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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비문오타많음) 살다보면 황당한 일을 겪게 되는 날이 있다. “니가…. 뭐라고?” “외계인.” 눈앞에 있는 이 금쪽이, 아니 2년이나 사귀어 온 애인은 오늘, 너무도 갑작스럽게 자신이 ‘외계인’이라는 사실을 털어놓았다. 비유하는 말이 아니란다. 사실적시라 했다. 자신은 여기서 250만 광년은 떨어져있는 별 ‘루브르 행성’에서 찾왔다고 했다. 어제 김승민이랑...
봄에 벚꽃엔딩 듣고, 여름에 핫 썸머 듣고, 가을에 가을 타나 봐 듣고, 겨울에 각종 캐럴 듣는 누구들과는 다르게, 김민규는 매일 아침을 최승철의 잔잔한 목소리로 시작했다. 홍대병이라고 해도 상관없었다. 아니진 않으니까. 특히 군대 가기 전, 여자 친구한테 차였을 때는 정말이지. 이미 하도 많이 들어 닳고 닳아 만약 실체가 있었다면 잔뜩 풍화되었을 노래를 ...
[두렵다고 물러서지 말고] - part. Flute '수요일 5시에 525호에서 보자. 예약 부탁해도 돼?' 듀엣 연습이니까 사실 개인 연습실에서 해도 상관없을텐데 굳이 앙상블 합주실 예약을 부탁했다. 이 학교에 와서 누군가와 같이 합주를 해본 적이 아직 없어서, 굳이 합주실에 들어가고 싶었다. 내 이름으로 예약했다가 리스트를 보고 또 뾰족한 관심들 속에 ...
[두렵다고 물러서지 말고] - part. Cello '수요일 5시에 525호에서 보자. 예약 부탁해도 돼?' 김기범의 번호로부터 처음 받은 연락. 525호면 소편성 앙상블 합주실이다. 첼로와 플룻만 들어가는 편성은 잘 없으니까 아마 피아노에 현악기 하나 정도가 같이 더 들어가겠지. 다른 연주자는 누구로 골랐을까? 김기범이 합주를 한다는 소문은 전혀 없다. ...
윤정한은 김민규가 마음에 들었다, 김민규가 미워서... - '형, 형은 뭐가 더 좋아.' '나는... 모르겠는데' '형 나만 결혼하냐고. 같이 하는 건데...' 어느새 정말 결혼식이 얼마 안 남아서 그런 지 자꾸 쓸모 없는 스트레스가 쌓인다. 술김이라고 자기 암시했지만 사실 그렇지 않았던 그 사건도, 정말 결혼이라는 걸 하는 건 지 의문도. 사실 그 무엇보...
노르웨이의 공기는 맑았다. 정한은 창문을 열고 호흡을 크게 들이켰다. 그날 내쉴 한숨이기도 했다. 장르는 미정 w. 버디 오슬로 올림픽 2일 차, 쇼트트랙 1,000m 경기에서 민규, 민석이 보기좋게 금은메달을 땄다. 스타트가 그다지 중요한 경기는 아니었지만 민규의 스타트가 어느 때보다 빨랐다. 방송 3사 해설자들도 모두 놀랐다. 아 김민규 선수 스타트가 ...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니 오늘은 약속이데이!! 진짜 약속이라캤다!!!” 언뜻 들어보면 화가 난 말투지만 왠지 들떠있는 기분을 감추기 위한 높은 톤의 목소리가 탈의실을 울리다 사라졌다. 그러고 아츠무는 캐비닛의 문을 쾅 하고 닫으며 신나 보이는 뒷모습을 하고선 탈의실을 빠져나왔다. 사쿠사와 같은 팀으로 있으며 사귀고 난 후, 오늘 처음으로 잡은 데이트였다. 내가 사쿠사와 데이트...
"형, 아직 많이 춥다. 그치?" "그러게." 포근했던 낮과는 달리 햇빛 하나 없다고 몰라보게 쌀쌀해진 기온에 손끝을 꼭꼭 쥐어가며 온기를 잡아두려 하는 승철의 손을 내려다보다가 민규는 씨익 웃으며 그의 손을 덥석 잡았다. 따스한 온기가 쌀랑한 바람을 막으며 맞닿은 손바닥에 열이 돌았다. "야! 김민규, 시간이 이렇다 해도 누가 보면 어쩌려고...." 승철...
동물포레가 보고 싶어 자급자족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퀄리티는 '낮음'이고, 순전히 '재미'와 '상상'만으로 구축된 이야기입니다. 본편은 [여우클/냥밍/멍듄/멍욺] 입니다. 캐붕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삭제 및 비공개 처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글의 경우 사라질 수 있습니다.) - - 이른 아침, 형호형의 너른 박스가 텅 비어있다. 주황빛 털은 이불에 북실...
밍구. 밍규. 민구. 만규. 김밍구. 흔해 빠진 성과 이름의 조합, 어려운 발음도 아닌데 정한의 입을 통해선 제대로 불린 적이 별로 없다. 그래서 민규는 지금 머리를 굴려야 했다. 김민규. 라고 똑똑히 불릴 일이 지금 뭐가 있나. 후보 첫째. 미처 알지 못한 알레르기가 있는 음식을 도시락에 싸줬다. 근데 그렇다고 김민규, 부를 사람은 아니거든. 꾸역꾸역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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