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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요소, 불쾌 주의※
키라의 기체는 가까이 있던 신의 데스티니에 의해 회수되었다. 방금 전 전투 장면으로 인해 격납고의 공기는 어느 때보다 어색하게 흘렀다. 크루들은 키라의 활약을 치하해줘야 할지 말아야 할지를 두고 서로의 눈치만 보고 있었다. 그 사이로 키라가 콕피트로부터 모습을 드러냈다. 맹렬했던 전투에 비해 전혀 흥분한 기색조차 없이 걸어 나오는 그에게 먼저 도착한 아스란...
뭘 해야 할지 모를 땐 뭐라도 해라. 포타가 뭔지도 모르고 글 하나 들고 입성한 BL작가 키야라고 합니다. 홈페이지가 있긴 하지만 자체 먹통으로 회원 가입조차 받을 수 없게 된지 언 몇 년이라 보금자리를 언젠가는 옮겨야지, 근데 어떻게 옮기지?? 했는데 이런 공간이 있다는 것을 알고 문 뜯고 들어와서 이곳에 흔적을 남겨봅니다. 차츰차츰 적응해가며 이곳에 보...
"으윽… 흐, 하으으…. 콜록, 허억.." 어둠이 짙게 내려앉은 밤, 누군가 얇은 잠옷 하나를 입고선 빛이라곤 달빛밖에 없는 숲속을 휘청거리며 달리고 있었다. 금방이라도 쓰러질듯이 달리는 그의 모습은 애처롭기까지 했다. 그런 그를 누가 쫓는걸까, 남자는 떨리는 눈빛으로 수시로 자신의 등뒤를 확인하며 뛰었다. 그 불안감에 대답이라도 하듯, 그의 등 뒤에서 날...
오해와 선택. 오해라는건 어쩌면 내렸어야 할 역을 잘못 내려, 반대편으로 넘어가야 하기까지의 고생을 의미하는 건지도 모르겠다. 그럼에도 그 고생이 필수는 아닐 것이다. 돌고 돌다 보면 다시 제대로 된 역에서 내릴 수도 있으니까. 그러니까, 하고 싶은 말은. 선택이란 그런 오해의 연속이 쌓인 우연의 다른 말일 수도 있다는 거다. 카게야마는 오해 라는 단어를 ...
얼마전에 영화 한 편을 봤다. 시내에 있는 영화관은 우리 집에서 차를 타고 30분은 더 달려야 있는 곳이었고 8월 달이어서 그런지 영화관에는 교복이 아닌 사복을 입고 있는 학생들로 가득했고 그 속에서 6년전에 개봉했던 영화가 있길래 친숙한 이름의 그 영화를 선택해서 보았다. 우리들의 뇌에 있는 감정들이 캐릭터로 나와서 이야기를 진행해 가는 영화는 첫 개봉당...
특정 장소가 아닌, 거리 자체를 폭넓게 다룬 수칙입니다. 기존 수칙서와 달리 언행이 가벼운 면이 있사오니 열람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To. 박견 사원(조사1파트), 강서윤
야스히코 료타에게 아이돌이란 눈부신 동경이었다. 결코 잡아낼 수 없는 것, 쉽게 움켜낼 수 없는 것. 아득히 먼 저곳에서 누구보다 빛나는 존재. 그에게는 본디 꿈이란 것이 없었다. 세계 각지, 먼 곳에서 모두가 오직 열광하는 그들을 보기 전까지는. 그는 한계를 몰랐다. 한계를 정하지 않았고, 한계를 실감하지 않았다. 그는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는 것을 좋아했...
- 원작과 달라요 - 캐붕 있어요 - 내가 보고 싶어서 적은 썰 - 본계에 적은 썰 그대로 퍼나름 - 문체 엉망 썰체 오탈자 있을 수 있음 고해준이 바람 피울 것 같은 성격은 아니지만 은영이랑 사귄다 했을 때 결 다르고 잦은 싸움 때문에 지치다 그런 상태에서 누가 주변에서 유혹하면 쉽게 넘어갈 거 같고 해준 쪽에서 바람 피워서 결국 둘은 헤어지지 않을까 그...
햇빛에 눈이 부셔 평소보다 일찍 일어난 나는 핸드폰을 집어 문자를 본 순간 기겁을 할 수밖에 없었다. 전남친 '하태수'로부터 문자가 와 있었다. 날 버리고 결혼한 그가 내게 문자를 할 이유가 무엇이 있단 말인가... 그 문자의 내용은 어이가 없었다. [잘지내? 오랜만이네.] 이리 보낸 그의 문자를 보자마자 바로 차단을 하고 잠이 확 깨버린 난 씻으러 화장실...
SOME, THING, SOMETHING 지갑 속에 든 돈을 보니, 치킨 값을 계산하면 한동안 밥을 못 먹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숨을 쉬며 계산을 하고, 치킨과 술을 받아 들고 돌아섰는데, 임한주의 얼굴을 보니까 돈이 다 무어냐, 같은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와, 김무영. 너 진짜 웃긴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임한주 따위가 다 무어냐, 세상은 돈...
SOME, THING, SOMETHING 코앞에서 임한주의 숨결을 느꼈던 그날 이후, 임한주는 또 학교에 나오지 않았다. 역시 아이돌 스타인가. 그렇게 바쁜데 밥 먹을 시간은 있을까? 거기다가 최근에는 학교도 다시 나오기 시작한 걸 봐서는 학교에서 무슨 압력을 가한 것 같아 보였다. 그러면서 나는 평소에는 그다지 신경 쓰지 않던 텔레비전이나 컴퓨터에 자꾸 ...
SOME, THING, SOMETHING 쓰디쓴 소주를 목구멍으로 넘겼다. 소주를 입에 털어 넣은 건 난데, 앞에 앉아서 음료수를 홀짝이던 선호형이 캬아 하고 소리를 냈다. 뭐야 이 인간. 내 눈을 똑바로 쳐다보고 병나발을 불기라도 한 것처럼 쓴 얼굴 표정을 지어 보인 형을 조금 의아한 듯 쳐다보니까, 형은 샐쭉이 웃었다. 그러더니 내 빈 잔에 소주를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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