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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위한 내 삶 woodong 너는 언제까지나 내 곁에 있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 말을 한지 불과 한 달 뒤, 너는 내 곁을 떠났다. -한 달 전- “에이스!!!” 날 부르며 달려오는 저 녀석은 하나뿐인 동생이자. 애인인 루피이다. “보고 싶었어! 사보랑 저기 마을 다녀왔는데, 에이스도 같이 가고 싶었는데, 에이스 가면 사고 친다고 비밀로 하고 다녀왔어!...
불과 하루 전에 내가 했던 인터뷰가 생각난다. 글은 왜 쓰냐는 질문이었는데 그때 한 대답이 지금하고 정반대여서. 저기, 지금 누구세요? 옹성우? 아 그건 제 이름이구요. 그 쪽 누구시냐고요. 그냥. 잠시잠깐 그쪽 인생 방해하러 온 사람이라고만 알아둬요. 그때 생각하니까 다시 열받는 기분이다. 그때의 나는 연재도 끝내놓고, 오랜만에 낮에 일어나서 엄청 행복해...
<적당한 삶>의 표지와 더불어 내지도 편집 및 디자인해드렸습니다.
<주위를 맴도는>이 일단님의 <적당한 삶>으로 재탄생했습니다.
칭의는 구원의 영구한 덩어리 안으로 들어 온 사건을 의미한다. 성화는 영원한 구원의 덩어리 속에서 제한된 시공간을 세계로 구원의 본질과 형상을 확인하게 되는 행위의 절차적인 삶이다. 그 대신 몸둥아리가 피곤하다. 영화는 완벽한 구원이 표현된 입체적이며 다차원적인 속과 겉이 동일한 구원이다. 칭의 성화 영화는 영원과 연결되어 정체가 확인된 구원의 아날로그 덩...
그동안 내가 하는 일, 그림에 대한 태도는 놀이처럼 혹은 스스로를 화장하며 꾸미는 것처럼 본인이 만족할 정도로만 그려온 것 같다. 남보다는 나은 점을 찾아가며 내 그림에 대한 만족과 부정을 끊임없이 해왔던게 아닌가. 자만과 시기심으로 그림을 노력해오지 않았나 반성한다. 나의 가능성을 좋게 보고 지금까지 그려왔다. 그림을 그리는 순간에는 오롯이 내 그림만 보...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 이 글은 페이스북 페이지 <남성과 함께하는 페미니즘>에 같은 제목으로 기고한 글입니다. 나는 평생을 ‘평범한 남자’로 살아왔다. 그리고 스스로가 ‘착한’ 남자라고 생각해 왔다. 하지만 페미니즘 공부를 시작한 후에 나는 반성하고, 다시 잘못을 하고, 다시 반성을 하고, 이걸 반복하면서 원래 갖고 있던 생각들이 하나하나 깨져 갔다. 페미니즘을 접...
<나, 다니엘 블레이크>는 참담하다. 단순히 복지 제도의 문제점을 적나라하게 고발하는 것 외에도, 영화적으로는 고통을 충분히 느끼고, 감내할 시간조차 주지 않고 심지어는 죽음을 충분히 애도할 시간마저 보장하지 않는다. 이 장면과 시간 구성은 어떠한 경우에도 여유를 허가 받지 못하는 우리의 현실 같아서 더욱 참담했다. 사르트르가『구토』에서 폭로하듯...
1. 슬로바키아의 남서쪽 그 가장 맞닿은 곳에 조그만 마을 하나가 있다. 푸른 초원이 드넓게 펼쳐진 땅 위에 낡은 울타리로 둘러싼 양 다섯 마리 염소 한 마리를 키우는 오래된 벽돌 집이 보이고, 치매걸린 노부부 혹은 일찍이 과부가 된 여인이 산다. 시골 마을의 흙길을 따라 쭉 걸어가다보면 돌탑 두 개가 양쪽으로 놓여진 '끝'을 볼 수 있는데, 그 입구가 바...
Warning. 소설 중반에 스스로 목을 조르는 장면 묘사가 있습니다. 최대한 자세하게는 묘사하지 않으려 했으나 혹 트리거가 될 수 있는 장면이기에 미리 말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몸을 뉘일 때마다 심히 거슬리는 삐걱거리는 소리가 나서 들어오는 사람마다 인상을 찌푸리게 만드는, 오래된 침대에 누워 있는 소년이 발작적으로 웃음을 터뜨렸다. 지하에 위치한, ...
재앙 속에서 태어난 악마가 하나 있었다. 치솟는 불길, 죽어가는 사람들, 절규로 가득 찬 공간과 선혈로 촉촉해져 가는 대지. 살인이 살인을 낳고, 살육이 곧 전쟁이 되었다. 그릇된 욕망으로 인해 죄 없는 자가 죽고, 다치고, 찢기고. 그 속에서 또다시 죄가 피어나 심장을 관통했다. 자멸하는 어리석은 생을 지켜보며 그것은 태어났다. 가장 음습한 그림자 속에서...
花無十日紅 [화무십일홍] 열흘 붉은 꽃은 없다. 권력이나 부귀영화는 오래가지 못하며 세상 이치의 기본이 되는 원리는 어떤 것도 영원하지 않다. "오늘은 달이 영 시원찮구나." 동혁이 말했다. 동혁은 손을 뻗어 괜히 달 위에 올려보았다. 동혁은 알고 있었다. 오늘의 달은 어제와 달과 다를 바가 없다는 것을. 그 말인 즉슨, 오늘의 달도 어제의 달처럼 아름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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