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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현실은 가장 맛 좋은 고기이지, 아아, 나를 두르는 자여. 그런데... 식사는 했나? "아아, 나를 두르는 자여." 무슨 말하는 두개골이 주인에게 그 따위로 말을 하지? 뻣뻣하고 거만한 늙은이 화석이니 그러겠지. 나 말고. 아함카라, 자아가 사물, 개념, 육신에 좌우된다는 환상. 어떤 이는 맞는 아함카라를 가져야 한다고 하지. 내가 아는 것은 그대만큼은 환...
존경하고 사랑해 마지않는, 아나벨 선생님께. (공적인 이야기가 시작하려는듯 적혀있다만...생략) 사실, 언제나 겁쟁이인 저의 입가에는 맴돌아 내보이지 못한말이 있습니다. 어리기만한, 철부지가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하고있다고. 그리고 이마음을 전하지못해 안달난, 그런 제가 당신께 첫눈에 반하지 않았다는 사실에 놀라주실건가요. 당신의 글에서 열정을 보았다고. 또...
골때리는 녀석이 하나 있다. 첫 만남부터 띵했지. "형, 형 나랑 살자." "너 내가 누군 줄 알고 그러세요?" "모르지. 근데 형 얼굴 죽인다~!" "하... 좀 가라." "아 치사하게 몸만 오라니까?" 괜히 갔지. 내가 왜 친구놈따라서 클럽을 갔을까. 친구 놈이 히트가 올 것이라는 걸 망각한 내 잘못이지. "너 내가 몇 살이며, 뭐 하는 사람인지는 알아...
* 폭력 및 성적 묘사가 다수 있습니다. 관련 내용에 예민한 분은 읽지 말아주세요. * 스토리 전개 에 따라, 사전에 고지되지 않은 cp 혹은 그 리버스가 등장할 수 있습니다. * 마포구 성산동에 소속을 둔, 모든 분의 열람을 권하지 않습니다. 실존 인물과는 아무런 연관이 없고 공통점이 있다면 우연의 일치일 뿐입니다. 센터에 도착한 이대열은 깊게 잠든 영택...
도착점 기묘한 시리즈 낙엽이 지기 시작한 가을이었다. 정신병원에서 일하는 유나의 일정에 맞춰 우리는 여행을 계획하고 있었다. 아직 시원하지 않은 가을이어서인지 다 같이 보낸 여름 추억이 없다는 게 크게 아쉬웠다. 그래서 나는 바로 시골에 내려갈 것을 생각했다. 한동안 비울 비디오 가게를 정리하며 짐을 싸고 있었다. 그렇게 해서 뜨거워진 가을의 기묘한 휴가....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https://youtu.be/i6dKrCuRsjMhttps://youtu.be/OY4eMKnD6i0https://youtu.be/5uBgjULTP4w 8년 동안 시조부모님 병수발 드는 녹띠엔 씨 시어머니 아니라 시아버지가 모셔야 하는 겁니다 부인이 그리 예쁘면 본인이 돌보세요 부인이 시할머니 세수시키고 기저귀 갈고 딸 등원 준비하는 동안 남편은 아침 챙겨...
※트위터에서 풀었던 짤막한 썰 백업... ※오타, 비문, 전개 이상할 수 있음 시골총각 유중혁이랑 서울총각 김독자 보고싶다 중혁이는 완전 시골머슴아 딱 그 자체고, 김독자는 딱 전형적인 서울총각 그 자체. 시골 특성 상 어르신들 비율이 훨씬 높아 유중혁은 그야말로 ★마을스따★다 이말이야. 암튼, 농사도 야무지게 하고 밥도 야무지게 해서 먹고 애가 무뚝뚝한 ...
*진격 최신화 스포 / 날조 크고 무거워진 몸을 가르면 안에 약한 인간이 있다는 점에서 임신한 여자는 거인과 비슷했다. 히스토리아가 입덧을 시작하며 떠올린 농담이었다. 그녀 자신은 꽤 높이 평가했으나 주변에 가볍게 던질 수 없다는 것이 흠이었다. 평소에도 그녀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서 노력하는 농장 사람들을 곤란하게 하고 싶지는 않았다. 하인들이 아니더라도 ...
나오님과 트위터에서 대화를 나누다가, あいみょん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사실 이름은 이미 알고 있었고, 얼굴도 알고 있었고. 노래란 게 원래 그렇지 않나? 뭔가 직접적인 계기가 없는 이상 아무리 추천 받아도 몸이 무거워서 안 움직이게 되는. 마침 그 때 나는 지루한 반복 작업을 해야 했고, 그래서 쉽게 몸이 움직여 노래를 들었다. 아마 제일 처음 들었던 건...
"유즈루, 이것을 받아주시죠♪" "이건 무엇인가요?" "보시다시피 오르골입니다! 자신이 없어 외로울 때 들으시라고 사보았습니다." "돈 낭비 하셨군요. 당신이 없으면 오히려 활기가 넘치는걸요." 유즈루가 오르골을 열고 태엽을 살짝 돌리자 가운데에 놓여있던 장식품이 돌아가며 아름다운 선율이 흘러나왔다. 특이한 모양의 장식품은 창세기 속 선악과를 내밀던 독사와...
※ 2020년 9월 14일 이후 유료발행 부분이 추가되었습니다. 언중유골(言中有骨) : 말 속에 뼈가 있는 것처럼 말 속에 숨은 속뜻이 들어 있음 황런쥔이 또 차였다. 중학생 때부터 시작한 연애가 이번으로 서른 세 번을 넘겼고, 차기는 커녕 단 한 번도 합의 하에 서로 지쳐 헤어진 적도 없었다. 런쥔아, 우리 그만 만나자. 지겹도록 들은 토씨 조금씩 달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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