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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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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를 끝으로 화려한 축제가 막을 내렸다. 축제의 마지막 장식인 무도회가 조금 전 끝을 보였다. 사람들은 서서히 집으로 돌아갔다. 축제로 시끄러웠던 광장도 어느새 허전한 장소가 되어버렸다. 그때 하얀 옷을 입은 소녀가 피리를 들고 광장에 나타났다. 소녀는 웃으며 사람들이 몇 없는 광장에서 혼자 피리를 불기 시작했다. 아름다운 소리구나. 저 여자는 누구...
아. 꽤나 이것은 절망적이라고. 한 곳에 몇 시간 째 서 있는 류 비화는 그리 생각했다. 그가 이렇게 생각한 이유는 정말 간단했다. 사람이 사라지고, 다쳤기 때문에. ...정확히는, 자신과 접촉한 사람들이 대부분 실종되어 돌아오지 않거나, 크게 다쳤기 때문에. 비화는 이런 종류의 일을 자주 겪어보았다. 자신은 멀쩡하나, 타인이 고통받는... 그런 역겨운 상...
내 친할아버지는 폴란드, 크라쿠프 외곽의 작은 시골 마을에서 태어나셨어. 몇 년 전 향년 82세의 나이로 돌아가셨지. 내 할아버지가 위암으로 돌아가시기 전, 나에게 때때로 여러 어린 시절의 이야기를 해주셨고, 난 그런 할아버지의 희로애락이 담긴 젊은 시절의 이야기가 너무 좋았지. 그러던 어느 날 할아버지는 결심했다는 듯 말씀하셨어, “오늘 너에게 들려줄 이...
완벽한 자유. 내게는 침대 옆의 유니콘이나 다름없는 말이었다. 있을 수 없는 말이라는 소리다. 나는 하녀들의 시중을 받아가며 다시 옷을 갈아입었다. 피부에 닿는 부드러운 천은 무엇으로 만들어졌는지 짐작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가벼웠고, 살짝 닿는 것만으로도 차르르 흘러내리고 풀어졌다가 다시 몸에 달라붙었다. 내가 저도 모르게 들떠서 다리를 움직여 치마자락을...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본 내용은 PC 기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PC로 보는 것을 지향합니다. * 테이블 아래에 No ... Dark 라는 키워드가 적혀져 있습니다. 그 옆에는, 葸玄. 시현 [ 암흑을 두려워하다 ] 이 적혀져 있습니다. - CH 1 - 2 팀 조사 중 - " 참나.. 새로운 인생을 살아볼려고 했건만, 너무한 거 아니냐? 결국은 남동생 보기에는 글렀네. 마지막이라도...
달까지 사라지자 까막나라의 백성들은 추위에 메말라갔다. 마음은 얼어붙고, 말에는 고드름이 돋았으며, 시선에는 서리가 내려앉았다. 마침내 궁궐의 침전까지 냉기가 스며들자 왕은 화견(火犬)을 불러들였다. 해와 달을 물어와다오. 다시 빛을 끌어와다오. 세상이 밤과 낮을 잃었던 시절의 일이었다. "근데 해는 어떻게 생겼어요?" "그냥 딱 봤을 때 아 얘가 해구나 ...
# 그러니까 요점은, 제 2지구에 새로운 구울이 나타났다는 것이었다. 여러명도 아니었다. 단 한 개체. "코드명이 뭐라고?" "밀색 늑대." "지금까지 입은 피해가?" "없다." 하하하, 시아는 어이가 없다는 듯이 웃음을 터트리며 마른 세수를 했다. 새로운 놈이 나타났는데 입은 피해가 없다? 이게 무슨 말도 안되는 헛소리인가. "그러니까... 싸우는 걸 발...
| 당신, 다시 올라오세요. 과거처럼 굴어보시라는 소리입니다. 저는 당신이 그리되도록 도와드릴 테니. 대신, 딱, 한 발밑에 계세요. 두 번의 자비는 없습니다. 록라잇, 최악의 쓰레기. 결코 재단할 수 없는 구제 불능의 인생. 누가 그를 이토록 구겨놓았는가, 굳이 따지자면 아마 본인일 것이다. 세상에 숨을 쉬어 무언가의 인격이 형성될 그때부터 그는 글러 먹...
bgm 링크 > 가보자고 푸른 넝쿨 드리운 울타리, 이끼 낀 돌담. 그윽한 세월 머금은 유해의 일부와 태동하는 대지에 수줍게 내려놓은 맨발바닥. 보리수나무 몇 베어 만든 지긋한 오두막에 배어나는 익숙한 향에 으레 몸뚱이 기대어 그저 눈 감아 만끽하는 고요. 숨 따라 들썩이는 폐부……. 구석진 골방에 숨겨놓은 비밀 하나. 잊을래야 잊을 수 없는 기억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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