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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여우비였다. 햇빛이 비치는 맑은 날씨라고 생각했는데 짧게 지나가는 비가 토독토독 떨어졌다. 윤기와 석진 옆의 카페 전면 유리창밖에 빗방울이 한 방울씩 톡톡 맺히고는 이내 도르륵 굴러 떨어지길 반복했다. 빗방울이 맺히다 떨어지는 모양을 가만히 바라보던 윤기가 석진에게 시선을 돌렸다. 햇살은 받은 석진의 얼굴이 오늘은 유난토록 맑게 빛났다. “형.” “응.” ...
* “사장님.”“왜.”“제정신이시죠?”“뭔데 그 존대같지 않은 존대는.”“이걸 어떻게 신상 메뉴로 낼 생각을,”“왜. 맛없어?”“그걸 말이라고!! 이게 무슨 반반찐빵이에요?”“반반 맞잖아.”“음식 갖고 장난치면 벌 받아요.”“너무하네. 김석진 일생일대의 야심작인데.” 그 말은 지금 이거 시식한 나랑 돈주고 이 찐빵 사간 손님들이 할 말인 것 같은데. 진브레...
-진단메이커 기반- 바닷가가 훤히 보이는 언덕, 그 위에서 홀로 노래를 흥얼거리는 한 소년. 슬픈 표정으로 바다를 바라보며, 누군가를 기리듯 기타를 친다. 어느샌가 사람들이 하나 둘 모여와 그의 노래를 듣기 시작하고, 그는 여전히 슬픈 표정으로 열심히 노래를 부른다. 해는 점점 지고, 시간은 황혼녘. 황홀한 분위기가 그를 감싸돌았다. 박수갈채를 받은 소년은...
-진단메이커 기반- 모든 게 망가졌는데 왜 아무것도 무너져 내리지 않지? 내 삶은 이미 오래 전에 망가져 버린 지 오래였다. 삶이 하나의 전자제품이라고 한다면, 아마 내 삶은 부품 하나하나가 녹슬어 삐그덕대고 있는 중일 것이다. 친구도, 가족도, 사랑도 오래 전에 잃어버렸는데, 모든 부품들은 망가져서 삐그덕대고 있는데, 그런데도 세상은 무너지지 않은 채 계...
장그래가 영업 3팀을 떠난 뒤, 떠나간 장그래와 그 자리에 들어온 최효은이 장백기는 그닥 신경 쓰이지 않았다. 장그래가 좋은 사람인 것도 사실이지만 여기에 남아서 그닥 장백기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일도 없었으므로. 특히 안영이 씨와의 관계에서 장그래는 돌부리였다. 자꾸 발에 치여 불편한. " 영이 씨, 오늘 퇴근하고 맥주 한 잔 할래요? 상사들 뒷담화 타임...
버키스팁/스팁버키 ao3 영픽 추천글입니다. 작성자는 이 글 중 무엇도 소유하지 않고, 본 글들의 저작권은 모두 작가님들께 있습니다. 스터키 특성상 리버시블이 많고, 제가 커플링을 정확히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아 탑텀을 따로 써 두지는 않겠습니다. 추천하는 영픽들은 대부분 수위에 집중되어 있다기보다는 사건이나 감정 중심이기는 하지만, 혹 불편하시다면 주...
소행성 9999호의 대폭발. 아주 작은 별의 조각이 약 3만 킬로 떨어진 지구로 떨어진다면 엄청난 재해가 될 것이다. 다행스럽게도 소행성 9999호는 우주의 아주 먼 곳에서 떨어져 부서진다고 했다. 우리는 오늘 그 별의 죽음을 축제처럼 바라보며 소원을 빌 것이다. 뉴스에서든 포털에서든 온통 소행성 9999호에 관한 이야기뿐이다. 사람들은 어디에서 가장 그 ...
[누가 안 죽었냐면 실바나스가] "명예, 명예 좋지." 알레리아는 실바나스가 억지 웃음을 짓는 모습을 말없이 지켜보았다. 잠깐 침묵이 감돌던 공기는 곧 실바나스의 건조한 목소리로 깨어졌다. "알레리아, 순찰대에 들어가면서 하는 맹세 기억 나?" 알레리아는 고개를 얕게 한번 끄덕이며 대꾸했다. "'이 땅이 우릴 품어주었으니 우리는 이 땅과 이 땅 위에 발 딛...
밑에 후원은 본문글이랑 전혀 상관 없이 그냥 글 쓴 사람의 지극히 사담인 내용뿐입니다. 안보셔도 돼요! 시점은 고등학교를 들어가기 전 멘탈을 와장창 당한 오이카와입니다. 글쓰면서 유튜버 라온님의 이카나이데를 듣고 썼습니다. 같이 들으시면서 보시면 집중이 더 잘... 될지는 모르겠지만, 노래가 감미롭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
*사망소재 포함되어 있습니다 *브금 들으시면서 감상해 주세요 사카타 긴토키가 누명을 썼다. 따스한 가을날, 청천벽력처럼 떨어진 소식이었다. 단풍잎이 나무에서 쏟아지는 듯했고, 뭉실뭉실한 구름이 파랗고 높은 하늘을 장식할 때였다. 천인들이 사람들의 기억을 조작해 긴토키에게 누명을 씌웠다. 처음엔 대원들도 긴토키가 어떻게 그런 짓을 저지를 수 있겠느냐 의심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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