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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어느 예술가들의 이야기. - 남자는 펜을 집어들었다. 그의 손은 사정없이 떨리고 있었다. 잉크가 펜촉을 따라 한 두방울씩 흘러내렸을 때 즈음이 되어서야 남자는 조금 진정이 된 듯 종이에 무언가를 적어내려가기 시작했다. [J. 잘 지내? 나는....그냥 그럭저럭 지내. 안 넘어가더라도 밥은 꼬박꼬박 챙겨먹고, 잠은 넘친다 싶을 정도로 충분히 자. 작...
* RPS 주의 * 현대 au * 욕설 및 폭력 묘사가 있습니다. * RPS 중 현실이 연상되는 요소에 민감하신 분은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알코올 중독 등) 인파 속에서 터져 나오는 드럼 소리가 손끝을 울렸다. 요즘 세상에 길거리에서 드럼 소리를 듣기란 쉽지 않다. 보통 길거리 공연이라고 하면 어쿠스틱 기타와 보컬만으로도 충분했고, 조금 더 갖추어진 ...
오래 전 그날의 밤처럼 민혁이 모래사장 위로 털썩, 하고 내려앉았다. 살을 찢는 고통엔 익숙해 진지 오래였으나, 이 가슴에 깊게 베인 상처들은 도무지 익숙해질 생각을 하지 않았다. 따듯한 모래가 맨살을 따듯하게 감싸 올라오는 것을 느끼며 민혁은 그렇게 정신을 잃고야 말았다. . . . 익숙한 풍경의 조도가 민혁의 눈에 익어가기 시작했다. 조금 누런 벽, 한...
야훼께서 카인에게 물으셨다. "네 아우 아벨이 어디 있느냐?" 카인은 "제가 아우를 지키는 사람입니까?" 하고 잡아떼며 모른다고 대답하였다. 그러나 야훼께서는 "네가 어찌 이런 일을 저질렀느냐?" 하시면서 꾸짖으셨다. "네 아우의 피가 땅에서 나에게 울부짖고 있다. 땅이 입을 벌려 네 아우의 피를 네 손에서 받았다. 너는 저주를 받은 몸이니 이 땅에서 물러...
그애가 자리에서 일어나자 나를 포함한 모든 시선이 집중된다. 몇몇 여자아이들이 시선은 유지한채로 귓속말을 주고받으며 꺄르르 웃었다. 그애는 항상 주목 받는다. 잘생긴 외모를 제하고도 주목받을 이유는 충분히 차고도 넘친다. "안녕하세요. 수학교육과 전정국입니다." 이름도 멋있다, 옆 테이블의 예쁘장한 여자아이가 옆자리 친구에게 하는 말이 들렸다. 그치? 나도...
트위터에서 연성 모아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53760915424674114?s=61&t=TwICeNBIoRT__UPa7GBNlA 연
-배켠이 이녀석! 한 번만 더 울면 바보 온달이한테 장가보낸다! -어어엉, 온다리 시러어....아부지 미워! 폐하 미워!:ㅅ; -옳지, 옳지. 그거 먹으면 아부지가 온달이한테 장가 안보내마, 응? -훌쩍, 진짜? 진짜루...? -그럼 물론이지, 어이구 잘 먹는다. 울보 공주. 배켠은 온 고구려가 다 알아주는 울보였음. 왕자였으나 경국 지색이라 불리던 제 어...
탐화봉접(探花蜂蝶)04 w.뮤즈 백현은 온종일 앉아있자니 좀이 쑤셨다. 사실 그것도 처음엔 찬열의 얼굴만 보면 삐죽 나왔던 입술이 쏙 들어가는지라 나름 괜찮았으나, 30분 이상 한 자리에 진득하니 앉아있지를 못하는 황자님에게는 퍽 어려운 일이었으니. 백현이 두 팔을 탁자에 대고 엎드렸다. 밑에서 봐도 잘생긴 얼굴이었다. 대체 조정에서는 일을 어떤 식으로 처...
“그동안 고생 많았다. 이제 컨셉도 잡혔고 데뷔날짜도 잡혔으니 구체적은 활동계획 얘기를 한번 해보자. 팬들은 비게퍼 라고 부르던데.. 비즈니스 게이 퍼포먼스? 너희들도 알겠지만 남돌 들은 팀 내에서 거의 다 내세우는 커플? 뭐 그런 게 있어. 내가 일전에 리얼리티 찍으면서도 한번 언급했던 적이 있었던 거 같은데... 승철이랑 지훈이 좀 많이 붙어 다니고, ...
볕이 따사롭게 내리쬐는 낮에는 눈을 뜨기가 어려웠다. 네 시선도 이와 같다면 얼마나 좋을까. 소개 자하드와 10가주가 탑으로 오르던 시절 x층 관리자에게서 출아된 '첫 번째 빛'을 찾기 위해 출아된 '빛'의 딸. 인간과 신해어(?)의 혼혈, 즉 '빛'의 방계라서 x층에선 다른 '빛'과 같이 온 몸이 환하게 빛난다. 본인은 x층에서 자라지 않았기 때문에 이 ...
Gold Darkness * 어둠이 왜 무서운 거지. 아비게일은 이해할 수 없었다. 어둠은 저에게 유일한 친구였고 늘 곁에 있어주었다. 숱한 밤 눈물과 함께 잠들 때도 옆에서 손을 잡아 주었다. 어둠은 아비게일의 세상 어디에도 있었고 어둠이 곧 아비게일의 세상이었다. “나간들 무엇이 달라지니?” “많은 것이 달라지어요.” 아비게일은 고개를 갸웃했다. 무엇이...
Lighten Night * 천둥과 벼락이 치던 날이었다. 아직 비는 내리지 않았으나 금방이라도 폭우가 쏟아질 것 같은 하늘에 벼락만 쳤다. 벼락이 먼저 찾아왔고 직후 천둥이 그 어느 것보다 소란스레 뒤쫓아 다. 숨이 막혔다. 작열하는 벼락에 정원의 아름드리나무 하나가 부서졌다. 아비게일은 두툼한 이불을 뒤집어쓰고 귀를 막았다. 천둥소리는 귀를 막아도 멈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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