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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과 지민이 사귄다는 말을 들은건 그 일이 있고 이틀이 지난 후였다. "축하해, 좋겠네." "고맙다. 원래 더 빨리 말할랬는데 지민이가 나중에 말하재서." "아냐, 오래가라. 중간에 깨져서 술 사달라면 차단한다." 내 말에 지민이 후우 하고 작게 한숨을 내뱉다가 미소를 지었다.지민의 미소에 가슴이 저렸다. 물이 가득 찬 풍선을 마음 속에 품은듯 속이 울렁...
지민이 내게 허락한 친구라는 자리조차 나에겐 사랑이였기에 셋이서 계속 친구로 지내자는 그 약속을 난 깰 수 없었다. 여전히 난 지민, 정국과 같이 밥을 먹고, 같이 과제를 하고, 같이 술을 마시며 지냈다.아직까지 나에게 말하지 않은 그들의 관계를 애써 모르는 척 했다. 서운함이 들기보단 쓸데없는 기대감에 휩싸였다. 그러질 않을걸 알면서 지민이 나에게 마음을...
어제 숙소로 들어와서 먼저 잔 탓인지 아직 6시도 안됐는데 저절로 눈이 떠졌다. 거실로 나가자 어제 둘이서 마신건지 곳곳에 술병들이 널려있었고 바닥과 소파엔 각각 정국과 지민이 기절한듯 자고 있었다. 지민을 조심히 안아들어 방에 눕히고 이불까지 덮어주고는 다시 거실로 나왔다. 바닥에서 우응 거리며 굴러다니는 정국을 발로 건드리며 방에 들어가서 자. 라고 해...
아니야 시발 아니라고 존나 더워. 가는 내내 그냥 집에 있을걸. 하는 생각이 미친듯이 들었다. "야! 저기 바다!" 숙소에서 조금 걷자 바다가 보였다. 지민과 정국은 덥지도 않은지 어느새 바다까지 뛰어가 입수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 저 정신 사나운 놈들이 놀고 있을 동안 난 그늘 밑에 앉아 있기로 했다. 젖는 것도 싫었고 무엇보다 너무 더워서 움직이기가 싫...
지민이와 함께 있는 시간이 늘었다. 항상 밥을 같이 먹던 전정국도 버려두고 지민과 함께 점심을 먹으니 치사하다고 툴툴대던걸 치킨 사주고 겨우 풀어줬다. 전정국은 지민이가 그때 내가 우산을 준 걘지는 모르는거 같더라. 얼핏봐서 그런가. 어찌됐든 알면 괜히 또 주접 떨까봐 말하지 않기로 했다. 지민인 정말 그냥 날 친구로 생각하는건지 스킨쉽 같은것도 스스럼이 ...
"자, 우산." "안돌려줘도 되는데." "그래도. 고마웠어. 같이 쓰고가지 너 혼자 막 뛰어가고. 왜 그랬어?" "아, 너 처음 보는 사람이랑 같이 쓰면 싫어할까봐.." "아니 그거 말구." "응?" "왜 나한테 우산 주고 갔어?" 별 말도 아닌데 치부가 드러난듯 심장이 쿵쿵대며 요동쳤다. 뭐라고 해야하지. 빨리 대답은 해야하는데 아무말도 꺼낼 수 없었다....
아침부터 이것저것 입어보다 마음에 드는게 없어 저번 이모 결혼식때 입었던 정장을 꺼내 입었다. "야, 김주희! 어뜨냐." "진짜 지랄이다. 어디 결혼식 가냐!" "아니... 결혼식은 아니고.. 데이ㅌ," "저 병신 진짜." 욕은 먹었지만 김주희 덕에 여름으로 넘어가는 이런 시기에 정장은 피할 수 있어 다행이였다. 겨우 옷을 다 입고 시계를 본 순간 망했다는...
"태형아아 우산 받으러 안가냐아" "시끄럽다." "가서 우산받고 밥도 같이 먹지? 딱 점심시간이네." "...걔네 지금 점심시간 아니면 어떡해." "갈 생각은 있다는거네?" "아니야!!" 결국 전정국한테 떠밀려서 예술관까지 왔다. 무슨 과인지도 모르는데 마냥 이렇게 기다리는게 의미가 있나 싶었다. 만약에 보고도 모른척 할 수도 있, "어? 어제 우산.."내...
까만 정장, 가슴에 부토니에를 단 정국이 태형을 보자 입이 찢어져라 웃었다. "축하해." "아 왔냐, 지민이 잠깐 화장실 갔어." "응, 바쁘지?" "아냐, 사람도 별로 없는데." "그래도. 고생했다." "고맙다. 역시 알아주는거 김태형밖에 없네. 아, 저기 지민이 온다." 고개를 돌리자 미소를 지으며 이쪽으로 다가오는 지민이 보였다. 하얀 정장에 가슴에 ...
정신을 차리자마자 자신의 바로 눈 앞에 있는 지민 덕에 놀라 하마터면 소리를 지를 뻔 했다. 태형의 옆에 딱 붙어 누워 색색거리고 숨을 내뱉으며 자고 있는 지민에 쉽게 움직일 수 없었다. 지민의 숨결이 태형의 목에 닿았다. 가깝게 느껴지는 뜨거운 숨결에 움찔한 태형이 조심히 몸을 일으켰다. 이불도 덮지 않고 맨 바닥에서 자신의 팔을 베개 삼아 자고 있는 지...
[뷔민] BLUE ON FIRE 13 김태형X박지민
신야원년(晨夜元年) 연왕(燕王) 강종(剛宗)의 여섯째아들 지민(智旻)이 신야에 볼모로 잡혀갔다. 강종은 매우 슬퍼했지만 신야 황제의 뜻을 거스를 수는 없었다. <燕國書 中> 신야의 달. 1 지민이 태어난 연국(燕國)은 땅이 좁고 산이 많아 척박한 전형적인 변방 약소국으로 부국으로 나아갈 어떠한 방법도 없는 그저 그런 나라였다. 나름 성군인 지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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