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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원작날조 히이안즈 어딘가에 늦어서 급히 발을 옮기던 인영을, 안즈는 모르는 척 할 수도 있었다. 지나 온 과거 속에서 이런 일이 발생하는 것은 잦았으니까. 그리고 내가 관여해봤자 좋은 일 없기도 하고—라는 마음가짐은 눈 녹듯 사라졌다. 지갑을 떨어뜨린 주인공에게 흥미를 느꼈기 때문이었다. 여전하게도 너는 칠칠치 못하는 구나. 그리 중얼거리며 뻗어낸 손길은,...
후, 촛불을 불었다. 노란 빛으로 어둡게 밝혀진 복도에 어둠이 한층 더해졌다. 촛불을 분 누군가는 덮어쓴 로브의 후드를 잡아당겼다. 옛 성의 복도, 줄줄이 불이 켜진 초, 어둠에 먹힌 것인지 분간하기 어려운 그림, 이들을 지나친 끝에 있는 문. 오늘로, 66일째. 앞으로 299일 남았어. 너의 두 번째 생일까지. #촛불을_불어봅니다 ─── 뜨거운 무언가가 ...
*처음으로 도전한 준순 전력입니다. *본 이야기는 실제 역사와 무관합니다. *전통 혼례의 절차가 이상할 수도 있습니다. 조선 1394년,조선의 영의정인 김세경의 집은 굉장히 시끌벅적하였다. 그 이유는 김세경의 외손자이자 3대 독자인 김준완과 조선 1대 왕의 친척의 후손과의 혼례 준비가 한창이었기 때문이다."준완아, 낼이 너의 혼례날이다.""예, 할아버님. ...
상자를 들켰다. 일단 얼버무리며 거실로 이끌었지만 정국의 눈빛이 계속 나를 쫒는다. 떨린다. 너무 떨려서 숨을 쉴 수가 없다. 제발.. 날 보지 마. 나도 알아.. 내가 이상한 짓 한 거... 괜히 남준이 형 옆에 앉아 피곤하다는 듯 기댔다. 뚫어져라 바라보는 시선이 부담스러워서 자꾸만 피하게 된다. 차라리 눈을 감자. 그 편이 낫겠다 싶어서 의도적으로 눈...
의문의 상자, 예민하게 반응한 그의 행동, 신경 쓰이기 시작했다. 단순히 팬의 선물이 아닌 것 같다는 생각과 함께 기분 나쁨이 밀려왔다. 설마... 러브레터.. 아냐? 아니면... 애인이 보낸 선물? 대체 뭔데?! 서랍장도 아닌 침대 바로 밑에 둔다는 건 매우 의심스러웠다. 뚫어져라 봤고 그는 시선을 피했다. 남준이 형의 어깨에 머리를 기댄 상태로 있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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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안즈른 전력 5차 주제-오해 2.)이 글에는 급전개와 캐붕이 등장합니다. 3.)오타를 주의해 주세요...(쭈글) 사쿠마 리츠는 우연히 방과후에 교실에 앉아 기획서를 작성하고 있는 안즈를 보게 되었다. 순정 만화에 나오는 것처럼 노을과 흩나리는 커튼 따위는 없었지만, 아무도 없는 교실에서 안즈가 조용히 자신의 일에 몰두하는 모습 자체가 한폭의 그림처럼 ...
원작 날조. 가정폭력 언급 약하게 있음. 쥰안즈. 딩동, 딩동, 딩동! 초인종이 요란스럽게 울렸다. 침대 가장자리에서 벽과 함께 동침하듯 웅크려있던 안즈가 몸을 뒤척거렸다. “안즈! 안즈 있어?” 발랄하면서도 빛나는 목소리가 복도를 떠나가라 소리쳤다. 지금 몇시지? 암막 커튼 덕에 내부는 어두워서, 겨우 찾아 낸 핸드폰으로 시계를 본 안즈는 두 눈을 손으로...
추억. [追憶. 명사 1. 지나간 일을 돌이켜 생각함. 또는 그런 생각이나 일.] 나는 차분히 페이지를 넘겼다. 나의 이야기. 그리고 너의 이야기. 우리가 함께한 이 수많은 이야기들 전부, 추억이라고 부를 수 있겠지. 지금부터 볼 이야기들은 전부 우리가 함께한 이야기이자, 우리가 함께 만들어나간 페이지이다. 이 세계에서, 저쪽 세계에서, 그리고 이곳도 저곳...
3학년이 되고 나서부터 프로듀스과에서 수업을 받게 된 안즈는 트릭스타와 함께하는 시간이 더 줄어들게 되었다. ES에서도 나름 높으신 분, 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바쁘기도 하고 윗분들이 묘하게 트릭스타와 함께 하는 걸 못마땅해 하는 눈치인 터라 더욱 그랬다. 그나마 학교에서 점심을 함께하기에 그들의 사이는 함께하는 시간이 조금 줄어든 것을 제외하면 크게 달라...
그날 밤은 달이 유난히 밝았다. 보름달이 떴기 때문이다. 국경 너머 아무도 걷지 않는 깊은 숲속. 사람의 손길이 전혀 닿지 않아 아무도 모르는 미지의 숲. 텐마 츠카사는 금방이라도 쓰러질 듯한 발걸음으로 숲길을 따라 하염없이 걷는다. 멈추지 않는 눈물은 땅을 적시다가 금세 증발해 버린다. 고요하고 짙은 달의 숨소리가 그를 감싼다. 텐마 1세, 그러니 츠카...
아이라가 스위치의 악수회에 가서 나츠메가 팬서비스 비슷한걸로 마법을 걸어준겁니다. 캐붕있으면급하게죄송합니다. 코하쿠 머리카락 그리기 어려워요... 아이라의 소원은 코하쿠와 노는..? 아니 코하쿠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무언가였다고 생각하심 조금 이해됩니다. 설명이 거의 없이 요약되었다보니,,, 네. 이제 평행세계 비슷한거의 아이라와 알칼의 아이라가 잠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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