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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유료분은 그냥, 달달물 그리고싶어서 그리려고했다가 귀찮아서 쓰레기통가려던거 러프 3장 들어간거고 이벤트참가용으로 하는거라 (유료걸어야 참가가능하다고함) 의미는없습니다.■
“타키나, 이건 뭐야?” “영수증이요.” “아니, 영수증인 건 보면 아는데. 왜 이런 걸 찍었어?” “장 보고 오는 길에 임무가 생겨서. 점장님한테 제출하기 전에 잃어버리거나 찢어질까 봐 스마트폰으로 찍어서 저장했어요.” “오~. 머리 좋은데~.” “딱히. 치사토 스마트폰에는 먹을 거 사진밖에 없네요.” “뭐 인마. 내 마음이거든?” 문득. 정말 문득. 타...
으흠... 봉주르... 마드모아젤... 아휴, 어렵다, 어려워. 근데 어차피 언어적 문제는 현지에 있는 통역사를 붙여주겠다고 했으니 문제 없겠지. "으아아... 다 왔네요? 공기 좋다~" 옆에선 캐리어를 질질 끌고 기지개를 쭉 피는 주하가 있었다. 기대보단 걱정이 앞섰던 프랑스에 결국 도착하게 된 것이다. 주하야, 넌 나와 달리 여유가 넘치는 구나. "LS...
"우와, 이 쪼그만한 애기가 선배라고요?! 와~ 귀여워!" 저녁 식사가 끝나고... 우리 부모님은 은채가 마음에 드셨는지 가족사진들을 보여주며 떠들고 있었다. 아니, 잠깐! 엄마! 이 사진은 내 소중한 곳이 보이잖아요! 이런 사진은 왜 보여주는 거야! "뭐 어떠냐, 아들. 식 올리고 평생 함께 살면 질리도록 볼..." "아유, 이 양반이 진짜! 말 좀 가려...
"아, 오빠 뭐해! 빨리 와~~~!!" 어휴, 야, 박지원! 빨리 오라고 재촉할 거면 이 짐이라도 좀 들고 가던가! "에에에~~~? 이 가냘프고 여린 여동생한테 그 무거운 것들을 들으라고 시킨단 말이야??! 들었다가 몸에 생채기라도 생기면 오빠가 책임질 거야?!" 어우, 진짜. 말이라도 못하면. 귀하신 몸이라 두들겨 팰 수도 없고. 아니다. 명치를 때리면 ...
"우와아! 야무지게 먹어야징~~~ 잘 먹을게, 오빠!" 어휴, 그래. 많이 먹어라. 내 눈 앞에 있는 동생... 그러니까 프로미스나인의 박지원은 눈 앞에 놓여진 고기를 게걸스레 해치우기 시작했다. 세상에 어떤 걸그룹이 밥을 저렇게 처먹어... 하긴 얘가 아이돌이 된 것 부터가 진짜 신기하긴해. 한국에서 꽤 인지도가 있는 그룹이라고는 들었는데... 나도 그냥...
갑작스레 쏟아지는 비에 주하와 나는 우비를 챙겨입고선 사람 시체가 발견됐다는 현장으로 나왔다. 현장엔 경찰들이 득시글거리고 있었고 구경하고 있는 시민들과 타 방송국 사람들도 몇몇 나와 촬영을 진행하고 있었다. 어, 저기 최예나 형사님 보이네. "아, 시우씨. 옆에는... 주하씨라고 했었나? 좋은 아침이라고는 못 하겠네." 고생 많으시네요, 형사님. 근데.....
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끼야악- '사망하였습니다' 어... 또 죽어버렸네. 또 여기서 실수를 해버리고 마는구나. 나이가 드니까 매번 헷갈리네. "선배! 장판 터지기 전에 바깥으로 나와야해요." 아... 하하, 그러게. 또 까먹어버렸다. 미안하다. 은채야. "괜찮아요! 제가 멋지게 깨드리겠습니다." 허세가 아니었다. 은채는 말 그대로... 모든 레이드에 빡숙(빡세게 숙련) 그 자체...
"아이고야, 힘든 하루였다." 우리 집에 들어오자마자 그대로 침대에 벌러덩 드러눕는 박시우였다. 야! 너 여자 침대에 함부로 눕고 그러는 거 아니야! "허허, 친구끼리 좀 침대에 누울 수도 있고 그런 거 아니냐? 그래서, 화장실 전등 갈아달라고?" 어... 오자마자 바로 일 하려고? 천천히 해도 되는데. 그 말에 박시우는 귀찮은 일은 빨리 해치워야 한다고 ...
[박시우] 으어어... 숙취, 진짜 괴롭다, 괴로워. 머리가 아프네. 어디보자, 시간이... 아직 8시밖에 안됐군. 행복한 주말의 시작이니 일단 조금만 더 자 볼까. 따르르릉! 아 ㅋㅋ 거 주말인데 누가 내 단잠을 방해하는 거야. 어.... 발신자가 '난폭한 고릴라'. 김채원이다. 하, 뭐야. "하, 뭐야??!!! 야, 박시우! 너 죽을래!!" 왐마, 잠이...
순혈 28가문에서 태어난 나는 너무나도 뻔한 순혈주의 부모님 사이에서 태어났다. 아버지은 죽음을 먹는 자들, 그분을 모시기 위해 하지 않은 일이 없었다, 지겨웠다. 그저 피일 뿐인데 순혈에 목숨을 거는 아버지도 이해가 가지 않았다. 지독한 피냄새, 홀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 전부다 지겹다. 이 일에 나는 점점 무뎌져갔다. 열한살이 되던 해 호그와트로부터 편...
시간이 흘러 금요일이 되었다. 월, 화요일을 내가 은채랑 나가고 그 이후로 은채는 수, 목요일을 김채원이랑 나갔었는데... 너네 둘 싸웠냐? 왜 그렇게 서로를 노려보면서 으르렁 대는거야. 이틀간 같이 나갔으면 좀 친해질 만도 한데... 여자애들은 진짜 알기 어렵다니까. "일정표 나왔습니다~" 아, 어디보자... 오늘은 내가 은채랑 나가는구나. 그래, 김채원...
"못 찾았다고...? 어, 알았어." 노래방 건물에서 나온 우린 차에 짐을 실어놓고 예나 형사님을 기다리고 있었다. 예나 형사님은 누군가와 통화를 마치고선 한숨을 푹 쉬며 우리에게 걸어왔다. "은채씨, 정말 누구 본 거 맞죠? 저기 2층 화장실에서." "네... 진짜... 진짜로 봤어요. 장도리를 들고 있었고..." "장도리... 장도리라..." 예나 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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