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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장소가 아닌, 거리 자체를 폭넓게 다룬 수칙입니다. 기존 수칙서와 달리 언행이 가벼운 면이 있사오니 열람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To. 박견 사원(조사1파트), 강서윤
그런 선오를 보고 잠시 착잡한 듯한 표정을 짓던 수리가 말했다. “내가 너희를 부른 이유가 하나 더 있다. 매화가 마지막 말을 남겼거든. 완전한 끝을 직감하고 말이야.” 수리는 허공에서 더없이 맑은 물방울을 만들어 불꽃에 물을 한 방울 톡 떨어트렸다. 물이 닿자 한 번에 확 타오른 불꽃에서 매화의 목소리가 들렸다. ―마지막으로 남기고 싶은 말이 있는 대상이...
정우는 아닐 거라 여주를 달래보지만 이미 그 여자라고 여주는 기정사실화 하고 있어 왜냐면 정우 말대로 모든 게 부합하는 여자였는 걸... 초조해하는 여주와 달리 정우는 떨떠름해 현재 이 상황이 마뜩찮아 보이기까지 근데 넌 보지도 않았으면서 별로래? 뼈를 때리는 여주의 말 너가 본 것도 아니잖아! 애써 달래는 정우 여주야 너의 촉 정말 믿어도 되는 거니? 정...
충동적이었다. 은은하게 들어오는 달빛 때문에 형의 모습이 더 예뻐 보였고, 그림자를 받은 형의 입술이 더 통통해 보였다. 그래서 궁금했다. 어떤 느낌일까. 나는 정말 단 한 번도 형을 친해지고 싶은 형, 닮고 싶은 형 이상으로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아마 동성이라서 나도 모르게 끌리는 마음과는 달리 내 마음속에 정해놓은 선 때문이기도 했을 것이다. 이성이...
“나 누나 좋아해.” “그게 무슨...” “내가 누나를... 여자로 봐.” “......” “언제부턴가 다른 마음이 생겼어. 처음엔 하늘같이 커 보였던 누나가 작고 여린 사람이라는 걸 알고 나선 내가 옆에서 지켜주고 보듬어주고 싶었어. 그러다가 이젠 다른 것도 하고 싶어졌어. 누나한테 가족, 친구 그 이상의 유일한 존재가 되고 싶어졌다고.”
눈물로 엉망이 된 얼굴을 대충 쓸어내리고 입을 열었다. 백현이가 어렴풋이 짐작만 했을 것들을 하나씩 털어놓았다. 내 얘기를 하는 건 생각보다 담담했다. 말하다가 잠시 울컥할 때도 있었지만, 별다른 말 없이 나를 지그시 보며 내 얘기를 기다려주는 백현이가 있어서 잘 이어갈 수 있었다. 그래도 자꾸 흐르는 눈물은 어쩔 수 없어서 얘기하는 내내 눈물을 닦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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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자기 취향이 웭우한테서 왔다는걸 깨달았을때의 상기로 웬샹 보고싶다 잘생긴건(웭우얼굴생각하면당연함) 기본이고 다정한데 묘하게 강압적이면서 자신한테 집착하는 사람을 좋아하는 상기. 이날 웭우의 손이 목에 닿고 얼굴이 가까워지는게 슬로우모션으로 보이면서 두근거리는 자신을 깨닫고 좌절하는 아듨이 자길 보고있는 눈에 가졳간의 사랑만 있는게 아니란걸 눈치챘을때...
+주의 : ** 사망, 시체, 스포일러, 개인해석, 내용 날조 ** + ** <미수반>의 스포일러 ** 포함 +모든 내용은 픽션이며, ** 사망, 시체, 스포일러, 개인해석, 날조 ** 가 존재합니다. 유의해주세요!!! +같이 보면 좋은 글 : https://posty.pe/53svid BGM :: 엔플라잉 - Into Bloom https://...
Clubhouse - Anywhere You Go 37. 친구(1) 토요일 이른 점심시간. 주말답게 식당은 한산한 편이었다. 태형을 문 밖에 내동댕이친 후로 끝까지 얼굴을 보여주지 않은 석진은 머리도 아프고 속도 안 좋다며 밥을 안 먹겠다고 했다. 사람 집어던질 힘은 있으면서 밥은 왜 못 먹겠다는 건지 이해가 잘 안 됐지만 태형은 왠지 방에 콕 처박혀 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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