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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말했잖아, 손으로 쓰는 데에 익숙하지 않아. 애초에 뭔가를 설명해본 적이 언제였는지도… (지워진 흔적.) 최근에 나도 좋지 못한 일이 몇 있었어. 가뜩이나 사는 게 (욕설이 지워진 흔적) 팍팍한데, 나에게 있던 중요한 게 사라졌어. 그걸 찾는 과정에서 인간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걸 알게 됐지. 나처럼 무언가를 잃은 인간이 말이야. 보답은 어떻게 받아야 할지는...
내가 만일, 자네가 편지 너머의 누군가가 아니라 에코 오로스가 되어 가고 있다는 걸 실감할수록 도망가고 싶은 기분이 든다고 하면 자네는 무슨 표정을 하겠나? 나는 우리가 필요 이상으로 솔직해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네. 그럼에도 말하자면, 나는 이것을 여행이라고 불러도 좋을지 잘 모르겠네. 단지 목적지가 있고, 그곳으로 자네를 데려가야 한다는 것밖에는 알지 ...
하이네 님께 (편지지 상단에 지웠다 쓴 자국이 다수 보인다.) 제가 하이네 님께 해 드려야 할 일이라도 있는 건가요? 혹은, 제가 꼭 해야만 하는 일이 있다거나…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인간의 이야기가 제 이야기입니다. 기대 하신 만큼의 이야기를 들려드릴 수 있을지는 확신이 안 드네요. 아나이스
앗, 혼내지 말아요. 그러다가 당신도 미움받으면 어떡해요. 제 머리카락은 얼마 뽑히지도 않았고, 또다시 자라니까... 괜찮아요. 주인이라기에는, 음. ...너무 볼품없지 않아요? 그보다는 친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중... 이라고 할까 봐요. 엘리, 엘리.... 예쁜 이름이네요! 그거 아세요, 엘리엇? 이 녀석, 엘리- 하고 부르면 저를 쳐다봐요. 벌써...
(마치 다른 사람인 것처럼, 굉장히 정갈한 글씨가 읽기 좋게 쓰였다.) 하지만 그 방법을 마녀라면 알지도 모른다. 많은 동화와 전설이 그리 말하오. 교활하고 악랄한 조건을 내걸지언정, 마녀만이 우리가 앓던 혼란을 잠재울 수 있는 존재라고. 무엇이 필요하시오? 충분한 양의 술과 시가? 전번에 보냈던 독은 이미 다 해소되었겠지만, 바란다면 해독제도 드리겠소. ...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뤼도빅에게. 올해는 사과가 잘 익었거든요. 마침 몇 알 얻어와서, 파이와 잼 중에 뭘 만들면 좋을까 하다가 잼으로 만들었어요. 궁금해할까봐 적자면 마법은 쓰지 않았어요. 마법으로 할 수 있는 일 대부분은 평범한 사람도 시간을 들이면 할 수 있습니다. 나는 시간이 아주 많으니, 마법 대신 시간을 쓰기로 한 거지요. 이제 기억나요. 당신에게 보낸 편지 중 하나...
(이번에는 조그마한 글씨들이 가득하다. 어떻게든 한 페이지에 몰아넣기 위해 노력한 흔적이 보인다.) - 동물들의 친구인 체레사에게 - 답장에 앞서, 이번에는 글씨가 너무 작아도 이해해주길 바라요. 요즘 상단으로 보낼 편지지가 너무 많이 사라진다면서 의심을 받았거든요. 아무리 그래도 마녀와 편지를 주고 받고 있다고 말할 순 없잖아요? 더이상 아이 취급 받고 ...
이런, 까마귀 친구가 얌전하다는 말은 취소할게요. 부리에 붉은 머리칼이 몇 가닥 끼어있어서 얼마나 놀랐는지. 아프진 않았어요? 한번 혼내켜야겠어요, 요 녀석. (화를 내는 얼굴 그림.) 이름을 내가 지어도 괜찮은가요? 주인은 비비안인데... (여기서 잠시 고민한 흔적.) 작명에는 영 재능이 없어서... 그냥 내 이름이랑 비슷하게 엘리라고 부를까봐요. 마녀이...
안녕, 르네. 역시 이 편이 훨씬 좋네. 그렇게 전지전능한 마법이 아직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뭐, 설령 그럴 수 있다 한들 이름 같은 거나 당신 이야기는 직접 듣는 쪽이 훨씬 좋으니까, 상상만큼 멋진 마녀가 아니라고 해서 실망하지는 말아줘. 사실 나 역시 누군가에게 첫 만남(단어를 고민한 듯 글자 간의 간격이 살짝 떴다)부터 마녀라고 고백하는 건 처음이거...
4. 너의 애인을 납치했다 5. 네 인생이나 챙겨 6. 1836년에 끝나는것은?
(산수유 향이 남아있는 빈 병과 함께 종이로 포장된 작은 꾸러미가 배달된다. 포장지에는 글자가 빼곡히 적혀있는데, 아무래도 오래된 신문인 듯 싶다. 내용으로 미루어봤을 때 날짜를 정확히 특정할 수는 없어도 최근 발간된 신문은 아니라는 점은 알 수 있다.) (종이 포장지를 벗겨내면 궐련이 한 대 나온다. 손 안에서 한 바퀴 굴려보면, 칼로 양각한 듯한 글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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