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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일, 초겨울. 날은 벌써 추워졌고, 어느 쪽은 눈까지 내렸다 하더라. 어쨌건, 몇 주만 있으면 크리스마스. - 아, 저기 있다. 멀리에서도 보이는 노을빛 머리칼, 고개를 돌아볼 때 보면 반짝, 하고 빛나는 보석 같은 푸른 눈. "츄~ㅇ..-" "이미친새끼야내가오늘약속시간몇시라고했어분명오후13시20분까지만나자고했잖아지금벌써14시가넘었는데넌뭐잘했다고그...
"야. 입술 그만 뜯어." 어휴. 아무렴요. 계수연은 그렇게 생각하며 앞니로 꾹 물던 입술을 놓았다. 민주는 말을 마친 뒤 씩 웃었다. 방금 수연을 흘겨보던 게 없던 일인 마냥. 그러다 교복 주머니에서 립밤을 꺼냈다. 뚜껑을 톡 열자 코코넛 향이 샘솟았다. 수연에게 맡아지는 향은 그것 뿐만이 아녔다. 섬유유연제. 비누. 파데와 체리향 틴트. 희미한 땀내. ...
이게 1달 넘게 지난 이 시점에서 갑자기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하게 된 이유는 1128까지 보고 나서 되짚어보니.. 저 1027이 터닝포인트였기 때문이다. 1027 후기 자세히 써놓길 잘했다만 기억 되짚다보니까 좀 웃긴 부분이 있다.... 일단 지난번에 쓴 내 후기에 오류 없다는 가정하에 다시 재구성해보겠다. 1027에 어소이맆에서 종구우빈은 너는 나야 나는...
안 …!! 이 거대한 몬스터는 뭐야! -안화 공중에 있던 몬스터의 무리가 이쪽으로 향해 모여드는군. 그 수는… 셀 수 없군. -에뮤사 퇴로가 끊겼네요… 후후후, 사지에 몰리는 이 느낌은 싫지 않아요. -카지 모두 조심하세요! 이쪽으로 옵니다! -세이유이 전부 꿰뚫어 주겠어! -카지 지원은 제게 맡겨주세요! -에뮤사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이제 이 큰 갑옷을...
“내 아들과 자네가, 특별한 관계라는 것을.” 그 말과 함께, 지강의 심장도 쿵, 하고 떨어졌다.
맘같아서는 솔찍히 pdf저장으로 빼도박도 못하게 아카이빙 해두고싶은데 이런 불법 사생활 관찰 및 기록과 그 기록물을 공개적으로 게시하는 이러한 행위. 불법적으로 보일만한 수준으로 너무 낱낱이 적어뒀는데, 진짜 나같으면 걍 알바하고 헬스해서 자기관리 하라고 설득했겠다. 가족이나 룸메이트는 사생활을 마음대로 떠벌려도 되는 치외법권의 존재인가요?? 부디 사생활 ...
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꿈이였을까, 거짓말같았다. 방에 남아있는 물건들이 없었다면 나 조차도 꿈이였을지 모른다고 생각했을 정도로 지독한, 달콤했지만 그 달콤함이 사라지니 남은 건 독 뿐이였다. 애매한 성적으로 재수를 매달렸던게 잘못이였을까 아님 만났던 여자가 잘못이였을까 재수도 실패하고 만나던 여자친구는 재수성공했다며 날 시원하게 뻥하니 차곤 뒤돌아섰다. 한동안 우울감이 목을 졸...
에효. 마음고생이 얼마나 심했을까. 지민은 오랜 기간 자기 마음을 고백도 못하고 친구라는 허울로 지내야 했을 태형이 참으로 안쓰럽다. 주호를 좋아했었다고 과거형으로 말하기는 했지만, 태형의 일그러진 표정으로 보아 그 감정은 현재진행중일 것이다. 그런 태형이 지민은 짠하다 못해 불쌍해죽을 지경이다. ‘하... 이 노릇을 어쩐다.’ 기왕지사 일이 이렇게 된 것...
무거운 검은 가죽 코트 자락이 거울 위로 덮인다. 이것은 매일의 일과의 끝이니, 피로한 육신을 뉘이고 맨살을 마주한다. 누런 얼룩이 언뜻언뜻 비치는 하얀 시트의 냉기에 몸을 옹송그리고 이불을 끌어올리는 일련의 과정에서 히프누스의 묘약이 방울진다. 히프누스는 양귀비 즙을 뿌려 세상 사람들을 잠에 들게 한다고 한다. 털양귀비나 개양귀비는 안 된다, 제대로 하얗...
수요일 일기를 그 다음주 화요일에나 쓰는 사람이 있다?!?! 그게 접니다.... 지난번 일기에 생각보다 바쁘지 않은데 찡찡거리고 있는 기분이라고 적은 업보 탓일까? 갑자기 엄청난 일들이 내게 닥쳐왔다. 지난주를 기준으로 이야기해보자면 갑자기 금요일날 제출인 논문에 월요일부터 저자로 참여하게 되었고, 화요일에는 논문에 있는 틀린 부분을 발견하게 돼서 수요일 ...
승철은 출근하자마자 이리저리 부산하게 돌아다녔다. 회의실 테이블에 몸을 반쯤 눕고 턱을 괸 채 물끄러미 보고 있던 하람이 오빠- 하며 불렀지만 듣지 못한듯 여전히 바쁘다. "최실장님-" "김팀장님 제가 오늘 좀 바쁩니다." 움직임을 멈추지 않고 대답만 겨우 하고는 진열장에 빽빽하게 꽂힌 서류철을 뒤적이더니 몇 개를 꺼내 테이블로 던졌다. "오늘 누구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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