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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당시 나는 해외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었고 토끼같은 여자친구는 당연히 한국에서 지내고 있었어 심심해서 이리저리 핸드폰 뒤적거리다가 옵챗에 “전화할 사람”이라고 쓰여있는 방을 보고 들어가서 안녕하세요 한 마디 했나? 그렇게 긴 대화도 안나눴었어 인사만 하고 바로 전화했었지 서로 사귀게 될 사람이라고는 상상도 못했으니 뭐 둘 다 헛소리만 줄창 늘어놓으면서 대화했...
푸르륵!
조수의 성벽이 무서워서 견딜 수 없는 공작님으로부터 w/hakano “공작님, 저는 말을 잘 듣는 아이니까 때리지 않는 건가요?” 좀처럼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지 않는, 혹은 피력할 수 없는 사브르의 입에서 처음으로 나온 지극히 고맥락적이고 수동적인 요구는, 마치 잿더미에서 구른 고양이의 회색 터럭마냥 다홍색의 선명한 욕망을 가득히 묻히고 있었다. ...
“죽어버리는 일을, 생각해 본 적 있어?” 미나미 카오루로부터 흘러나온 그 말은, 무딘 나이프로 찔린 상처의 혈액처럼 진득한 구석이 있었다. 그러면 사노 만지로는, 즉각 대답하려다 무심코 살핀 미나미의 낯빛이 그다지 좋지 않다는 것을 깨달아, 입을 다물었다. 미적지근한 바닷바람 따위에 풀이 죽을 만큼 미나미는 나약하지 않았고, 사노, 즉 마이키도 그것을...
소꿉친구 설정 날조 오탈자 수정... 231006 11:22 죄송합니다. 보조 감독 H씨가 허리를 숙이자, 우타히메는 열심히 손을 내저었다. 아닙니다! “전혀 잘못이랄 것도 없었고요, 사전에 정보 잘못 확인되는 경우는 베테랑이어도 있을 수 있고요!” 어, 또 뭐가 있지. 빠르게 머리를 굴렸다. H씨는 이 업계에 들어온 지 얼마 안 된 보조 감독으로, 아직은...
아마도 이것 역시 사랑의 한 형태 w/hakano 있지, 마구잡이로 얼굴을 맞으면, 부어오르는 느낌이 상상으로 남았을 때보다도 훨씬 실감나게, 자극적으로 느껴진다는 거 알고 있어요? 겉으로 보기에는 멍 자국 하나조차 없는데, 뺨을 꾹꾹 누르거나 음식을 반쯤 부러진 치아로 씹으면, 그때마다 아찔한 통증이 괴로울 만큼 부각하는 것도요. 배를 맞아 내장이 ...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선배, 해준선배 짝꿍 맞으시죠?" 백은영이 나를 알고있었던 거임..;; 어떻게 알지; 고해준이 설마 말 했나? 내 얘기 할게 뭐가 있지? "아.. 어 맞는데.. 어떻게 알아?" "해준선배네 반 몇번 놀러갔을 때 봤어요~ 이렇게 보니 반갑네요!" 그냥 백은영이 기억력이 좋은 거였음... 근데 ㄹㅇ 유명한데에는 이유가 있더라. 얼굴 보자마자 개안하는 느낌 오...
#썰체 #경험담 사는게 너무 재미없어서 30살에 죽는게 꿈인 나.. 나는 공부밖에 할 게 없었음. 왜냐? 놀 친구도 없고 돈도 없었으니까. 할머니가 공부하지 말고 학교 그만두고 일이나 하라는데 그거에 대한 반항심으로 공부에 더 집착한 거지. 새학기가 시작되고 창가쪽에 앉게 된 나는 조례 시간에 가만히 창밖을 바라보는데 바람도 살랑살랑 불고 햇빛 몇줄기가 따...
오늘도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타는 애교로 봐주세요..🙇♀️ 댓글+하트+팔로우는 저에게 아주 큰 힘이 됩니다! 트위터:@juju_norang 아 맞다 곧 이벤트 한 번 열어보려구요..🩷 초여름은 순식간에 지나고 다가온 여름 하늘은 푸르고 푸릇푸릇 풀이 자라고 뜨거운 햇살이 내리쫴는 주말 메구미와 카페에서 핫케이크를 때리려던 나는 고전 잡초를 뽑고있다;...
애매한 재능은 독이라고들 했다. 그런 말은 그 애매함조차도 없는 루저들이 제 인생을 정당화하고 싶을 때나 지껄이는 거라고, 예쁘게 휘어지는 눈을 하고 뒤에서 늘 비웃곤 했는데 이젠 정말 하루에도 몇번 씩 머릿 속에 맴도는 말이 되었거늘. 이재현은 어느 한 쪽으로 치우치기도 아까울만큼 완벽한 인생이 이렇게 더디게 흘러갈 줄 몰랐던 것이다. 태어나보니 모두가 ...
탑=>타비 텀=>터미 공감 3개 이상시 다음편 나옴 타비가 깃펜으로 툭툭 건드리는데 사실 안쪽에 심지 있었다거나 깃털붙인 지팡이 이런거였음..ㅋ 암튼 툭툭 여기저기 건드니까 짜증나서 휙 쳤는데 그순간 마법 걸어버리기★ 무엇인가 하면... 그... 여체화..? 근데 빈유인..? ???상태된 터미가 너 뭔짓거릴 한거야! 이럴때 타비는 그냥 행복해서 ...
이 소설은 일상 판타지로 픽션임을 한 번 더 유의하고 읽어주세요.😊 안녕하세요. 항상 미우의 소설을 읽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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