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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푼젤은 조용히 유진의 뒤로 다가왔다. 테라스의 손받침에 온 몸을 기대고 서서 푹 한숨을 내뱉는 뒷모습은 퍽 지쳐보였지만, 그 지친 몸에게서도 기다림이 느껴진다는 것. 그리고, 그 기다림의 대상은 라푼젤 자신이었다는 것이 라푼젤의 움직임을 들뜬 토끼처럼 가볍게 만들었다. 조심, 조심. 차가운 대리석 바닥 위로 따뜻한 살갗이 내리얹어졌다. 소리 하나 나지 않...
청혼은 무슨, 파트너 요청처럼 보이지만.테티스의 고민은 길지 않았다.이미 그의 머릿속에는 언니를 죽인 자신에 대한 혐오감, 희열, 애정, 그리고 남은 자신의 이전 이름을 지워야 한다는 욕망, 해방감, 고양감, 두통, 두통, 두통... ... 아. 그리고 손에 더 쥐어야 할 무언가들.재고 따지는 것이 빠르다지만, 이처럼 빨리 대답한 이유는 잔존하는 욕망 탓이...
아니 다들 추측에 공통으로 들어가 있는게 음치 X인게 ㄹㅈㄷ.. 여러분 저 음치에요..!! ㅋㅋㅋ 게다가 목소리톤이 그렇게 높지는 않은 천생 낮은톤입니다... 분위기는 어..애매한데 더 가까운 쪽은 밝은 느낌! 고음따위 되지도 않아요...(고음하면 삑사리가 납니다..)
분홍 토끼가 영위하는 삶, 예컨대 학자금 대출 1000만 원, 1금융권 대출 500만 원, 2금융권 대출 200만 원을 포함한 소득 없는 삶은 썩 유쾌하지 않지만 다행히 분홍 토끼는 인간- 한국인- 의 언어를 읽고 쓸 수 있다. 앞으로 분홍 토끼의 일기장을 (몰래) 발췌한 것을 연재할 예정이다. 나의 신분이나 지위를 밝힐 수 없는 점을 양해 바란다. 내가 ...
(전주가 끝나기 전에 다 볼 수 있는 포스트) (노래 먼저 듣고오시는 것도.... 나쁘지...않지........) 그래. 사랑의 종류는 한가지가 아니라고 하잖아. 네가 느끼는 그 감정이, 그 우정이 한 종류의 사랑이라고 한다면 나는 이토록 행복할 수가 없어. 난 그냥 네 곁에 있고 싶을 뿐이야. 내 진심은 숨기는 게 나을 거야. 날 위해서도, 널 위해서도....
실베스터에게, 날이 꽤 차가워졌습니다. 기실, 서부의 날씨는 온화한 편이기는 하지만, 본가에선 첫 눈을 보았거든요. 일교차가 심해지고 있으니 늘 건강을 유의하세요. 인사를 빼고 첫머리를 정해보자면, 우선 학기 중에 추천해주셨던 책은 잘 읽었습니다. 기숙사에서 나오며 마차에 오르는 길에 서두를 다 읽었으니 딱 사흘째에 모두 읽었네요. 공용어로 번역된 만큼 다...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많이 웃었다. 확실히 그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많이 웃었다. 억지로 웃은 게 아니라 정말 사레가 몇번이나 들릴정도로 웃었다 근데 동시에 숨이 점점 막혀왔다 아까 분명 사람 많을 땐 내 말 무시하지 않았나 듣고 싶은 것만 듣지 않았던가. 내재되어있던 그 때의 기억, 언제나 미묘하게 겉도는 나. 오늘도 약을 더 먹는다. 의사에겐 말했었으니까 괜찮겠지. 하지만 ...
"정재야, 너 이런 사람 아니었잖아..!" 그 남자가 해온 터무니없는 요구에 경감은 저도 모르게 목소리를 높였다. "그럼 난 어떤 놈이었는데? 내가 깡패새끼인지, 경찰새끼인지 나는 이제 모르겠거든? 어디서 굴러들어온지 모르는 새끼는 깡패새끼 주제에 경찰한테 뜨신 밥 먹고 지내더만. 나한테는 그 뜨신 밥 하나 못해주는거야? 하하! 주정재 개새끼만도 못한 놈 ...
이 겨울이 언제 끝날까… 지쳐 갈 때쯤 봄은 온다. 아무리 긴긴 겨울이어도 봄은 반드시 온다. 태형은 그 변하지 않는 진리를 믿었다. “태형이 넌 간짜장으로 시킨다?” 태형은 석진을 처음 만났을 때부터 그에게서 봄의 내음을 느꼈다. 아아… 내 심장의 주인은 여전히 당신인 것을… 우리가 이별한 지금도 당신은 여전히 나에게 봄인가보다. ... (중략) 두 사람...
-영화 <반도>의 서 대위/서상훈 HL드림. 평화로운 패러렐 반도 기반. -섹스 문턱까지는 가지만 성인물은 아니라고 단언합니다. 망섹썰 정도? 제곧내. * 서상훈과 박진은 오늘, 정확히 두 번째로 섹스에 실패했다. 진이 오늘 섹시한 미니스커트를 입은 게 문제라면 문제였다. 편안한 운동복 바지 차림이었다면 이 정도까지 분위기가 깨지진 않았을 테다....
가을이 지나 초겨울, 온도는 눈물을 흘리듯 내려가고 겨울마다 그랬듯 나무들은 나뭇잎을 떨구어낸다. 차가워지는 한이 있더라도 그것들은 물처럼 얼지 않는다. 그들은 그들 스스로 변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들을 바꾸는 요소는 있었다. 그것들은 정당한 이유를 대는 듯 보였지만, 전혀 그렇지 않았다. "자연은 세상에 꼭 필요한 것이다." 맞는 말이다. 하지만 그들의 ...
Sía, Un jour에게, 지난 글 잘 읽었어. Sía가 언급한 ‘타자화’라는 단어가 유럽인이라는 집단 내에서 미묘하게 느껴지던 거리감을 짚어준 기분이었어. 처음 겪은 인종차별에는 어떻게 대처할지 몰라 우물쭈물하다 돌아서서 쿵 내려앉은 가슴을 쓸기만 했던 기억이 나. 한국에서 내가 물리적으로 느끼는 위협은 ‘여성’에서 한정되었는데, 여기서는 ‘아시안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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