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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1-7 <Fracture Ray>를 해금 소녀는 무릎을 꿇고 앉아 위를 올려다보았다. 날카롭게 빛나는 창조물이 소녀의 시야를 가득 메웠다. 머지않아 빛으로 가득 찬 망각에 소녀를 집어삼킬 기세였으나, 소녀는 아무런 의지도 내비치지 않은 채 그저 받아들이려는 모양이었다. 그때, 그 거대한 허무 속에서 무언가가 소녀의 눈길을 잡아끌었다. 거대한 무리...
02. 하얀 복도. 그 어딘가에 선 류건우는 주위를 두리번거렸다. 한창 삶에 대한 답을 찾던 때. 들어온 의뢰를 마다하지 않고 월차까지 내서 데이터팔이를 한탕 뛰고 난 참이었다. 현장은 사람으로 터지기 직전이니 조금 떨어진 곳까지 걸어와 어느 상가 건물에 들어왔다. 버스 한 정거장 정도 떨어진 건물은 늦은 밤이라 그런지 한산했다. 화장실을 쓰고 나오면서 데...
*모든 상황은 픽션입니다. *혹시 모를 캐붕을 주의해주세요. (특히 더욱..) *망글이다 싶을 땐 도망을 쳐주세요. (연상, 연하) 기준은 (*)으로 '(*)이 (연상, 연하)이다.'라는 문장이 성립합니다. 히나타 쇼요(연상) "히나타~!!" "우왓! (*)상!" "위험해요 진짜로!" "그럼 서로 사랑하는 만큼 달리고 받아주기! 어때?" "그럼 (*)상은 ...
논컾에 가까운 쟈쿠라무로 여섯 색 모이면 ~가 된다 이후의 시점입니다. 라무다가 쟈쿠라이에게 질투를 합니다. 급전개와 약간의 과거 날조 주의. "쟈쿠라이.. 혹시 이번 주 주말에 뭐해?" "네? 그건 왜 물어보는거죠?" "아.. 영감 심심해 할 까봐 내가 놀아줄까 생각해서 물어봤어!" "아쉽게도 주말에는 선약이 있어 당신이랑 못 놀 거 같네요." "...선...
세계의 바닥으로 가라앉는다. 그 곳은 아무것도 없는 공허. 무(無) 그 자체. 떠돈다. 다시, 떠오른다. 익사의 위기 직전에서 수면으로 누군가 건져 올린 것처럼 숨이 급하게 돌아왔다. 콜록거리며 사레 들린 숨을 뱉어낸 순간, 배에서 느껴지는 날카로운 통증에 아직 물 속을 떠돌던 의식이 끌려 올라온다. 가장 먼저 느껴진 것은 뺨에 닿아 있는 차가운 아스팔트의...
남자의 긴 트레이닝복에서 어제 샤워하면서 빨아놓은 단벌 셔츠로 갈아입고 나왔을 때 거실에 딸린, 그러니까 내가 예의상 사용했던 욕실에선 샤워기의 물줄기 소리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었다. 욕실을 지나쳐 뭐라도 하나 해보려 주방으로 가 냉장고를 활짝 열었다. 지난밤, 먹을 게 없다는 남자의 말을 흘려보내는 게 아니었는데. 왜 어제 물 한 모금 마실 생각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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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대로 남자를 따라간 곳은 그의 집이었다. 회사에서 그리 오래 떨어지지 않은 곳에 있는 오피스텔의 꼭대기 층. 주차장부터 엘리베이터까지 철저히 완벽한 보안. 지금껏 경험해보지 못한 환경들이 사치로만 다가왔다. 경쾌한 소리를 내며 도어락이 풀리고, 열린 현관문 사이로 보인 전경은 회사 사무실처럼 남자를 빼닮아있었다. 어두운 회색과 흰색이 뒤덮인 공간은 낯선...
나의 사랑을 말하자면, 비극으로만 가득찼던 나의 사랑을 말하자면, 마지막까지도 절망에 담겨있던 나의 사랑을 말하자면, 한없이 매정하고 차가웠던 나의 사랑을 말하자면, 따뜻함이라곤 일절 없던 나의 사랑을 말하자면, 그것은 긴 여정이였다. 그이는 마지막까지 매정하였으며 마지막에도 웃어주지 않았다. 나만 사랑했었단걸 보여주듯 그이는 다른 이의 옆에서 웃고있었다....
남자가 달에 몇 번 출근하지 않는다는 김 실장의 말은 순 뻥이었다. 취준생이라면 누구나 알만한 YT그룹의 숨겨진 대표. 그 대표의 비서가 된 지 일주일째. 남자는 일주일 내내 회사에 발 도장을 찍었다. 아니, 발 도장을 찍는 정도가 아니었다. 잠깐 볼일이 있어 들리는 거라면 또 몰라. 이십 분 일찍 출근하는 나보다 먼저 출근하는 것도 모자라, 내가 퇴근하기...
당분간 다시 입을 일은 없을 거라 생각했다. 괜한 심술에 눈에 띄지 않게 일부러 지난번보다 더 깊숙한 곳에 처박아 두었는데, 하나밖에 없는 정장은 들어간 지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아 다시 세상의 빛을 보게 되었다. 하루에도 수십 번, 아니 수백 번씩 합격이라고 적힌 문자를 확인하고 또 확인했다. 혹시나 자는 동안 사라지진 않을까, 어쩔 땐 자다가 깨서도 확인...
굶어 죽으란 법은 없는지 내 인생에도 드디어 볕 든 날이 찾아온 것 같았다. 누가 들으면 로또 1등이라도 된 줄 알겠지. 겨우 서류 심사 하나 통과해서 면접을 보러 오라는 문자 하나에 기뻐 든 생각이라고 하면 모두에게 비웃음을 살 만할 것 같기도 했지만. 몇 번의 휴학 후에야 겨우 졸업한 지도 장작 육 개월째. 반 년 동안 냈던 내 이력서들은 마치 늦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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