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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누군가를 좋아하는 것은 옷을 만드는 일과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원단을 고르는 것처럼 좋아하는 상대에게 보여주고 싶은 모습을 고르고, 줄자를 대듯 좋아하는 감정을 끊임없이 재단한다. 그러나 감정이란 건 천과는 달라서, 어제는 한 뼘만했던 것이 다음날에는 두 팔을 벌려도 잴 수 없을 만큼 커져버리기도 한다. 마음대로 잘라낼 수도, 덧붙일 수도 없고, 존재는 하...
익숙하지 않은 바닥의 느낌, 술 냄새. 징위는 화들짝 놀라 눈을 떴다. 그리고 눈앞엔 웬 남자의 머리가 놓여 있다. 향수와 술 냄새가 뒤섞여 있어 징위는 살짝 미간을 찡그렸다. 몸을 조금 움직이자, 향수가 묻은 팔이 자신의 허리를 감싸고 들어온다. 당혹스러움에 팔을 밀쳐내려고 하자, 이번엔 몸이 따라서 자신에게 엉겨 붙는다.‘뭐야……. 여기…아, 그렇지.’...
그랜드 샤르페 2에 나왔던 단편집, <나의 마지막 계절에게>외전으로 나왔던 마지막 에피소드입니다.많은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겁게 읽어 주셨으면 좋겠어요. * 소재 (사망) 주의 이듬해 따위는 오지 않을 것처럼, 너는 계절의 가장 끝에 서 있었다.그 너머가 벼랑인 양 그림자가 홀로 흔들렸고,너는, 네 뜻은, 그리하여 네 시신은,결코 녹지...
14 울다 지쳐 잠든 백현을 침대에 누이고 서재로 들어왔다. 다음 주가 당장 망할 중간고사이기에 책상 앞에 앉긴 했지만, 책장은 한 장도 넘어가지 않았으며, 머릿속엔 한글자도 들어오지 않았다. 텅 빈 깡통처럼 심장이 우그러졌다. 먹먹함에 주먹 쥔 손으로 가슴팍을 내리치다가 그대로 책상위로 엎드려 쿵쿵 머리를 박았다. 어쩌지, 보내기 싫은데. 이제 어떻게 하...
Baby baby 03 민현x종현 作 쉐로
일본에서 활동하는 태민이 영상을 찾기는 힘들다. 내가 하다하다 덕질을 위해서 니혼진 덕후를 팔로우할줄이야. 우리 태민이 덕질을 위해서라면 내가 뭐든지 한다. 대충 예상으로 해석해봄. 나레이션: 이번에 혼자 활동을 하며 라디오 둥에 나오는 태민 태민: 빨리 여러분을 찾게 되서 반갑습니다. 나레이션: 오리지널한 곡으로 컴백, 뮤비도 멋지다. 태민: 이번 뮤비 ...
개최된 모든 온리전에기프티콘 팩 + 쿠폰 팩 + 독자 이벤트 지원! 많은 분들께서 기다려주셨던 제4회 포스타입 온라인 온리전, 지금 개최 신청 접수를 시작합니다. 누구나 좋아하는
황민현 × 하성운 × 강다니엘 ‘여자의 마음에는 방이 하나 밖에 없어서, 한 번에 한 사람만 사랑한다고들 하잖아. 그리고 남자는 마음에 여러 개의 방이 있어서, 방마다 한 사람씩 넣어둔다고들 하고.’ ‘말 돌리지마.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뭐야?’ ‘내가 그 사람을 잊지 못하는 것에 대해 잔소리 하지 않는다면, 너랑 사귀어도 좋다는 거야.’ 그날의 기억은 ...
참가자들과의 미팅 후 일주일은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갔다. 그 일주일간 성우의 쇼룸은 한남동의 등대요, 미싱 소리가 끊이지 않는 불철주야 공장이었다. 사실 바쁘기는 컬렉션 준비가 더 바쁘지만 티비 방송 프로그램 준비는 또 다른 신세계였다. 전화기는 쉴 새 없이 울려댔고 천차만별의 체형에 작업지시서를 완성하기 직전까지 수정사항은 끊이지 않았다. 한 사람의 작...
*에도어의 명예를 위한 변명 : 에도어가 흥미를 갖고 있었던 '시간이 어쩌구'하는 주제는 사악하고 위험한 마법에 관한 것이 아니라 지구 역사에서는 1900년 이후에나 등장하는 어떤 유명한 물리학 이론에 관련한 것입니다 :) 에도어는 조완의 특별 수업이 끝날 때까지 모둠 근처 가장 구석진 자리에 앉아 남자의 노트를 읽었다. 수업은 철학 면에서 꽤 복잡한 딜레...
* 노센님의 워든 에도어 수라나를 빌려왔습니다. * 아무말이 심하므로 적당히 쏘울로 읽어주세요. 또 한 번, 부드러운 미풍이 불어와 펼쳐놓은 책장을 뒤척거렸다. 에도어는 책장을 붙잡는 헛수고를 그만두고 사뿐 헝클어진 양피지 노트에서 고개를 들었다. 기분 좋은 날씨였다. 노랗게 내리쬐는 봄볕은 사철 축축하기만 한 성의 돌 타일을 잠시나마 따듯하게 말려 놓았고...
스티브는 더 이상 아무것도 잃고 싶지 않았다. 배너는 자신이 가진 괴물을 사소한 단점으로 생각하는 유일한 사내를 잃고 싶지 않았다. 나타샤는 아직 토니가 필요하다 생각했다. 바튼은 찬성하지 않았지만 나타샤의 말에는 동의했다. 토르는 그들의 마음을 이해했다. 그래서 그들은 토니를 살려냈다. 토니는 그들의 결정이 하나도 고맙지 않았다. 1. 토니 스타크토니는 ...
내가 아는 내 몸 보다 조금 더 다부지고, 상처는 훨씬 많은 이 몸은 평범한 삶을 살아온 것 같지는 않다. 주변에 무슨 사건 사고가 그렇게 많은지 바람 잘날이 없다는 게 딱 이걸 두고 하는 말 같았다. 의뢰라고 들어온 걸 하려고 보니 웬걸, 청소년을 데리고 모텔이 들어가 불륜 현장을 검거하는 거였고, 물건을 찾아달라고 해서 따라나섰더니 집채만 한 외계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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