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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만화 세븐 데이즈 설정을 사용하였습니다 * 일단 연애를 해볼려고는 합니다. 아마도 Sara Bareilles - Love Song 1 Day : 안타깝게도 시작된 그것 성현제. 이 사람에 대해서는 참 여러 가지 방법으로 설명을 할 수 있었다. 다른 나라라면 모를까 대한민국에서 세성 길드장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이 있겠는가. 세상 이야기가 잘 전해지지 ...
* 도어락 소리가 선명하게 울렸다. 문이 열리고 예인이 집으로 들어왔다. 지애는 한숨을 내뱉고 얼굴을 감싸 쥐었다. 얼마나 들여다본 건지 손에 쥔 핸드폰이 뜨거웠다. 지애는 돌아가는 고개를 한 번 참고, 소리 지르려는 것을 두 번 참았다. 도저히 감정이 삼켜지지 않아 얼굴이 뜨거웠다. 지애는 숨을 크게 내쉬고 천천히 고개를 돌렸다. 예인은 아직 현관에 있었...
한 번은 너가 없는 하루를 상상한 적이 있어. 아침에 일어났지만 너는 없었고, 너의 연락도 없었지. 아니, 애초에 너라는 존재는 한장의 기억으로만 남아있어. 너의 흔적과 추억들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져 있었고, 따뜻한 온기는 차가움만 덕지덕지 붙어 있어, 추워. 아이야, 나는 아침에 눈을 떴어. 이 추위에 덜 덜 몸을 떨었고, 기억 속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
진짜 아무말대잔치로 막 쓴 토니페퍼. 페퍼 시점...-성애의 표현으로 상대의 입에 자기 입을 맞춘다. 정신이 혼미하다. 입술이 부풀어오른 것을 느낀다. 그의 입가에 부드러운 미소가 걸린다. 누가 봐도 몽롱한 눈빛으로 나는 그를 올려다본다. 항상 신던 하이힐을 벗은 나는 그보다 훨씬까지는 아니더라도 작았다. 그리고 특히 그가 저런 눈빛을 할 때 나는 내가 한...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스스로 자각하고 있는 몇 가지의 사실들이 있었다. 나는 너를 굉장히 좋아한다는 사실이 그 첫 번째였다. 다른 모든 이들이 다정했으나 너는 그 중에서도 제 사소한 변화를 금방 눈치 채고 다가와 제법 친절한 미소를 지어 주었던 사람이고 이는 내가 좋은 문장과 기억들로 제 머릿속을 가득 채워 이곳을 벗어나고 싶다는 일말의 생각조차 하지 않도록 스스로를 격려하는 ...
- 「그랑블루 판타지」 비라 드림* 오리지널 드림주(=이입주) 있음* 드림주(=본인)의 짝사랑입니다. 거울 앞에서 멍하니 자신의 모습을 바라봤다. 붉은 머리칼을 뒤쪽에서 한데 모아 높게 올리자, 사랑하는 이와 비슷한 모습이 되었다. 그 모습을 금색 눈동자가 가만히 응시했다. 반면 색은 반대였다. 부드러워 보이는 금빛 머리칼에 어울리는 빨간 눈은, 검을 휘두...
"라셸. 자신감을 가지렴. 어깨를 펴고, 네 행동에 확신을 가져. 소극적으로 행하다간 네가 더 다치고 말 거란다." "마음을 편히 가지렴. 사람은 이기적이어도 된단다. 내가 네게 약간의 애정을 더 두듯 말이야." 아. 그 말을 듣는 순간, 짧은 신음이 목 뒤로 사라졌다. 나의 아름다운 룸메이트 양. 너는 상냥한 사람이었다. 그래서 나는 네게 고맙고도 또.....
"그 정도는 당연히 해줘야지, 친구로서 말이야~!" 네 말에 저절로 입가에 미소가 지어졌다. 친구. 언제 들어도 참 좋은 말이다. 나는 네 친구일 수 있을까. 내게 있어서 너는 밝고 명랑한 친구였다. 예쁜 머리색을 가진 너는 1학년 때도 명랑했었다. 큰 고개를 타고 하늘을 나는 꿈을 꾸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땐 자신이 꾼 꿈이 아닌데도 자신이 고래를 탄 것...
"의학에 몸을 담은 사람으로서 아픈 자가 있다면 그 누구든 치료해줘야 하지 않겠어?" "그럼 의학에 몸을 담지 않는다면요? 오직 자신의 의견은 없는 건가요?" 네 말에 말문이 막혔다. 내 의견? 내 의견이라고 할 것이 있나? 존경 받는 의학 가문인 세실리아 가(家)에서 태어난 자신은, 언젠가 무엇이 되든 의학에 몸을 담아야 한다고 생각해왔다. 비록 치료사가...
"리아 양은 밝고 당당한 사람이라고 생각해서인지 리아 양의 미소를 보면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거든. 언젠가... 나중에도 내게 다시 한 번 웃어줄 수 있을까?" "웃어주는 거 정도야, 우린 친구인걸!! 졸업하고 난 한참 후에, 저 나중에라도 웃어줄 수 있어!" 아. 너는. 웃으며 말하는 네 말에 순간적으로 말문이 막혔다. 너는 알까. 사실 내가 그 말을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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