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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는 제법이군.""그렇지? 나도 놀랐다니까."샤마나즈는 그렇게 말하며 한 손으로 얇은 드레스 자락을 감싸쥐었다. 지금 그녀는 로돌프와 함께, 소라가 열심히 마법을 익히고 있는 수련장 한 구석에 서 있었다. 넓은 야외 수련장 안에서 소라는 열심히 공격마법을 연습중이었다. 불꽃과 바람을 소환하고, 마법공격에 대비한 방어술을 익힌다. 소라는 땀을 뻘뻘 흘...
줄리어스의 충격받은 듯한 눈빛이 소라에게 붙박혔다. 소라는 그의 이마에서 빛나는 연둣빛 보석이 자신을 궤뚫을 듯 바라본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것은 마치 살아있는 눈처럼 보였다.그나저나 이 남자도 이쪽 사람이었다니. 충격받은 것은 소라도 마찬가지였다. 그날 식사하면서 들었던 의심은 역시 사실이었다.줄리어스가 천천히 입을 열었다. "미티스가....실종? 그래서...
"소라 님...? 이게 대체...." 소라는 멍하게 보라색 약병을 바라보았다. 혹시 레카가 만들어낸 것이 아닐까. 어제 미티스한테 줬던 것처럼 나한테 주려고. 그런데 왜 저렇게 놀라지. 설마... -탕, 쨍그랑! 소라가 멍하게 있는 사이에, 허공에 있던 약병은 욕실 바닥에 떨어져서 깨졌다. 요란한 소리와 함께 보라색 액체가 사방으로 튄다. 소라는 그것을 닦...
뒤에서 낮고 부드러운 남자의 목소리가 울렸다. 소라는 홱 뒤를 돌아보았다. 커다랗고 낯선 남자 한 명이 서 있었다. 소라의 발목에 감겨있던 뱀은 스르륵 하고 몸을 풀더니 뒤쪽으로 향했다. 남자의 외모는 독특했다. 청바지에 검은 셔츠를 받쳐입은 모습이라 패션으로는 특이할 것이 없었지만, 어깨까지 오는 제멋대로 뻗친 붉은 머리카락은 정수리께에서 반묶음을 했고 ...
문은 뜯겨 덜렁거리고, 피가 묻은 발자국이 거실에서부터 현관까지 뻗어있었다. 집안으로 향할수록 피는 진해졌다. 거실의 모서리에서 몸을 늘어트린 아빠에게 다가갔다. 볼을 감싸자 서늘한 촉감이 손바닥에 늘러 붙었다. 뻣뻣하게 굳어버린 손가락 사이에 손가락을 밀어 넣었다. 혹여 부러질까 함부로 힘을 주지도 못한 채 손을 맞잡았다. 안방의 문은 처참히 조각나 있었...
라블리스는 제 눈 앞에서 벌어진 모든 일을 믿을 수 없다는 듯 멍청하게 쳐다보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너무나도 순식간에 그의 눈 앞에서 용사가 거대한 창에 몸통을 관통당한 채 쓰러져버렸기 때문이었다. 그 재수없는 인간 용사가 죽었다는 사실에 분명 웃음이 나와야 할 텐데, 그보다도 공포가 먼저 엄습했다. 말이 동족이지, 실질적으로 인간이 마왕이라 지칭하는 것...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사흘 뒤 우리는 변복하고 궐을 나섰다. 우리의 변장 솜씨는 내가 탈출 상습범인 만큼 제일 괜찮았고, 리익은 평범했다. 반면 연정욱은…. 살아 움직이는 지뢰였다. 나는 본격적으로 저잣거리에 들어가기 전에 다시 말했다. “역시 이건 아닌데…. 우리만 다녀오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왜?” “잘생겼단 말이 그렇게 좋으세요? 누가 봐도 수상하다고요!” 기억력 좋...
“ 요정도까지. 끝. ” “ 수고하셨습니다~~! ” 그는 이틀넘게 마음에 든 장면이 나올 때까지 카메라를 끄다가 켜놓기를 반복했다. 씻지 않고 간단하게 끼니를 때우면서. 드디어 방송에 보낼만한 분량까지 확보하여 일어나서 검은 캡모자를 벗고 사원증으로 퇴근 찍었다. 바깥으로 나가기 전에 화장실에서 자신의 모습을 바라봤다. 길고 진한 다크서클, 며칠 빨지 못 ...
-필력, 오타, 스포, 캐붕, 날조 주의. 유중혁은 계속해서 뒤에 따라오는 인기척을 무시하고 큰 보폭으로 나아갔다. 저 발걸음 소리의 주인은 이설화다. 아마 저를 달래보라고 김독자가 보냈겠지. 이와중에도 자신이 직접 오지 않고 남을 시키는 꼴이 열 받았다. 왜 그놈은 항상‧‧‧‧‧‧! 이가 절로 갈렸다. "중, 중혁씨! 잠, 허억, 잠깐만요! 왜 이렇게 빨...
황제가 되겠다는 신재현의 선언에 놀란 사람은 없었다. 오히려 이제야? 하는 반응이었다. 채율과 주단, 신오는 기뻐하며 신재현의 명령을 들었다. “드디어 황제가 되실 마음을 먹었군요. 기쁩니다.” 집사는 깊게 허리를 숙였다. 가신들도 들떠서 이것저것 이야기를 늘어놓기 시작했다. 그동안 그들이 물밑에서 준비한 것들을 들으며 류건우는 황제가 지금까지 무슨 ...
진짜 인간이 아닌 듯한 아이는 먹던 수혈팩을 꽉 쥔 채로 나를 노려보고 있었다. 이 반 아이들은 처음 보는 사람을 노려보는 게 특기인가? 잠시 의문이 들었다. 내가 대답하지 않고 그들을 바라만 보고 있으니, 인간이 아닌 듯한 아이는 애가 탔는지 성큼성큼 걸어왔다. “내가 물었잖아. 너 인간이냐고.” 아이가 얼굴을 구긴 채 낮게 물었다. 서로의 숨마저 느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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