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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 베르도아는 17세 생일, 용사가 되고싶다 소원을 말했고, 왕은 신하들의 따가운 눈총을 받으며 무겁게 고개를 끄덕였다. 왕국 전체를 휘말려들게 한 대규모의 연극이 그렇게 막을 열었다. 그것이 벌써 2년 전 일. "그런 일도 있었죠." 로브를 입은 남자가 잔을 내려놓으며 입을 열면 그 주변으로 왁자지껄 저마다 목소리를 높였다. 회갈색 머리를 하나로 묶은 ...
그가 왔어. 비전의 스톤을 가지러 이곳에 왔어 숨 막히는 긴장으로 뱃속이 조여들었다. 본능적인 두려움 때문인지 몸이 덜덜 떨리는 것 같기도 했다. “망고야, 일단 한 쪽만이라도 복구해. 지금 당장!” 나는 나노 입자가 금을 메꾼 안경의 오른쪽 렌즈 너머로 타노스와 마주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건 고작 몇십 초 만에 일어난 일이었다. 건틀렛에 박힌 5개의 스톤...
이윽고 예나는 혜원을 사랑하게 되었다. 첫 만남으로부터 겨우 14일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그래서 다소 뜬금없다 느낄 수도 있지만, 분명히 그랬다. 삶에서 그 어떤 특별한 개연성을 바라는가? 삶이란 언뜻 우연으로 점철되는 굴곡들의 연속이고 예나는 그것에 제대로 휩쓸렸을 뿐이다. 다만 예나가 혜원에 대해 생각할 때면 예전과 달리 몇 가지가 더 추가되곤 했다. ...
도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인지 도통 모르겠다. 음, 역시 이 세계에 루프를 걸어버린 것일까. 나는 내 제약에 의한 어머니의 지속적인 죽음을 막기 위해 세상을 리셋 시키는 것을 반복했고, 결과 이 세상엔 루프가 생겨버렸다. 어느 시점부터는 어머니가 반드시 나를 대신해 위험해지고, 나는 그런 모든 것을 가장 처음 시점으로 리셋 시킨다. 결국 그 리셋에 대한 ...
나는, 초능력자이다. 누가 들으면 미친 소리로 들리겠지만, 이건 진실이다. 나는 초능력자. 모든 능력을 사용할 수 있는, 만화나 소설에서만 보던 먼치킨이다. ...당연하게도, 이 능력을 아무 제약 없이 쓸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물론 쿨타임은 없다. 언제든, 몇 번이든 쓸 수 있다. 다만... 남발하면 언제나 커다란 사태가 일어나고야 만다는 것이 가장 큰 ...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방어막에 막혀 도시에는 피해가 없었지만 주변 숲으로 수 대의 외계 전함이 내리박혔다. 나타샤는 너무 늦었다는 비전에게 다시 누우라고 한 뒤 다급히 상황을 살피러 나갔다. “시간을 벌어주지” “완다, 스톤을 꺼내자마자 파괴해버려.” “그럴게요.” “시민들 대피시키고 방어시스템 가동해. 그리고 저 친구에게 방패 줘” 전투에 나서기 전, 캡틴은 내게 다가와 전쟁...
당연하게도, 그날은 끔찍한 기억으로 남았다. 유현이가 반쯤 카페를 날려 먹을 뻔했고, 성현제는 웃느라 그걸 말리지도 않았고. 아무런 해명도 없이 좋은 시간 보내라며 유현이와 나만 남겨두고 사라지는 바람에 내가 뒤처리를 어떻게 했는데. 모아둔 돈이 꽤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었다. 빌런과 싸우다가 입힌 손해가 아니면 보험 처리도 해주지 않으니. 그래도 그날은 나...
나는 머릿속에 차오르는 불길한 생각들을 애써 털어내며 의자에 걸쳐진 가디건을 주워입었다. 당장 뉴욕으로 가야 해. 발걸음을 옮기는 내내 망고가 계속해서 스타크에게 연락을 시도했지만, 전화기 너머로는 건조한 연결음이 들려올 뿐이었다. “해피나 포츠 사장님께도 걸어 봐. 프라이데이의 서버를 해킹해서라도” 밤하늘을 가르는 퀸젯이 곧 최고 속도에 도달했다. 나는 ...
짧습니다. 쇼토 생일이 지난지 오래지만... 갑자기 생각나서 써봅니다. (주제는 생일이지만 생일같이 신나는 분위기는.... 아닙니다...!) 빌딩이 있었다고 하기에는 거짓말 같은 도로였다. 빌런의 테러로 인해 그곳은 지옥과도 같았다. 아픔에 대한 비명, 공포감에 휩싸인 비명. 그리고 자신의 미래를 짐작조차 할 수 없어 눈물이 메말라버린 눈. 히어로들은 그런...
사거리에 빨간 공중전화 부스가 있었다. 오랜 세월 동안 시간의 때를 먹었기에 원래의 선명함은 찾을 수 없게 되었으나, 어쨌든 무슨 색인지 누가 묻는다면 빨간색이라고밖에 대답할 수 없을 그런 색이었다. 사거리를 사이에 두고 대각선 건너편으로는 커다란 은행이 있었고, 뒤로도 대형 건물을 몇 개나 등진 좋은 위치에 있었으나 최근에는 사용하는 사람조차 드물었다. ...
김: 상당한 솜씨, 감격했어요. 히어로의 힘이란 이 정도였나요. 토리하라: 뭐야… 김 씨도 역시나 다른세계에서 온 격투가였냐고. 김: 가만히 있어서 죄송해요. 다만, 당신들의 힘을 확인하고 싶었습니다. 미나노: 우리들의 힘… 말인가요? 김: 네. 갑자기 이 세계에 떨어진 저는, 여기서 료 씨를 알게 되었어요. 김: 그리고, 이 세상에 대해서나, 히어로나 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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