니다. *오역, 의역이 많습니다.
아이패드를 샀습니다 음하하 갤럭시탭이 침수하고 없이 살다가 불편함을 느끼고 샀습니다 후훟후 일할 때도 쓰고 글 쓸 때도 편하게 쓸 수 있겠어요!! 아이패드가 온 김에 민뷔 그림을 그려봤는데 원래 그림을 그리지 않았던 지라 어렵네요..... 처음 시도해본거랍니다ㅎㅎ 물론 따라그리는게 다지만ㅎㅋ 배경과 지민이 윗 옷은 사진..ㅎ 도저히 엄두가 나지 않았습니다 ...
눈이 녹지 않는 밤은 춥디추운 법이었다. 선후관계야 반대지만 설원에 서서 느끼기엔 그 편이었다. 눈이 녹지 않는 풍경이 보이고 손이 시려 아리다. 실린더에도 물, 바람 결정을 채웠다. 기다란 증기가 뻗더니 허공에서 뭉쳤다. 낮이라면 흔한 말처럼 솜이라든지 포근한 형상이었겠다. 어쨌거나 밤이 잡아먹기 좋은 인상이었다. 원리며 이론을 따지지 않는다면, 구름의 ...
20xx년 x월 xx일 대형 마트에 도착했다. 나는 지금 이곳에서의 첫 일기를 쓴다. 옆에선 세은 언니가 넘어져 생긴 상처에 약을 바르고 있다. 여기까지 오는 길이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일단 밤이라 춥기도 했고, 약 한 달 만에 나간 바깥세상은 더 이상 전에 알던 곳이 아니었다. 언니랑 나는 가방에 손전등과 빛을 낼 수 있는 물건을 담은 채 집을 나왔다. ...
“우와~~ 수업 끝났다~ 정말 몸이 근질거려 죽는 줄 알았네.” “훗~” 지은은 온몸을 비틀어가며 기지개를 켜는 예원을 보며 미소를 지었다. “그럼, 우리도 슬슬 가볼까나? 애들은 아마 이미 가 있을 거야.” “그래.” “힘내. 너 자꾸 그렇게 의기소침해 있음 나 정말 화낼 거다?” “알았어. 그냥 긴장이 돼서 그런 것뿐이야.” “긴장할 필요 없어. 그냥 ...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우리 이쁜 막내 딸래미 오늘 무슨 일 있나? 오늘따라 더 이쁘게 차려입었네?” “아빠는~ 그냥 있는 거 입은 건데.” 바지만 입던 평소와 달리 무릎 아래로 내려오는 약간 긴 스타일의 원피스를 입고, 학교에 가기 위해 2층에서 계단을 내려오던 지은은 아빠의 말에 괜히 쑥스러워 대충 얼버무리며 자신을 기다리고 있는 언니, 오빠가 있는 곳으로 향했다. “얼~ ...
여 주인공 : 민지은(21) ~ 대학교 2학년 사학과. 160cm의 귀엽고 청순한 외모. 남 주인공 : 한휘인(26) ~ 대학교 4학년 경영학과. 178cm의 눈에 확 띄는 미남형. ****** “예원아~ 지은아~ 응? 하자아~” “난 별로 하고 싶지 않은데...” “나도 지은이 안 하면 안 할란다.” “어우야~ 벌써 약속 잡아놨단 말야. 엉? 하자~ 응?...
※ 대석그린, 우람레나, 황의, 제록 기반 ※ 개그물 용제건과 김신록이 사귄다는 소문이 전교에 퍼지기까지 걸린 시간은 불과 하루 정도였다. 아니, 처음 말이 나온 게 전날 오후였으니 시간 상으로 따지면 채 몇 시간도 되지 않았다. 은광고의 익명 커뮤니티 게시판은 이미 난리가 났고, 학생들은 둘 이상 모였다 하면 스스로가 봤던 목격담을 맹렬히 풀어놓기 시작했...
우리의 만남은 처음부터 모순되어 있었다. 라이는 진실을 말하려 들지 않는 아이다. 거짓이 나쁜 것인지 자각하는 것을 어려워하기도 했고, 무엇보다 상대방을 위한 행동이었다. '좋은 거짓말', '타인을 위해'. 좋은 말을 붙여도 거짓말이란 본질은 변하질 못하는데. 니코는 그를 눈치채지 못했다. 거짓말은 들키지 않는 한 진실이 되어버린다. 어리고 순수한 아이일수...
오랜만에 편지를 씁니다. 이번 편지는 너무 늦었다고 화내시지 마십시오. 지금 이 곳은 상황이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모두가 희망이라는 걸 이미 놓아버렸다고나 할까요. 당신이 들으면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그저 살아남으라고 길길이 화내시겠지만 저도 사실 그 희망이라는 게 추상적으로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칭찬해 주십시오. 그 희망을 찾고자 이렇게 당신...
삶은 종종 전쟁에 비유된다. ‘전쟁 같은 일상’이라는 말은 매우 치열하고 고통스러운 삶의 모습을 표현할 때 쓰인다. 그렇듯 전쟁이란 행복하고 안정적인 삶과는 거리가 먼, 특수한 상태로 여겨진다. 하지만 전쟁은 누군가에게는 일상 그 자체이며 삶의 배경이기도 하다. 전쟁이 모든 것을 삼키는 가운데에서도 삶은 계속되어야 하기에, 그리고 동시에 그 전쟁에서 벗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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