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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종종 산, 바다, 하늘. 찍어두곤 한다. 자연 그 위대함이 날 소름끼치게 한다. 인간이 있는 건 실패작 올릴 수 없는 과오 두려움 사진의 가운데를 경계로 위는 이상향 아래는 지옥 구름은 망상 나무는 희망 명암이 확실한 그 세계 가끔 뒷모습, 검은 콩나물 대가리, 찍다보면 외롭다. 두번째는 갑자기 마주친 시선 절래절래 무섭다. 썸네일은 자연 속의 자연 아무없...
유료결제를 통해 작품을 보실 수 있습니다. 더 나은 작품으로 하나 하나 재편집하여 완성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는 아직 미완성 단계로 완성되었을 경우 제 인스타와(yusinyu_art) 카카오뷰(카카오톡 '신유아트워크' 검색 후 친구추가)에서 완성작 소식을 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 보고 싶은 분들은 결제를 통해 내용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16컷의 분량 내...
온기는 추워하였다. 겨울이 여름이라 불렸다. 내가 버린 이에게 한을 품어도 되나. 아픔도 슬픔도 감격할까. 기쁨도 환희도 비통스러울까. 실은 아무 의미도 없다는 것을 안다.
꽤나 한가한가 봐. 나는 바빠서 답장 쓸 시간도 겨우 내고 있는데. 잘 지내고 있는 건 맞아? 얼굴을 안 봐서 모르겠네. 나야 뭐, 잘 지내고 있어. 내 삶은 그리 기구하지 않아서 말이야. 되려 순탄한 쪽이지. 그래서 더 지겨워. 너희를 만나던 시절엔 적어도 심심하진 않았는데... 요즘은 지루의 연속이야. 내가 보고 있는 하늘도 그래. 나랑은 다르게 밝고 ...
※ ㄴ 15세 이하가 보기에 부적절한 표현이 있습니다. 주의해주세요. – 지뢰이신 분들은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 (내스급)한유진과 (전독시)김독자가 연인사이 라는 설정입니다. 작가왈: 크흡!
넌 알려주지 아니 하였음에도 "그 아이는 어디에서 왔느냐" 묻는다면 "바다에서 왔습니다"라고 말할 것이고 "그 소녀는 어디에서 왔느냐" 묻는다면 "달에서 왔습니다"라고 말할 것이고 "그는 어디에서 왔느냐" 묻는다면 "오지않았습니다"라고 말할 것이다. 이리해도, 이 나리에게 네 고향은 어디인지 알려주지 않았구나. 어디서 왔느냐. 이 나리가 꼭 알고싶구나.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제희와 제노는 내가 유치원을 다니고 있을 때 옆집에 이사 왔다. 우리 부모님과 제희의 부모님은 우리가 같은 유치원을 다닐 것이라는 걸 알게 되고 나와 제희를 인사시켰다. 제희는 어린 나이에도 눈웃음이 생겼는데, 그때는 눈웃음이라는 말을 몰라서 엄마에게 쫑알거리곤 했다. 엄마 제희는 웃으면 눈이 달님 모양이 돼. 외동이어서 친구들과 노는 걸 좋아했던 나는 제...
수많은 가치, 잘 응집된 재능의 파편이 이리저리 선명하기만 한데, 그것을 부정하고 발전시키지 않는 건 분명한 오만이다. 같은 야망의 겉치레를 둘러 썼음에, 전혀 다른 오만을 말하니, 그 야망은 얼마나 불완전한 것인가! 가장 큰 무대의 아래, 가장 높은 관객석의 아래에서 한 사람이 은근한 미소를 지으며 하늘을 올려다본다. 그 하늘은 어떤 식으로 움직이고, 어...
* 커뮤 이상향 1기 세계관을 바탕으로 합니다. 날조가 있을 수도... 1. [국민 여러분, 여기는 국민 안전처입니다. 현재 시각 13시 08분, 경기도 하남시 **도로 인복판에 괴생명체가 출현하였습니다. 하남시 전역에 실제 경보를 발령합니다. 극장, 운동장, 터미널, 백화점 등 사람이 많이 모인 곳에서는 영업을 중단하고 손님을 대피시켜 주시며, 국민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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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곳의 날씨를 기록하면서 알게 된 것이 있다. 지금까지의 기록들에 따르면 이 곳의 날씨와 내 마음 상태는 연관이 있다는 것이다. 내가 무기력하고 힘든 날엔 먹구름이 끼고, 내가 우울에 잠기는 날엔 하늘에 금이 가고는 했기 때문에. 세계가 만들어진 지 15년이 되었을 때, 큰 돌풍이 섬을 덮친 적이 있었다. 많은 나무들이 부러졌고, 집들에는 물이 들어...
인혁을 다시 만났을 때, 윤슬은 꿈을 꾸고 있나 생각했다. 보고 싶어 하지 않기로 했지만, 그 누구보다 보고 싶었던 사람이다. 인혁이 멀뚱하니 서서 윤슬을 보고 있었다. 얼굴을 알아본 게 확실했다. 하지만 먼저 말을 걸지는 않았다. 말을 걸고 싶어 하는 것 같았지만 머뭇대고만 있었다. “……정인혁?” 윤슬이 부르자 인혁은 웃었다. 꿈이 아니었다. 정말로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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