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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다들 캐빈이지만 잠을 푹 잔 듯, 어제 보다 얼굴들이 더 좋아보였다. 불편한 듯한 얼굴을 하는 건 아넷사 하나 정도였다. “…괜찮아요?” 다가가 묻자, 아넷사는 고개를 끄덕였다. “어제 좀 추워서 그런지, 몸살 기운이 있나 봐요.” “…역시 비가 와서……. 운전해도 괜찮겠어요?” “네. 조금 있으면 나아질 거예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아넷사가 힘겹게 ...
“웨이저우 군, 룸메이트가 퇴소서 냈는데 말야.” 기숙사에 발을 들여놓자마자, 기숙사 관리팀 직원이 생각났다는 듯 날 잡았다. “룸메이트요?” 무슨 의미인지 귀에 잘 들어오지 않아 되물었다. “그래, 황징위군. 다음 달에 퇴소하겠다고 하던데 이야기 못 들었어?” 당연히 지금 처음 듣는 얘기였다. 어젯밤에도, 그제에도 한 침대에서 잠들었지만, 퇴소의 ㅌ자도 ...
얼마나 지났을까 제임스와 미키에게 붙잡혀 몇 잔을 연거푸 마시다보니, 어느새 릴리와 웨이저우가 돌아와 있었다. 두 사람 모두 크게 달라지지 않아 보였다. 릴리는 활기차게 떠들었고, 웨이저우도 사람들과 어울려 사람 좋게 웃어 보이고 있었다. 그 때였다. 어디선가 천둥소리가 들려왔다. “…천둥 소리?” 머리 위를 올려다보자, 어느샌가 시커먼 먹구름이 잔뜩 몰려...
위주는 유명 작곡가 겸 가수임. 노래를 부르는 것 보단 곡 작업 하는게 더 많아 얼굴은 많이 안알려져있음 그런 위주가 새 곡을 발표. 작곡, 작사, 그리고 직접 노래까지 불렀음 그 곡이 굉장히 반응이 좋았음. 특히 가사가 폭발적인 반응이 일어남. 가사의 중점 내용은 여1 남2 세 사람은 친구인데그중에 여자1과 남자1가 결혼하고 남겨진 한 명의 남자가 끝까지...
날씨는 좋았다. 강렬한 햇빛을 오래도록 받은 탓인지 금빛으로 물든 들판이 끝없이 이어져 여행을 떠난 기분이 되었다. 물론, 30분 정도만. 들판은 정말 끝없이 이어지고, 도로 역시 일직선이라 금방 지루해졌다. 나는 웨이저우와 말을 섞고 싶지 않은 상태라 말이 없었고, 릴리는 다른 차에서 연락이 오는지 휴대폰을 들여다보고 있었다. 그 때 갑자기 차가 한쪽으로...
1 망했어. 작게 신음한 해리가 손으로 입을 틀어막았다. 그러지 않으면 소리를 내지를 것 같아서였다. 손가락이 떨리고 있었다. 해머로 뒤통수를 얻어맞은 것처럼 머리가 울렸다. 뒷골까지 당겼다. 이런 건 한 번도 생각해본 적이 없는데. 해리는 손끝의 떨림이 온 몸으로 퍼졌다는 사실을 알아차렸다. 어깨가 사시나무처럼 떨리고 있었다. 침착하게 심호흡을 했다. 소...
사무실은 의외로 아무 일이 없었다. 릴리도 전과 다름없이 대했고, 오히려 금요일에 이야기했던 “건”에 대해 주말 정도에 약속을 잡아도 괜찮겠냐는 질문을 받았다. 적당한 이유를 둘러대 거절했지만, 결국 천룽에게 이야기한 건 웨이저우 단독으로 벌인 일인 것이다. 술에 취해 사람을 두들겨 팼다가, 부추겨서 섹스를 하게 했다가, 이번엔 돌려보내겠다며 회사에 연락을...
그런 사고 같은 하룻밤을 보내고, 웨이저우에게선 아무런 연락이 없었다. 마치 원나잇스탠드라도 한 기분이다. 술 때문이라고 해두어야 할까. 하지만 웨이저우는 무슨 생각으로 그랬던 걸까. 왜 싸움을 걸고, 도발을 해서 억지로 자신을 안게 만든 걸까. - …그 때……, 왜 이렇게 싸우자고 안했어? 웨이저우가 울고 있었던 건 아니지만, 어째선지 울음을 삼키며 말했...
Puss in Boots 장화신은 고양이 묘징 @over_myojing
더웠다. 가만히 서 있어도 땀이 주르륵 쏟아질 정도로. 상하이 보단 견딜 만 했는데, 올 여름은 이상할 정도로 끔찍하게 덥다. “강의실 에어컨 고장난 거 같지?” 옆 자리에 그가 앉으며 인사 대신 말을 걸었다. 하얀 티셔츠가 땀으로 젖어있다. “…이런 날은 휴강하면 좋을 텐데.” “휴강하면 더위 피할 덴 있고? 기숙사도 찜통이던데.” “난 강의 이제 없으니...
좁은 프론트데스크에서 웨이저우는 숙박계를 작성하고 있었다. 덩치가 큰 직원은 카드키를 준비하는 중에 내 얼굴을 보고 웨이저우에게 말을 걸었다. 무슨 말을 했는지는 모르지만 웨이저우가 고개를 들어 나를 보았다. 이미 눈이 반 이상 풀려있다. “아니, 혼자 머물 거예요.” 고개를 저으며 웨이저우가 직원에게 대답했다. 아마도 같이 머물 예정이냐고 물은 모양이다....
저녁식사는 릴리가 돌아오자 다시 유쾌한 분위기로 돌아갔다. 릴리는 웨이저우의 옛 이야기를 듣고 싶어했지만, 나는 ‘그저 인사나 좀 한 선배’로서의 스탠스를 유지했다. 우리는 서로 알고는 지냈지만 속속들이 알 정도로 친한 건 아니었다고. 거짓말은 아니었다.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한 순간에 배신을 당했으니까. 다만, 결국 그 스탠스를 유지하지 못하는 순간이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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