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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이 꼭 납덩이 같았다. 이별을 해도 일은 해야하고 밥도 먹어야 하고 잠도 자야하는데, 다른 사람과의 약속이 걸린 일은 어떻게 겨우겨우 해냈지만 그 외의 것은 그냥 놔버렸다. 몸을 마음껏 혹사했다. 몸이 축날 수록 차라리 살 것 같았다. 그게 무슨 면죄부라도 주는 마냥. 그렇게 일주일을 보내니 가만히 있어도 머리가 어질어질했다. 작가님 요즘 안색이 너무 ...
호빵 vs 붕어빵 어떤 걸 더 좋아하나요??
6호는 12호를 싫어한다. 짜증난다. 특히 저런 어색한 웃음을 보일 때가. 무신경한 주제에 어찌 그리 작은 머릴 열심히 굴려 대는지. 남의 생각 같은 건 보통 웃는 얼굴로 넘기고 마는 6호이나, 상대가 12호가 되니 괜히 예민해지는 기분이다. 한 마디로 신경이 쓰인다. 그 사실을 확인할 때마다 힘이 들어가는 미간은 어쩔 수가 없다. 6호는 자신의 감정이 어...
출연배우: 나나 비지터 (키라 네리스 분), 알렉산더 시딕 (줄리안 바시어 분), 앤드류 로빈슨 (개랙 분) 아래 썰에서 이어지는 단문입니다. 제발 고소하지 마세요 로빈슨님 좋아. 지금부터 이 상황을 타개할 방도를 생각해보자고. 여기는 캘리포니아, 할리우드에 위치한 파라마운트 픽쳐스의 파라마운트 스테이지 18번이야. 스테이지 18은 스타트렉 드라마 DS9의...
효미의 눈이 커다래졌어. 태형이 아무리 완벽하다한들 가문이 번성하지 못하면 소용없는거야. 다음 후계가 있어야 가문이 유지되는거니까. 그렇기에 효정이 옆에 있어야 하는거고. 지금 말하고 있는 놓을수 없었던 것은, 절대적인 가문의 평화야. 그건 효정과의 결혼이고. "너가 하지 말라고 하면 안 해." 근데...그거 안 하겠다는거잖아.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연은 왜 이 냉궁에 갇혔던 선대 황제의 후궁들이 미치거나 자결을 선택했는지 누구보다 뼈져리게 느꼈다. 제대로 된 사람 구실을 하지 못하니 아무리 버티려고 이를 악물어도 부정적이고 해로운 생각만이 머릿속을 휘몰아쳤다. 차라리 아까 전, 제 목숨을 가지고 수련을 협박할 것이 아니라 진짜 그 자리에서 목숨을 끊었어야 했나 보다. 그럼 적어도 이 막막하고 지독한 ...
선호하는 너에게, 나를 2 w. 노딘 4. 수난시대 오후 업무시간이 시작된 지 어언 한 시간째, 김선호는 이를 바득바득 갈며 모니터와 눈싸움 중이다. 중요한 서류라도 보는 양 미간에 내천자가 그려져 있지만 모니터엔 메신저 창만 켜져 있다. 어차피 김선호에게 업무지시를 내릴 간 큰 사수는 없었으니, 그저 그의 메신저 쪽지함에는 발신인 김선호 수신인 임철인 쪽...
나재민(18) 소속: Hogwarts 학년: 1 학년 기숙사: Ravenclaw House - 머리는 정말 좋다. 무엇이든 쉽게 배우고, 쉽게 알아낸다. 그리고 그만큼 본인 스스로도 그럴 의지가 있다. - 허나 그 대신 일상생활에서는··· 솔직히 좀 많이 이상하다. 지능을 얻은 대신 다른 걸 잃어버린 듯한 그런 느낌. - 래번클로 퀴디치 팀 몰이꾼을 맡고 ...
수룡의 소리라는 잉크를 샀는데 상품 사진이랑 달라서 화남 힐링을 위한 인간 단델과 수룡 금랑 썰 을 손으로 쓰고 타이핑<< 손으로 쓴 사진은 트위터에 https://twitter.com/AlterIp002/status/1361554812119052293?s=20 수룡 금랑은 호수 밑바닥에서 사는데 용치고는 별로 크지 않음 대충 라프라스 정도 크기...
게일의 교육에 의해서 나름 무뎌지긴 했지만, 로테는 본디 타고나길 어딘가에 고여있지 않고 저 멀리 흘러가는 방랑자였다. 그 말은, 로테는 사회적 관습보다는 제 안에 있는 ‘무엇’을 따르는 사람이고, 그것을 위해서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을 준비가 돼 있는 사람이란 뜻이기도 했다. 누군가 로테를 지옥 밑바닥에 처박는다 해도, 다른 사람들은 기어코 포기해 버리고 ...
호이아움 엔딩 AU의 짧은 단문입니다.전체적으로 우울한 분위기입니다. 마계의 하늘은 늘 같은 색이다. 창가 너머로 보이는, 지겨운 하늘 색을 보는 잿빛 시선에는 그다지 흥이 실리지 않았다. 늘 같은 색, 같은 숲, 같은 집, 같은, 같은, 같은……. 그러나 결국 고개를 돌리지는 않았다. 여전히, 그 작은 창의 틈새로 그것들을 바라보았다. 전쟁이 끝났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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