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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1세 돌고래반 담임 남예준은 요즘 좀 많이 곤란했다. 한창 말 안 들을 나이라지만 선생님 말이라면 다 믿고보는 순수한 자신의 반 아가들 때문도 아니었고, 컴플레인은 커녕 항상 고생하신다며 등원할때마다 가방에 커피 한잔씩 넣어보내는 어머님들 때문도 어니었다. 친해도 너무 친해서 하루가 멀다하고 회식자리를 잡으려는 교사들끼리의 문제는 더더욱 아니었고. 좀 많...
신청 - 23.12.03 완성 - 23.12.09 봄이 다가왔다. 마당에 가득 만개한 벚나무를 바라보며 K는 미소지었다. 평소 벚꽃을 좋아하던 K에겐 이 순간이 제일 기다리던 순간이 아닐 수 없었다. 그녀의 고향엔 벚나무가 가득했다. 향기로운 봄 내음과 함께 계절의 시작을 알리던. 홀로 남게 된 지금은 그저 그 순간을 추억하고 그리워하는 것밖엔 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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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 23.12.01 완성 - 23.12.09 손목시계를 확인하며 T가 걸음을 재촉했다. 딱히 시간에 늦었다거나 그러한 것은 아니었지만, 그저 얼른 집으로 돌아가고 싶었다. 조금이라도 떨어져 있으면 보고 싶은 사람이었다. 그런 사람이 기다리는 소중하고 따스한 집으로, T의 머릿속은 온통 그러한 생각밖에 들지 않았다. 길거리는 온통 연말 분위기로 가득했다...
신청 - 23.12.09 완성 - 23.12.09 * 오마카세 이른 아침, 가벼운 트레이닝복을 입은 하루카가 공원에서 연신 주위를 두리번거리며 시간을 확인했다. 모이기로 한 시간이 다가오고 있음에도 오지 않는 멤버들에 하루카의 기다림은 길어져만 갔다. 하지만 몇 분 지나지 않아 저 멀리서 열심히 달려오고 있는 시즈쿠와 아직 잠이 가지 않았는지 하품을 내뱉는...
인간의 형상을 한 동물, 영물, 산군, 신, 악귀와 같은 것들이 난립하며오염으로 몰락을 앞둔 신화시대를 배경으로 합니다. 장강 인근, 자그마한 마을의 커다란 장원에는 짐을 싸는 짐승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그 안에는 수궁에서 구해낸 물수리 가문의 생존자도 여럿 포함되어 있었다. 때때로 그들을 보겠다고 얼굴을 내미는 이들도 있어, 그 소란은 마을 전체를 들...
신청 - 23.12.08 완성 - 23.12.09 * 오마카세 휘슬이 울렸다. 마지막 슛이 부드럽게 골대 안으로 들어가며 점수판의 숫자가 바뀌었다. 바뀌지 않아도 승패는 정해져 있었지만, 점수가 바뀌자 체육관은 곧 환호로 가득했다. I의 손이 빠르게 목에 걸어둔 카메라로 향했다. 카메라의 전원을 켜 초점을 맞춘 뒤 누군가를 찾는다. 마침내 시야에 잡힌 그 ...
신청 - 23.11.30 완성 - 23.12.07 H가 죽었다. S는 푸르른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정말 단순하게, H가 죽었다. 이제 이 세상에 H는 없었다. H가 죽었음에도 S는 평소와 같은 눈으로 하늘을 올려보았다. 하늘은 참 맑고도 푸르러서, 아. H는 이제 이런 하늘도 못 보겠구나, 그런 생각만이 가득했다. 차가운 인상과는 달리 꽤나 다정한 사람이라...
[고죠유지] 백년이 지나 도착한 별빛처럼(베텔기우스)공백미포함 1,608자유우리의 베텔기우스를 들으면서 만든 글입니다. 아직 엉성한 글이지만 재미있게 읽어주세요♥고죠유지 커플링요소가 적습니다!고전에 하얗고 고요한 겨울의 장막이 살포시 내려안았어. 임무를 마치고 유지랑 고전으로 돌아가는 길 어쩐지 오늘은 그와 걷고 싶었어. 그 아이는 밤의 장막에 어두운 건지...
신청 - 23.11.25 완성 - 23.12.05 * 오마카세 곧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 길거리는 화려한 조명들로 반짝거렸다. 길거리를 따라 걸으며 K의 입꼬리가 휘어졌다. 예쁘다. 밝은 빛이 다소 눈 아플 수 있었으나 K는 그런 것 따윈 신경 쓰지 않는다는 듯이 불빛을 따라 발을 놀렸다. 길거리는 부모의 손을 잡고 즐겁게 웃는 아이들의 웃음소리, 흥겨운 노...
누군가를 이렇게까지 좋아해 본 적이 없었다. 사랑받는 것에 익숙해 사랑받지 않는 삶은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그래서 내가 좋다는 사람들을 만나 왔고 내가 싫다는 사람들은 밀어냈다. 내가 좋아했던 사람들 또한 나한테 마음이 없다는 것을 알면 내 마음을 접고 밀어내며 끊어냈다. 너 또한 그랬다가 너를 좋아한 건 학생 때였고, 굉장히 많이 좋아했는데 너는 나한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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