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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사람이 물건으로 팔리는 행태 가상의 전당포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공간은 전혀 무관
*2015~2016년에 작성된 글입니다. 그녀는 제 전부였다. 살살 불어오는 바람결에 흩날리는 어깨 언저리까지 오는 머리칼이 너무나도 아름다웠다. 푸른 복장 위를 감싼 벨트에 드러나는 얇은 허리선이 너무나도 매혹적이었다. 주위에서 매뉴얼이라 불려지는 원인이라 할 수 있는 강단 있는 모습과 워커홀릭도 제게 있어서 너무나도 좋았다. '모니터링'이라는 업무를 맡...
*2015~2016년에 작성된 글입니다. "패치, 과일 먹으면서 해." "엄마도 참, 이렇게까지 안 챙겨주셔도 된다니까요." 치트의 눈앞에 비치는 가정의 모습은 화목하기 그지없었다. 도저히 흥미가 돋지 않아 공부라는 것은 손을 놓은 지 오래였고, 제 성적표를 잡아든 것은 부모님 대신 친하게 지내는 선배, 패치였다. 찍혀있는 점수들을 잠깐 훑어본 그는 한숨을...
* 2015~2016년도에 작성된 글입니다. 당신의 이름이 제 귓가에 내려앉은 순간부터, 제 인생에는 그동안 살아온 삶들을 통째로 뒤엎을만한 변화가 찾아왔어요. 컨티뉴, 그 이름과의 첫 만남을 아직도 기억해요. 그것이 당신과의 첫 만남은 아니었어요. 저는 당신의 얼굴도, 인상도 알지 못했죠. 당신의 이름을 처음 전해들은 것은 같은 마을 사람들의 입을 통해서...
* 2015~2016년에 작성된 글입니다. * bgm을 재생해주세요. "...저런 사람이 이번 수호대 공채시험에서 뽑혔다고?""그렇다니까.""뭔가 좀 이상해. 매일 먹는 저 감자칩도 그렇고.""아무래도 수호대는 안 어울리지 않아?" 들려오는 수근거림에 고개를 돌렸다. 흔한 일이었다. 보통 '수호대'라고 하면 떠올리는 이미지와 제 모습은 거리가 멀고도 멀었다...
* 2015~2016년에 작성된 글입니다. * bgm을 재생해주세요. "그래도 10분 안에 완료합니다. 실시." 끊임없이 되풀이되는 일상은 자신에게도, 타인에게도 지옥이었다. 이는 그 누구보다도 뼈저리게 느끼고 있는 사실이었다. 억지로 되뇌는 합리화는 그저 핑계에 불과하다는 것을 자신도 알고 있었다. 알면서도 묵인하는 생활 속, 괴로움은 끊어질 길이 없었다...
* 2015~2016년에 작성된 글입니다. * bgm을 재생해주세요. 00. "그래서..." 패치가 말을 이었다. 항상 서 있던 눈매는 더욱 날카롭게 서 앞에 서 있는 여성을 향해 눈총을 보냈다. "지금 자리에 없는 사람이 몇이라고?""저... 지금 약초마을로 간 인원만 해도 npc의 대부분이...""하아..." 말하며 패치가 미간을 짚었다. 상황 탓인지,...
"'21세기의 가장 위험한 연구주제 랭킹'이라고. 혹시 들어봤어요?" 남자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2위를 차지한 게 인공지능이었고, 1
* 2015~2016년에 작성된 글입니다. 완벽을 손에 거머쥔 기분이 어떠하나고요?일단 본 질문은 잠깐 제쳐두도록 할게요. 아시지 않습니까. 제가 이것을 위해, 완벽을 부수고 짓밟기 위해 무슨 짓을 해 왔는지, 얼마나 완벽을 추구해 왔는지 말입니다. 밑바닥부터 차차 쌓아올린 것들이 결과로 돌아오기까지, 능력을 인정받고 최고의 수호대원이라는 칭호마저 얻어내기...
* 2015~2016년에 작성된 글입니다. * 전연령치고 초큼... 수위가... 있을수도...? ^^ 세상에는 세 종류의 인간이 존재한다. 흔히 '지배계층'이라 불리어지는 알파, 중간 계층의 베타, '피지배계층'이라 불리는 오메가. 사회 체계의 당연한 인식 탓일까, 알파들은 대체로 자아도취감과 우월감에 빠져 있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오메가들은 그와 정반...
* 2015~2016년에 작성된 글입니다. *bgm을 재생해주세요. "패치...라..." 탁상 하나만이 덩그러니 놓인 좁은 사무실. 그 탁상을 중심으로 두 남성이 마주보고 앉아 있었다. 한 쪽은 안쪽에 이름표가 한가득 들어 있는 뽑기 기계를 연상케 하는 사람이었고, 다른 한 쪽은 금빛 오드아이와 뒤로 넘긴 검은 머리의 남성-치트였다. 탁상 위에 줄 서듯 가...
* 2015~2016년에 작성된 글입니다. * bgm을 재생해주세요. "기다리셨슴까? 뭐, 달갑진 않으실 것 같지만." 저벅거리는 발소리의 주인은 언제나와 같았다. 며칠 째, 같은 시간이면 멀리서부터 들려오는 소름끼치는 발소리. 꽁꽁 묶인 의자 안에서 그 발소리에 무언가 반응하는 것은 불가능했다. 몸을 포박하고 있는 밧줄은 이상하리만치 단단해서 손가락의 움...
* 2015~2016년에 작성된 글입니다. 어두운 하늘 가운데에 뜬 달은 정말로 아름다웠다. 모두가 그 아름다움에 탄식을 내뱉고, 찬사를 보내왔다. 그것은 그에 변화가 찾아오는 날은 더욱 그랬다. 월식, 블러드문, 블루문, 온갖 이름과 그에 따른 날짜를 꼽아 가며 칭송했다. 그 아름다운 모습을 바라보며, 연신 감탄사를 내뱉었다. 그리고 그것은, 그 날의 치...
아로 때문에 들키고 말았다. 누이에게만은 숨기고 싶었던 호란의 은밀한 비밀을 말이다. 호란은 누이에게 너무 죄송스러운 나머지 오랫동안 고개를 들지 못하고 바짝 엎드린 채 앉아있었다. "호란아... 왜 계속 엎드려 있느냐? 응? 고개를라." "누님..." 긴 침묵 끝에 들려오는 다정한 누이의 목소리. 호란은 깜짝 놀란 얼굴로 고개를 들어 누이를 쳐다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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