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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아, 뭐 먹고 싶은 것 있니? 치킨 먹을래?” 가끔, 아주 가끔 아버지는 늦은 저녁 집으로 전화를 걸어 그렇게 묻곤 했다. 당신은 별로 즐기지도 않으시던 ‘치킨’이라는단어가 수화기 넘어 들릴 때면 남매는 “반반이요!”를 외치고 전화를 끊었다. ‘철컹!‘ 그렇게 얼마나 지났을까? 열쇠가 돌아가는 소리가 들리면 나와 동생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현관으로...
※앞의 두편에 이어지는 편입니다 ※캇데쿠캇 ※이번 편은 작가 상태가 안좋을때 써서 글도 상태가 그다지... 눈을 감기 전 환상을 보았다 흐릿하게 가려진 시야 속 나를 향해 손을 뻗은 캇쨩의 모습을 보았다 그럴 리 없을텐데 마지막까지 미련을 버리지못한게 분명하다 아니, 애초에 미련따위 버리지못했다 그야 너는 내.... 시야가 하얗게 물들고 눈부신 길을 지나 ...
"야! 대박! 오늘 우리반에 전학온대!" "미친? 고3인데?" "교무실갔다 들었는데, 여러가지 사정때문에 이사하고 학교가 너무 멀어서 여기로 전학온다는 것 같던데?" "아, 그래서 남자야 여자야!" "야, 생각을 해봐. 남자면 준혁이 쟤가 저렇게 호들갑 떨겠냐? 당연히 여자겠지!" "오오오~이뻤으면 좋겠다." "야, 최준성. 니 얼굴이나 생각하고 좀 말해....
※ 설정 결과 백업 게시글 ※ 본 포스트는 PART 1까지의 내용만이 담겨 있습니다. PART 2 열람에는 성인 인증이 필요하며, 해당 부분에는 선정성 측면에서 높은 수위의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 셀프로 자캐의 연애+19금 타로는 처음 보았습니다. 다들 이런 기분이셨군요? (농담) ※ 늦은 시간까지 함께 어울려주신 가을님, 류님, 초옌님께 감사드립니다....
카스아리 님의 연성대사는 "네가 뭐라고 해도 난 걔를 좋아할거야 " 입니다. 덤으로 아리사아야 까지 끼워 놓았습니다. 후반 결말은... 어느 쪽으로 하던 여러분의 마음입니다. 사실 정해둔건 있지만... 더 좋아하는 커플링쪽으로 자연스럽게 생각해주세요! "...뭐?" 나는 귀를 의심 했다. "그러니까... 너랑 카스미는... 잘 안 맞는 거 같아..." 그녀...
당신은 어떻게 이 영화를 뛰어넘을 셈인가? 다음은 뭐냐고? 나도 정말 알고 싶다. 누군가 아이디어가 있다면 내게 알려줬으면 좋겠다. 뭔가 작업중이긴 하다. 헐리우드가 당신을 데려가고 싶어하는가? 그리고 당신도 헐리우드에 관심이 있는지? 그런 얘긴 들은 바 없다. 난 세계 어디든 재능있는 사람들과 일하는 데 관심이 있다. 정말로 영화에 열정을 가진 사람 말이...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살이 에는 것같은 차가운 바람에 눈을 깜박이는 것과 동시에 한개가 꽁꽁 얼어 붙는 것을 보았다. 그 형상에 캐스터를 보았다. 그의 말에 이내 씨익 웃음을 지었다. "저렇게 되어있는데 설마 다치겠어?" 종종 그것을 향해서 뛰듯이 걸어서 그 손바닥위에 손을 올려본다. 피부에 먼저 느껴진 것은 얼음의 차가운 느낌, 온몸으로 퍼지는 시원한 감각 그리고 왠지모를 충...
"이상하게 생겼지만, 그래도 나름 보면 귀엽다고." 마냥 하늘을 향해서 구원을 바라는 것인지 아니면 지탱하고 있는 것인지 모를 그 손들을 보면서 슬며시 눈꼬리를 휘었다. 전혀 귀엽다고 이야기할 형태는 아니었거늘. 그는 구태여 귀엽다고 이야기한다. 그것을 맞잡아줄 상대는 없는데도 뻗는 손이 무척이나 공허하게까지 보였다. 과연 그 신은 정말로 인간을 사랑한걸까...
진짜 귀족인데 어린아이를 지키는 기사도에 뱀파이어 설정까지 진짜 그냥 아주 설정이란 설정은 다 가져다박아서 만든 우리 컨셉돌
어느 한적한 오후. 오공은 계왕의 요청으로 '비즈니스적' 상담을 위해 계왕성을 방문했다. 수련할 장소를 빌리러 쳐들어간 것이 아니라 엄연히 방문을 '요청'받은만큼, 오공은 그날만큼은 음식을 대접받았다. 그렇다고 평소에 물 한 잔 못 얻어먹고 쫓겨난다는 얘기는 아니었지만 일방적으로 식량을 갈취하는 것과 대접을 받는 것은 엄연히 차이가 있었다. 일단 마음이 편...
시나리오 링크: https://yoo-hoo.postype.com/post/3620072 세카 지원: 별갱 2020.9.14 (일) kpc: 록사나 대니카(해달) pc: 사라(별갱) 이 밑으로는 눈 앞에 떨어져 있는 인형이 kpc와 꼭 닮은 사건에 대하여 시나리오의 스포일러입니다
가끔 어떤 매체에서 들었던 말이 떠올랐다. [욕망을 주었다면 그에 걸맞는 재능도 주셨어야지.] 어릴때는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맞는 말이다. 신이 있다면, 그것은 매우 불공정하고 공평한 존재인것이라. 분수에 걸맞는 재능을 주면 그에 걸맞지 않은 욕심을 주기 마련이다. 하지만 욕심이 있다면, 욕구가 있다면, 욕망이 있다면, 재능은 어떻게든 커버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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