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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알페스 나페스 없습니다. 이 글은 본인 AU글 이며, 출처만 남긴다면 제가공 됩니다. 그럼 좋은 감상되세요 청와. 공룡은 자신의 이름이 불릴 때 마다 달리는 이 꼬리표에 대해 좋게 생각하는 편은 아니다. 무려 민에서 제일가는 귀족. 공룡은 그 청와중에서도 차기 관리자로 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아이였다. 어디가나 어른들의 입에 오르락내리락 했고, 그랬기에 공...
색이라고 칭해지는 것을 삼켰다 예를 들면 파랑 식도의 길이 어딘지 알 수 있을 정도의 온도를 가진 파랑 옛날 어렸을 적에는 길가에 낙서가 잔뜩이었다 선생님 책상 서랍에 있던 분필을 몰래 훔쳐 가지고 와 벽에 지도를 그리는 일 그게 가장 많은 어린이들이 한 것 지도를 그릴 때마다 내 세상이 넓어지는 것 같지 뜨거운 숨결이 바닥에 내려앉으면 파랑이 토해진다 흰...
*해당 글 내용에 나오는 범죄를 옹호하지 않습니다. 두익이 죽었다. 아무렇지 않았다. 아니, 아무렇지 않은 줄 알았다. 내 나이가 스물여섯, 그러니까... 대략 십 년. 십 년을 두익과 같이 살았다. 맞나, 잘 기억도 안 나네. 돈도 안 되는 거 기억해서 뭐 해. 십오 년 함께 생사를 오갔고 감정이 오갔고, 몸을 섞었고 남들이 말하는 연애와 엇비슷한 것....
송이든은 티비에서 바다를 배웠지만 바다의 행동은 그의 부모에게서 배웠다. 바다에서 바다가 태어나는 건 이상할 일도 아니다. 바다들은 마땅히 해야할 일을 했을 뿐이다. 자연은 그 어떤 인간이라도 사랑하고 품어줄 수 밖에 없는 존재니까. 그렇기에 사사야키에게 나눠준 건 일부일 뿐이다. 한웅큼 떼어낸 건 티도 안 나는 그런 일부. 친구라 부르고 싶다면 그리할 것...
"...그렇지. 사람이니, 평생 가는 건 없는 게 당연하지? 아, 그래 바람에 흔들릴 뿐이라... 그럴 땐 신기하기도 해? 바람에 따라 모양이 바뀌고, 바위조차 깎일 정도로 위험해진다는 게. ...백색 소음이라고도 하던가? 빗소리는 사람의 마음을 진정시켜준다고도 하니까, 듣다 보니까 다르다고도 생각해... 다만 특별한 차이점은 모르겠는 걸." "바다는 흔들...
안녕. 내 사랑 오늘은 구름이 많아 하늘이 바다 같았답니다. 구름 사이로 드문드문 빛나는 햇살은 마치 윤슬과 같아 그대가 생각났어요. 바다를 모르던 내게., 사진을 보여주며 윤슬이 무언지 바다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침까지 튀겨가며 설명해주었지요. 그런 그대가 얼마나 아름답고 귀여운지.. 하하. 계속 비밀로 하려 했지만.. 사실 그대를 눈에 담느라 사진은 뒷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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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왜 이 책만 읽냐? 우주를 좋아해서? 홍콩에 머문지 일주일 즈음 되던 날, 용훈은 그렇게 물었다. 현구는 그 목소리의 음계가 유난히 신비롭다고 느꼈다. 그래서 대답했다. 최대한 많이 알려고요. 알면 두려움이 없어지니까요. 인간은 멸망이 도래하는 그 순간까지 우주에 도전할 수 없다고 했다. 그들의 후손의 후손이 제 명을 다할 때까지 극히 적은 단면만...
시월의 따가운 햇빛이 쪼그려 앉은 등 위에 내리 쬈다. 시월이면 선선한 날씨가 될 거라고 생각했던 것이 무색하게도 날이 더워 남준은 입고 있던 기모 후드티를 벗어 허리에 동여맸다. 모랫바닥에 질질 끌리는 후드티 소매와 모자는 남준의 신경 밖의 일이었다. 남준은 쪼그려 앉아 모랫바닥에 손가락으로 낙서를 했다. 안녕, 김남준, 알엠, 방탄, 7, 부산, 콘서트...
어제는 햇살 님과 함께 <헤어질 결심>을 봤습니다. 한창 헤결 열풍이 불어닥친 이후로 크게 뒷북을 치긴 했지만, 그 덕분에 영화를 보며 '아 이 장면 말하는 거였군' 이라는 리액션을 혼자 하며 생각보다 재밌게 영화를 봤습니다. 한... 1시간 반 까지? 두 시간 반이 넘는 영화이기엔 너무 탕웨이와 박해일을 쥐어짜내지 않고선 불가능한 영화인 것 같...
새하얀 눈이 내렸다. 가는 걸음걸음마다 밟히는 눈은 선명한 발자국이 찍혀 길을 갈랐다. 그러다 소복이 쌓이는 눈에 덮여 발자국은 지워지고 새하얀 거리로 돌아왔다. 내뱉는 숨에서 나오는 입김은 금세 흐릿해져서 공기 중으로 돌아갔다. 차디찬 겨울이어서 그럴까. 거리에 돌아다니는 사람은 무척이나 적었다. 대신 자그마한 눈오리들이 가게 유리창 앞에 삼삼오오 모여 ...
* 4,339자(서비스 단문 포함), 단문 제외 4031자 정상전쟁 발발 전 편지를 보내는 상황을 작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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