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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태형씨, 내가 태형씨 진짜 생각해서 이런 말 드리는건데, 이 아파트 9층이랑은, 말 섞지 마세요. 절대로. 저 진짜 태형씨 생각해서 그러는거에요. 죽는 한이 있어도 그 남자랑은 절대 눈도 마주치지 마세요, 떡 돌리러 가지도 마세요, 무슨 일이 일어나도 책임 안져요, 그 남자 소문 진짜 안좋아요." ".. 네?" 이게 오늘 이사 온 사람한테 할 말인가. 따...
안녕하세요 그동안 그렸던 일러스트 몇 개 올려봅니다. 다음 화는...이번 달 말 쯤 올라갈 예정입니다 제가 일을 병행하면서 틈틈이 그리고 있는 만화라.. 시간이 좀 걸리네요 -_ㅠ (게다가 이번화는 액션씬이 많이 나와서 죽을맛...) 그래도 기다려주시고 읽어주셔서 언제나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차수혁의 얼굴 항목 점수를 패션 핑계로 다시 64점으로 낮춰야 하는 걸까. “안녕하세요” 전(前) 무언의 남자는 어제 도서관에서 마주쳐서인지는 몰라도 인사말 정도는 쉽게 했다. 그러나 먼저 인사를 걸어온다고 한들 그가 입은 낡아 보이는 체크무늬 셔츠는 도저히 용서할 수 없었다. “아… 예.” 윤지우는 풀어지지 않는 얼굴 근육에 힘을 주었다. 이날,...
2화부터는 조아라에서 연재중입니다.http://s.joara.com/rWdD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제가 좋아하는 편입니다. 김서주 우는 거 보고 따라 우는 여름이가 귀여워서 좋습니다. 아이의 반응이 사랑스럽기도 하고 부자 사이가 애뜻하기도 해요. 근데 왜 애들이 옆에 애 울면 따라 울 때 눈물 찔찔 흘리면서도 남이 울어 따라 우는 그 모습이 조금 웃기기도...
오비토 평소엔 별 생각 없이 토비(구르제츠)가 장난치는 대로 냅두기만 했는데 나중엔 점점 생각 바뀌었으면 좋겠다. 토비가 하는 행동이 자기 흑화하기 전 예전 모습이랑 비슷하기도 하고 데이다라 나이대에 이렇게 장난 쳐본 적도 없어서 데달이 보고 묘한 감정 느낄 듯. 그리고 나중엔 토비가 아니라 오비토 스스로 장난 걸고 그러겠지. 재잘거리는 데달이 보면 간혹 ...
저녁 8시를 넘긴 시간, 마지막 아르바이트를 마친 지수가 탈의실에서 쓰러질 것 같은 몸을 간신히 겨누며 개인 사물함을 연다. 가게는 가히 역대급이라고도 할 수 있는 전쟁터였다. 주말이라 붐볐던 것도 이유 중 하나겠지만, 출근 예정이었던 주말 아르바이트생이 갑자기 잠수를 타서 인원이 부족했던 것이 절대적 원인이었다. 아니 근원으로 따지자면 주말 아르바이트생을...
트위터에서 연성 모아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53760915424674114?s=61&t=TwICeNBIoRT__UPa7GBNlA 연
“진짜 여기서 산다고?” “응.” 너와 연애를 해보겠노라,지수가 수락하자 마자 기현은 당장 문앞에 방치된 짐부터 들고 들어왔다. 다신 마음대로 닫지 못하게 한쪽 발을 현관 사이에 끼워놓고선. “그건 좀.. 여기 진짜 좁고.. 이것봐,너 발 뻗고 잘 공간도 없어.” “그럼 나랑 일주일만 호텔 가서 살래?” “미쳤냐? 내집 두고 왜..” 어떤 연놈들이 굴러먹었...
“공 기현?” 이름을 부르자, 문앞에 앉아 있던 남자는 희번뜩 고개를 든다. 좌우를 두리번 거리다 지수가 시야에 들어왔는지 들쳐 맸던 가방들을 훌훌 던져버리고 반사신경만큼 빠르게 지수 앞으로 다가온다. “내가 끝내주는 연애가 뭔지 생각해봤어!” 어디서 굴러 먹다 온 미친놈이지? 앞 뒤 설명이 하나도 없어 당황을 금치 못하는 지수는 괜히 몸을 뒤로 더 빼본다...
신에게 오늘이 금요일임을 감사해하는 페밀리 레스토랑. 정작 그 레스토랑의 직원들은 금요일 밤을 감사해하지 않는 다는것, 신은 알고 있을까? 한창 북적거리던 점내의 불이 꺼지고, 단정히 매고 있던 새빨간 스트라이프 넥타이를 느슨하게 풀며 맥이 빠진 걸음으로 백스테이지로 향한다. 오늘 생일노래만 몇번 불렀더라, 따끔거리며 칼칼해져 오는 목을 헛기침으로 다스려본...
"털린 경로들이 전부 서울에서 강원도로 향하는 길목에 있는 곳이군. 역시 이 리스트는 우리를 전국적으로 퍼트려 인원을 분산시키려는 의도였어. 제대로 적중했네. 디저트가 진짜 노리고 있던 건 따로 있었는데 말이야. 지금까지 얼마나 유통됐고, 총 몇 개가 넘어갔지?" "저희가 500개의 물약으로 희석시켜 만든 것이 총 1,200개이며, 서울, 경기도에 800개...
모혜란이 회의장을 가로 질러 박한길 앞에 섰다. "내가 왜 박한길, 자네를 그냥 두고 봤는지 알아? 네 이전 이력이 화려해서야. 팀원으로 한 번, 팀장으로 한 번, 무려 14년 사이에 두 번이나 신약 개발에 성공했다는 그 이력! 협회에 입사했을 때, 넌 이전 협회장님 앞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지! 하지만 지금까지 물약 부서는 뭘 했지? 자네의 과거 이력이...
"나 지금 너랑, 하고 싶은데." 서준의 기습 발언에 지우는 거의 반사적으로 눈만 굴려 주변을 살폈다. 점심시간이 거의 끝나감에도 시끌벅적한 학생 식당이었지만 다행히 그들 주변엔 사람이 없었다. 안심하고는 입에 넣었던 볶음밥을 마저 씹는데 서준은 대답이나 재촉하고 앉았다. 하고 싶다니까? "안 보여? 밥 먹잖아." "다 먹으면 할 거야?" "몰라... 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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