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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피아니스트 유진 한과 서울시향 수석객원 지휘자 이혜준. 등장하는 지명 인물 등은 실재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음악적 내용 중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구글 서치로 찾아낸 것들이라 틀린 게 있을 수도 있습니다. Da capo rosè 천재 피아니스트에게 국적은 그다지 중요한 게 아니었다. 그러나 세계에서 손꼽히는 천재 피아니스트가 한국계 이민...
그와의 만남은 늘 사고처럼 일어났다. 불쑥 끼친 인영에 놀란 혜준이 중심을 잃고 넘어지기 직전, 팔을 감싼 악력에 반대편으로 이끌렸다. 그러니까. 유독 너른 남자의 품으로. 고급스러운 슈트 어깨 근처에 반듯한 이마가 부딪혔다. “놓으시죠.” “Sorry, 넘어질 것 같길래.” 얼굴을 확인할 필요도 없이 내민 말을 받아치는 목소리는 역시나 유진 한이었다. 어...
한 번의 결혼, 한 번의 이혼. 고마웠다는 인사와 함께 헤어졌다. 안 좋게 헤어진 것은 아니었지만 그 뒤로 두 사람은 만나지 않았다. 결혼도 그들에겐 비즈니스였고 이혼 역시 비즈니스의 일부분이었다.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자며 짧은 악수를 마지막으로 헤어졌다. "바하마의 움직임이 또 이상하던데. 이 사무관은 아는 거 ..." 눈치 없는 ...
<갈치조림 말이야, 갈치조림+>와 이어지는 글입니다. 모르겠다, 어떻게 어쩌다 이 지경까지 오게 되었는지. [연애하자, 이혜준.] [아니, 다 진심이야. 연애하자는 것도 키스하고 싶다는 것도.] [그러니까 대답해줘, 이혜준.] [아, 이왕이면 좋다는 대답은 키스가 좋을 것 같아.] 단도직입적인 고백에 혜준은 할 말을 잃고 그저 그의 얼굴을 가만히...
진짜 잘 운다. 그냥 비유가 아니라 무슨 수도꼭지처럼 눈물을 와르륵 쏟아낸다. 탈수가 걱정돼 옆에서 물도 건네보고 눈물구멍을 조금이라도 막아보면 어떨까 싶어서 휴지도 건네봤지만 얼굴 근처에도 못가고 죄다 길쭉한 손등에 탁탁 막힌다. 우는 소리를 안내려고 꽉 말아쥔 주먹에 손톱자국이 선연했다. 제 몸에 손도 못대게 하고서는 온몸 부르르 떨어가며 서럽게도 물을...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유진과 혜준이 이혼했다는 설정입니다. 개인적으로 헤이즈-젠가 라는 곡을 들으면서 썼습니다. 그냥... 그렇다구요!! "엄마!!!" 길다란 복도 끝에서부터 우당탕 소리가 나더니 한 남자아이가 전력질주 끝에 혜준의 품에 안겼다. "넘어질 뻔 했잖아." "엄마 빨리 보고싶었단 말이야!" 품에 안긴 채 칭얼대는 아이를 내려다보던 혜준은 아이의 머리카락을 쓸어넘겼다...
※두 번째 문단 수정했습니다! 드라마와 다른 부분이라서 대화 내용을 조금 바꿨습니다. 유진이 지사장직을 내려놓지 않았더라고요.. 유진은 밤새 한숨도 자지 못했다. 그는 밤새 소파에서 뒤척이며 방 쪽을 흘깃대다가 눈을 감았다가를 반복했다. 자신이 지금 꿈을 꾸고 있나 의심도 해봤다. 차마 방 근처로 가서 혜준이 자신의 침대에 있는 것이 확실한지 다시 확인해보...
*퇴고 안함 점심시간, 이헌은 커피를 사고 돌아오는 길에 흡연구역 구석에 혼자 서있는 익숙한 뒷모습을 발견했다. 동그란 뒤통수에 작은 어깨, 구부정한 뒷모습. "이 사무관." 혜준이 흠칫 놀라더니 뒤를 돌아본다. 새하얀 손끝에는 타고있는 담배가 한 대 들려있다. 불을 붙인지 얼마 되지 않은 모양이었다. "아, 국장님. 이제 들어가세요?" 이헌이 고개를 끄덕...
초혜는 20kb도 안 되는 매우 짧은 단편입니다. 그래서 줄거리를 요약할 만한 분량도 아닐뿐더러 내용상 아주 큰 스포일러가 존재하기 때문에 설명이 더욱 어려운 소설이기도 합니다. 간략히 주인공수에 대해서만 소개해드리자면, 성격 나쁘고 철없는 도련님이 마음에 든 노비를 아가리로 가스라이팅하면서 벌어지는 비극입니다. 일단 새드엔딩이라는 가장 큰 장애물을 통과하...
*인턴의 입장이 되어서 글을 읽어주시면 더 재밌게 읽으실 수 있습니다:) - 오늘로 입사 일주일이 되는 인턴이지만, 우리 부서가 무언가 이상하다는 것은 잘 알겠습니다. - 차장님은 왜 주임님에게만 야근을 시키실까 written by. 유수 - 저희 부서는 겉으로만 보면 다른 부서와 비슷하게 평범합니다. 어떻게 보면 실제로도 평범한 것이 맞기도 합니다. 일 ...
포타 상에 오류가 나서 재업합니다. 이미 보신 분들 죄송해요 (TT) 전편에 하트 눌러주신 모든 분들, 그리고 댓글 남겨주신 죠리퐁엔 우유님, 나냐님, 답댓으로 알려주신 정다솜님 감사합니다. 트위터로 멘션 주신 화양씨님, momoyoo님께도 감사드려요! (편의상 유진 혜준 모두 동갑, 17학번으로 통일했어요! 읽을 때 참고해주세요.) Bazzi - 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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